12지지중에서 쥐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2지지를 알려면 물론 동물에 대해서 잘 알아야 이해를 할 수 있겠죠

그러다 보니까 쥐에 대해서 쥐띠하면 우리가 어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뭘까요

 

쥐는 다산이에요 많이 낳는다는거죠

쥐하면 다산으로 번식능력에 있어서는 쥐를 따라갈것이 없어요

왜 그러냐면은 처음 시작된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들 왜 그럼 그런 얘기를 하냐 내가 아까 가장 적은 것을 이야기 했죠

子라고 할때 단위를 가장 적다

그러니까 우리가 정자 난자 종자 이런것을 얘기 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정자만 해도 숫자가 얼마에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세계에서도 한번에 숫자가 엄청나단 말이에요

그래서 다산이라고 하는거에요

이게 보면은  당사주에서 천기성을 타고났다고 이런이야기를 해요

그러면 왜 천기성을 타고 났냐면은 가장 맨 먼저 온 존재이기 때문에

존엄한거고 子라는것이 하늘과도 맞먹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체로서 처음드러났기 때문에 귀한것이니까 존귀한 의미를 붙여준것이고

우리가 어때요 애가 태어나면 저애는 왜 태어났어요 하는사람 봤어요

다 생명이 태어나면 사람들이 어때요 애이뻐 귀여워 그러잖아요

그리고 뭔가 갓 태어난 애를 보고서 착한지 악한지 모르잖아요

악한것 아니잖아요 착하기 때문에 애를 보고서 사람들이 다 마음이 동화되잖아요

착하기 때문에 이뻐 귀여워 앙증맞아 그러잖아요 그죠

 

그러다 보니까 쥐띠들이 또 얼굴이 약간 갸름하면서 흰색깔을 띠고 있으면서 이뻐요

우리가 동양적 미인에서 보면 계란형을 굉장히 이쁘게 치잖아요

물론 현대적인 미적인 기준하고 옛날 미적인 기준은 틀리지만

옛날 미적인 기준에서는 계란형같은 어떤 약간 타원형을 형태를 이루면 이쁘게 보았단 말이죠

그래서 子를 가지고 있는 쥐띠들이 얼굴이 갸름하면서 이뻐요

 

그런데 문제는 뭐가 생기냐면 만약에 쥐띠로 태어났다면은

일찍 색에 대한 문제가 발생된다고 하는거에요

연애사가 발생한다는거에요 왜 어둠의 세상에서 있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보다 싶이 연애할때도 마찬가지지만 더듬는다는거죠

밤에는 보이지가 않아요 더듬는것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현상들이 일찍 어렸을적부터 연애사가 발생된다고하는거에요

 

이게 시간이 속성이라고 하는 것이 그런 흐름들이 꼭 나타난다는거에요

그래서 쥐띠들을 그런 문제들이 발생돼요 그런데 쥐띠들이 영리해요

쥐띠들이 굉장히 사고가 깊고요 또 쥐가 여러분들 보셨겠지만

쥐가 어때요 앞발과 뒷발이 틀리죠

우리가 그래서 사주에서도 야자시와 조자시를 예기하잖아요

전반부 후반부 그래서 옛날에는 11시에서 1시까지리가 子시잖아요

11시부터 12시 전반부 밤 12시에서 다음날 1시까지를 이렇게 나누었다는 말이죠

그래서 쥐의 발가락이 틀리다고하는거에요 네개 다섯개로 되어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쥐는 절대로 그리고 물건을 물어 올까요 내버릴까요

쥐는 물건을 물어오지 절대로 쌀톨을 물어오면 물어왔지 밖에 내어두는 사실이 없다는거에요

안내버려요 왜 한겨울에 먹고 살려고 하니까 저장해야한다는거에요

水를 타고난 쥐는 저장능력이 탁월한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살찌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水가 있어야 살도쪄요 그렇지 않으면 살찌는 유형도 다 틀려요

水가 없을때 살이 찔 수 있구요 있어도 살이 찔 수 있구요 모든 현상에서 두가지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바로 다산의 특징인데

아까도 예기했지만 머리도 영리하고 계산 능력이 탁월하고요

다만 문제가 있다면 어둠의 세상에 살다보니까 그런 어떤 시간이들이

내뜻들이 이시간은 공부하는 시간이에요 공부하고 인내하고 참고 노력해야되는 시간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연애사가 발생하는것이 이것이 지랄인거죠

공부할 시간에 공부안하고 그냥 나가서 잘못하면 배부를 수도 있구요

그럼 그것이 머리 아픈것이죠

 

조선시대때는 결혼을 일찍 가서 문제가 안되었는데

물론 지금도 세상이 개화되어 문제 될것도 없지만 그렇다는것 뿐이에요

그런데 여기서도 그렇습니다 옛 사람들이 우리가 쥐구멍에 볕들날이 있다 그랬잖아요

그런데 한번은 틀림없이 볕들날이 와요 희한지요 쥐띠들에게도 한번은 볕들날이 온다는거죠

그럼 그 시간대가 언제인지 생각해봐요 언제인가 맞추어봐요

쥐띠들에게 볕들날이 한번은 있어요 언제에요?

