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氣)와 마음(土)에 관하여

기(氣)와 마음(土)에 관하여

G 기도 1 1,870 2022.03.28 16:00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기(氣)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를 해야될것 같아서

오늘 좀 氣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氣라는 것이 과연 무엇이냐  어떻게 생각해요 다들 누가 이야기 해봐요

이세상 모든것이 氣다 할수 있겠죠 우리가 氣라는것이 눈이 보이지 않겠죠

어떤 무형적인 요소라 하는거죠 우리가 세상에서 그러니까 무형과 유형이 있는데

대부분이 무형적인 요소를 氣라고 이해를 하고 있다는거죠

눈에 보이지 않는 쉽게 이야기해서 이렇게 생각하면 될거에요

우리가 유형적이 측면에서 이것을 보다 보면 세상의 사물을 보잖아요

 

사물을 보면 눈에보이는것이 유형적인것이고 눈에 안보이는것들이 있죠

공기라던지 전파 바람 빛 쉽게 이야기해서 전자기 또 중력이라는것이 이쬬

또 천체인력이라는것이 있죠 물리학에서 이야기 하는 강력 양력 이런것들이 있죠

소리는 보이나요 안보이죠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현상이 이것이 기인데

 

우주가 처음 만들어질때 과학자들이 이야기 하기를 블랙홀에서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하잖아요

그때 나타나는 현상이 빛과 어둠이라는것이죠 모든것이 빛과 어둠이에요

식물을 볼까요 식물은 광합성작용을 하는데 이 무슨 이야기하냐

식물에 빛이 들어갔다는거에요 식물이 쉽게 이야기해서 물고 공기도들어가고

빛이 들어갔다 이이야기는 氣를 특정적으로 이야기하면 빛과 같은거에요

그러니까 모든 만물에 빛에 안들어간것이 없어 빛이 안들어간것이 있으면 나게게 이야기해봐

이것을 모든만물을 쪼개다 보면 보이는 현상에서 유형에서 무형으로 없어져 버린다는거죠

잘개 보이지 않게 나누었을때 이것을 氣라고 이야기해도 틀린이야기가 아니라는거죠

끝없이 분쇄해서 원자세계로 들어가 보면 그기에 입자면서 어느한쪽으로는 파동이면서

무언가가 뭉치게 되면 우리 시야에 들어오게되면 그것이 유형측면에서 이야기를 한것이고

보이지 않는 측면에서는 무형이라고 한것이죠

 

지구를 중심으로 해서 달이 지구를 돌고 있죠 우리지구는 태양을 향해서 또 공전을 하고 있고

여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인력이라는 거대한 힘이 작동을 하죠

그러면 우리 지구에 작동되는 인력이라던지 중력이라던지 이런 힘들이 어떤것을 작동시키냐면은

인력관계에서 달이 지구와 가까워져서 보름달이 되었을때

이때 지구에 미치는 영향력이라고 하는것은 굉장한 힘을 발휘해요

어떤 힘을 발휘할것 같아요 밀물과 썰물 을 작동시키죠

이것이 한번 태평양의 물을 얼마나 끌어 올릴것 같아요

달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밀물과 썰물의 작용을 일으키는데 얼마나 많은 힘을 발휘하느냐

태평양물을 2미터이상 높이 올려요 이게 상상을 안해서 그렇치 우리나라같은경우아산만 이런곳이 심하잖아요

태평양물을 끌어당기고 또다시 놓았다가 하는 이 힘이 어마어마한것이에요

또 태양은 태양데로 지구에 작동되는 보이지 않는 힘을 무시할수가 없다는거죠

 

氣를 볼적에 옛사람들은 음적인 측면과 양적인 측면을 예기하는데

氣를 이야기 할적에 가볍고 맑은 측면에서 양이라는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죠