 

이것이 그런거에요 사주에서는 자시는 午火가 있을때 子午쌍포라고해요

이것을 절대 沖이라고 하지 않아요 이것을 굉장히 귀하게 여기는거에요

자와 오가 있으면 이것을 충으로 보지 않아요 자오충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쥐구멍에 볕들날이 있다고 하는 이유가 子속에는 빛이 들어 있거든요

그래서 子가 문왕팔괘에서도 坎괘에 놓이게 되는데 거기에 일양이 딱 존재를 하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소강절선생은 여기서 천근을 볼 수가 있다고 그런 예기를 했던거에요

여기에 귀함이 존재하는거에요

 

그래서 옛날에는 子가 년에 있고 그러면 좋긴 좋은데 이런 과정들을 알고 보면

며느리로 잘 안받아 들였어요 그런데 사주에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틀리겠죠

그래다 보니까 그런 과정들에 많은 사람들은

이제 그걸 며느리로 받아 들이기도하고 안 받아들이기도하였는데

그래서 자라는 쥐띠들이 당연히 띠만 가지고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러면 언제 태어나면 쥐띠들이 행복감을 느낄까요 그것도 잘 생각해봐야 하는거에요

계절에서 여러분들이 그런것을 잘 생각해봐야 해요

쥐띠로 8월달에 태어났다면 물론 먹을것을 충분하겠지요

그런데 거기에 사람이 먹을것만 많다고 좋은것은 아니잖아요

먹을것만 많으면 따지고 보면 일거리도 많다는거죠

 

그러니까 그런 문제들은 여기서 보면은 그러다 보니까 삼합논리도 나오게된거에요

나를 도와줄 후원해줄 사람은 있는지 나를 이끌어줄 사람은 있는지

이것이 子속에 원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그런관점에서 그런것들은 이해를 해야지

단순히 하나만 가지고 이런것들은 이해를 할려고 하면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거에요

 

동물세계에서 쥐라는 특성을 잘 관찰해 보시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드러난다고 하는거에요

12지지의 띠는 자기가 평생을 살면서 관여를 해요 년월일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러냐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나라는 존재가 지금 예를 들어서 어느 지명이면 서울에 산다고 하면

그럼 서울에서도 어느 지역이 있잖아요

무슨구 무슨동이 있고 서울이라는 지역에는 대한민국이라는것이 있잖아요

그러면 年이라고 하는 이 존재는 대한민국과 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늘 대한민국 헌법은 여러분들을 구속하는거에요 그죠

없는듯 있는듯 늘 나에게 간섭을 가하는거에요

 

그런데 어때요 가장 중요한것은

또한 그러면서도 내 가정이라는 문제가 대두가 되어 있죠

왜 집에 들어가면은 남편과 마누라라는 사람이 나에게 돈을 가져와라

이것은 잘못되었다 저것은 그르다 그럴것 아니에요 이렇게 간섭을 하잖아요

그런데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이현실은 또한 벗어날 수가 없는거죠

나라고 하는존재가 이땅에 살고 있으니까 인도나 파키스탄 이런데 태어난것하고 어때요

환경자체가 틀리잖아요

그러니까 나에게 띠라고 하는 존재성은 늘 나에게 관여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그게 어쩔 수가 없어요 그런 관점에서 년월일시가

년은 국가가 되고 월은 사회가 되고 일은 가정이 되고 시는 자식이 되는 이유가 그런거에요

그러니까 이게 종합세트에요 종합세트 하나로서 종합적으로 보고

이게 팔괘가 작용하는 원리가 이속에 들어 있는 거에요

그래서 띠라고 하는 이 자체가 그런 관점에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부과설명을 하기 전에 쥐에 대해서 생태계를 잘 보시게 되면

쥐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子에 대한 특성을 이해할 수가 있고

이것을 또 시공간에 있어서 방위라고하는 子라고 하는 밤시간대라고하는 특성을 이해하시면

子에 대해서 쥐띠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를 할 수 있다고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