왜 그러냐면은 양이라는것은 분산하고 확대되고 이런 측면에서 있다 보니까

에너지로서 이것을 氣를 이야기한다고 해요 인간육신에서도 기운이 있느냐 없느냐

기운이 있느냐 없느냐 혈기 할때는 어때요 혈에 기가 있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단 혈이 음적인 요소가 먼저기 때문에 혈기라고 통칭을 한다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달의영향이 크게 하는대

사람의 맥박이 일분에 72번을 뛰고 숨은 들숨날숨 18번을 숨을 쉬어요

달도 마찬가지로 바다물이 일어나는데 일분에 18번 정도 파도를 일으켜요

바다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인체에 일어나는 변화가 있어요

 

달도 차오를 때와 그름에서 보름달이 될때에는 이게 유형적인 측면에서 모든 만물을 살찌워요

음은 축적을 하기 때문에 인간의 모발도 붉어지고 튼실해지고 피부 역시도 좋아져요

보름달이 지나서 하현달로 흐를때에는 모든 만물이 음역이 축소가 되요

조개라던지 사람도 역시 살이 빠져요 음적인 요소가 많이 소모가 된다는거죠

 

그래서 태양의 작용력과 달의 작용력에 있어서

태양은 우리에게 빛을 주므로 인해서 성장시키고 촉진시키는데 비해서

달은 음적인 요소 유형적인 측면에 있어서 살찌우고 그러는 측면에서 나타난다

이것이 두개냐 무형과 유형이 두개냐 그런것이 아니다

목화의 과정에서는 양적인 요소로서 작동되는데 금수의 과정에서는 음적인 요소가 작동된다는것 뿐이에요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거죠 그러니까 목화라는 과정속에 놓일때는 성장되고 촉진되는데 반해서

금수라는 과정속에 놓일때는 시들고 병들고 쇠락의 과정을 밟은다는거

그렇다 보니까 동양에서는 목화를 양이라하고 금수를 음이라하는데

어떤 氣적인 측면에서 이것을 양氣와 음氣라는것 뿐이에요

하나의 기가 작동되는것인데 양적인 요소로 갈때는 양기라하고 음적인 요소로 갈때는 음기라하는것 뿐이다

 

양적인 측면으로 갈때는 사람들이 氣라고 이해를 하고 음적인 측면에는 기가 없나요

다만 이쪽은 수축한다는 측면에서 예기를 하고 있는것뿐이지 다른 말이 아니라는거죠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은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것이

일년이 시작되는것을 세수가 시작된다고하죠 한해가 시작된다고 하죠

목성을 기준으로 태양계에 있는 행성중에서 목성의 부피는 지구에 1400배 정도가 되요

질량으로는 목성이 지구의  318배 정도 되요 그러니까 어마어마한거에요

또 하나가 있는데 토성이라는것이 있잖아요 요거는 지구 질량의 100배 정도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굉장하다는거죠

 

우리가 쓰고 12지지자체를  세손을 목성에 놓고  공전주기가 12년정도가 된다고 해서 쓰고있다

춘분 추분해서 목성과의 관계에서 추분때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서 12지지로 나눈다

시계를 보죠 시계가 지금 디지털을 쓰고 있잖아요 이게 우주라고 하는것은 디지털이 없고 아날로그죠

쭈욱 연결되는것뿐이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라는 과정을 보면 나누어져 있는것이 아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나누어졌다는 개념으로 생각을 해요

자하면 단순히 자만 생각한다 글데 자라고 하는것은 해가 있었고

다음에 축이 있는것으로 연결되어 나가는 과정뿐이라는거죠

어떤것도 다 마찬가지죠 인간도 순간 순간이 변해서 내가 있는거에요

 

만물이 氣가 아닌게 없어요 동양학문을 하면서 모든것은 다 氣라고 봐야해요

지금 나무도 그렇고 칠판도 그렇고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힘이 뭉쳐서 이것을 이루었다고 하는것 뿐이에요

오행 목화토금수를 이야기하는데 기에서도 특성이 조금씩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거

쉽게 이야기해서 나무에 불이 있어요 나무에 목생화 하잖아요 나무에 불을 붙이면 붙잖아요

나무하고 하는 성분속에는 불이라고 하는 요소가 기라는 측면에서 들어있다고하는거죠

수에는 물에는 불이 들어 있나요 어떻게 들어 있어요 물에서 전기를 얻잖아요

물이라고 하는 요소속에 H2O속에 수소가 들어 있잖아요 산소도 들어있고

물을 통해서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거죠

 

어느 사물이고 간에 기라는 측면에서 빛이 들어가지 않는것이 없어요

모든 천지 사물을 이용하다 보면 거기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거죠

금속에도 불이 있나요 金속에도 마찬가지에요

전부다 우주 사물속에는 빛이 안들어 가 있는것이 없어요

기독교의 창조론 이런데도 빛이야기가 나오잖아요

빛이 나타나면 식물들도 살고 빛이 사라지면 식물들도 죽어요

다른것이 없어요 사람도 해가 뜨면 밖에 나가서 일을 하다가 해가 지면 그냥 들어와 자는것밖에 더 있냐고

 

빛에 따라서 모든것이 움직인다 인간뿐만 아니라 곤충이나 식물이나 조그마한것 에서  큰것에 이르기 까지

움직이고 있다 변화되고 있다고 한것뿐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해를 하다 보면

목이냐 화냐 금이냐 수냐 하는측면들이 이것은 전부다 하나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목화토금수를 氣다 하는것뿐이다

눈에 보이는 측면에 있으나 눈에 안보이는 측면에 있으나 그냥 똑같은거에요

그것을 우리 동양에서는 만물의 중심점을 土라고 한것이다

여기에 플러스와 마이너스라고 하는 상반된요소가 아니지만

다른 작용을 하고 있는 요소가 바탕이 되어서 모든것이 작동을 일으키는거에요

목화라고 하잖아요 목화면 땅위를 전부다 기어 올라가잖아요

木자를 보면 아래에 3개죠 열십자를 빼면 8자죠  火라는것도 점두개와 나누어져 있다는것이죠

土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죠 그저 중개를 하는것 뿐이죠

金은 위를 막고 3이라는 요소가 있는것이고 水도 3이라는 요소가 있으면서 아래로 향하고 있죠

생장하는 측면에서 글자 자형에서 모든것을 운동성을 드러내주고 있다는거죠

 

氣라는 것은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만물이 가지고 있는 어떤 무형적인 힘 눈에 보이지 않는 힘

예를 들어서 인간은 유형과 무형이 만나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탄생되죠

음기와 양기가 만나서 탄생하잖아요 우리가 숨을 쉬잖아요 공기를 흡입하잖아요

이산화탄소를 내뿜고 산소를 들어 마시잖아요

코를 통해서는 무형의 요소를 들이 마시고  있고 입을 통해서는 음식물을 섭취 하잖아요

무형과 유형을 다 먹고 있는거죠 우리가 아까 이야기 했다싶이

식물에서는 기가 목이라고 하는 요소속에 생명 에너지가 응집되어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유형화 되었는데 그것을 인간이 섭취를 한다 말이죠 입에서 들어가자마다 잘게 분쇄시키죠

분쇄시킨다는 것은 뭐에요 기로 만든다는거죠 위장으로 들어가고 또 이것을 분해시키고

소장을 통과 하고 대장을 통과 하면서 더 분해가 되죠 덜 분해된것은 대변을 통해서 나가죠

대변을 통해서 나간놈들도 땅에서 또 분해가 이루어진다 뭔가로 변환된다는거죠

음양이 만나서 유형과 무형이 만나서 인간이 결합된 존재인데 이것들을 또다시 흡수하고 있는거죠

물질은 다시 氣로 전환시키는거죠

유형의 에너지를 무형의 에너지로 바꾸어서 그것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거죠

그러니까 氣가 아닌것이 없다

 

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하나라고 하는거에요 음이던 양이던 이게 오행으로 봐서 목화토금수가 되던

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하나이다 이런 측면에서 기를 이해하면될거에요

 

기하고 신하고 차이는 무엇인가  

쉽게 이야기해서 기에서도 정신이라는 측면에서 신이라고 했을때 넓은 의미에서 신이냐

인간의 측면에서 신이냐 측면에서는 틀리겠죠

인간의 측면에서 이야기 할때는 혼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많이 이해를 해죠

사람이 죽으면 혼백이 있어서 혼은 하늘에 올라가 4대동안 제사를 받다가 신이되고

백은 4대가 지나면 귀가 된다고 예기 했잖아요

이것은 뭐냐면 혼이라는것은 빛이라는 고도의 에너지체이기 때문에 응집되는 에너지체로서

나타나기 때문에 신이라하고 넓은 의미에서 신이라고 예기 할때는

천지에 혼재되어 있는 氣라고 봐도 틀린예기가 아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신이냐 천지자연 속에 포함되어 있는 에너지로서 신이냐는 문제는 좀 틀리다

 

또 다른것은 아니다 인간이라는것도 氣가 응집되어서 존재하는거니까

혼이든 신이든 했지만 이속에는 내가 무형과 유형의 에너지 로서 이야기했지만

시각적인 측면에서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유형이라하고

무형은 보이지 않는 측면에서 그냥 예기를 한다 보이지 않는 측면에서도 종류가 여러가지로 나타난다

그것도 오행으로 나눌수가 있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체도 어디에 놓여 있느냐는 측면에서 목기다 화기다 금기다 수기다

이렇게 나눌수가 있는것이다

화라는 속성은 확 타오르잖아요 근데 목이라는 속성은 일직선으로  쭉 올라가는 형태를 우리는 목기라한다

화기와 목기는 분명히 틀리죠

기라는 측면에서는 똑같지만 목기와 화기라고 할때는 방향성에 있어서 틀리다고 한것이다

나무하고 불하고는 속성이 틀린거죠 근원적인 측면에서는 동일한거죠

대부분 사람들이 인간적인 측면에서 기적인 측면에서 신이라 이야기하지만

기라는것이 인간이라는 에너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유형과 무형이 크게 보면 하나라는 거에요

엄밀히 말하면 이세상에는 절대무라고 하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기든 정이든 신이든 전부다 음과 양이라고 하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라고 하는 혼재되어 있는 현상이라고 하는것이지

어느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없다

만약에 그렇다면 허공속에서 빅뱅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미 土라고 하는 속성 자체가 양적인 속성으로 나타났을때는 양이 되는것이고

음적이 속성으로 나타났을때는 음이 된다고 하는것뿐이다

양기냐 음기냐 하는것이지 절대적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가 지구가 언젠가는 소멸을 하겠지만은 소멸된다 해도 완전한 무로 돌아가는것은 없어요

가루가 되어서 분해가 되어서 원자가 되었든 입자가 되었든 있는것이지 허공속에 존재하는거에요

지금도 별들이 수없이 소멸되면서 또 생성되고

인간이 낳는것이나 천지에서 별들이 생성되는것이나 다를것이 없다

 

그러면 죽은사람은 차디차잖아요 우리관점에서 죽었다고 하는것 뿐이죠

근데 거기에 양이라고 하는요소가 불이라는 요소가 들어가면 활동성이 증가되잖아요

활동성이 증가 된다는거여 그것을 우리는 살았다하는것이잖아요

그러니까 목화의 과정에서는 생명이 불타오르는것이고 금수의 과정에서는 그냥 휴면상태로 가는거에요

봄에 시작했으면 겨울이 되면 죽는것이다 가을이 되면 모든 만물이 멸절을 하잖아요

그렇치만 氣적인 측면에서는 삶과 죽음이 어디에 있어요

없어요 삶과 죽음이 없어요 우리가 이때는 목이고 이때는 화이고 이때는 금이고 이때는 수라는것뿐이다

기라는 측면에서는 하나가 넷으로 펼쳐진것뿐이다

 

보통 우리가 기라는 요소를 정신입장에서 중간자적인 토의 입장이다

수인 정에서 고도의 에너지체가 되면 화인 신이 되는것이고

화인 신에서 정적인 에너지체가 되면 정적인 것이 되는것뿐이다

그러니까 플러스 마이너스라는 土라는 것이다

土를 잘 이해를 해야해요 마이너스는 정이되고 플러스는 신이되는것분이에요

신명이나 정신 혼백 외계 생명체도 마찬가지다

지구라는 특성도 우주에서 왔잖아요 그러면 옥경이든 신계든 어디든지간에

똑같은 요소이죠  인간이 다른별에 가게 되면 그별에 맞게 내가 맞추어야한다

그별이 나에게 맞추어주지는 않는다 그곳에 소속되면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어요

인간이라는 것이 태어날려면 남녀가 만나야 탄생이 되는것이다

 

인간의 마음이 곧 천지의 마음이다

근원적인 천지라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것이 자동적으로 작동한다

신계는 남녀관계는 안하지만 거기에 맞는 옷을 입고 살 수 있는것이고

옥경은 남녀관계를 하여 인간이 탄생하지만 지구와는 다른 환경이라는것뿐이다

신계라는것도 어마 어마하게 넓다

지구의 신계가 있고 다른별들의 신계가 다양하게 존재한다

신계에서 다른별로 갈때는 거기에 맞는 옷을 입게된다

물론 옷이라는것이 에너지체가 적응할 수있도록 변화된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은 기억이 망각된다

기억은 망각되어도 습은 남아있게 되어 그에 대한 특성은 모두 있게 된다

기억이 망각되는것은 조물가가 그렇게 만든것이다

중음세계를 거치면서 기억은 망각된다 인간이 혼이라는것이 응집력을 가지고 있어요

 

왜 그것은 살기 위해서 이게 만약에 육이란것이 정기를 모으면 살고 정기를 흩으면 죽는다 했다

인간이 육을 가지고 있는한 육신을 놓을수가 비울수가 없는것이다

육신을 놓으면 죽는것 밖에 없다 그러니까 수명이라는것이 존재하는것이다

음적인 요소와 양적인 요소가 중화되어서

이것이 잘 끌러갈때는 나라는 존재가 삶을 오랫동안 영유할 수가 있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편중되다보면

한쪽은 결핍되기 때문에 질병도 생기고 모든 면에서 부조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세월을 단축하기 되는거지요 내려 놓을수 없는거에요 내려 놓을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사람들에게 내려놓으라고 안하는거죠

근데 가지라고 해도 못가진다 가진사람도 없다 잠시 소유는 할 지언정 영원히 소유는 못하게 만든거죠

 

도닦는다고 해서 평생 수도를 하는데 그냥 굶어죽지

음이라고 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50%를 해야한다

양도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활동도 50%를 해야한다

두가지를 다해야 육체라고 하는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성립되고

세상를 살아가는거지 어느 한쪽을 놔라 말 도 안되는 소리다

사회적인 공동체적인 것을 이끌다 보니 사람들이 전부다

음적인 요소에 치중을 하다보니까 내려놔라 내려놔라 하는것이지 그 찮아요

공부만 실켯하고 있으면 그거 해서 쌀이 나오냐 돈이 나오냐 제발 나가서 일좀해라한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인간사회가 시소처럼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듯이

뭐를 강요해서는 안된다 둘다 쳐먹어라 음식도 먹어야하고 공부도 해야되고

삶을 살아가는데 풍족하고 그런것이지 그래서 대부분이 정신세계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음적인 요소를 채우지만 도통이 일어나지 않잖아요

 

음양이 만나야 거기서 먼가 변화가 시작된다 말이여

음적인 요소와 양적인 요소가 만나야 생명체가 싹트는데

하나의 요소만 취하다 보니까 죽은 나무가 되는거에요 생명이 발아가 안되는거에요

그러니까 두가지를 취해야만 거기서 먼가 새싹이 솟아 오르게 되고

남여간에도 애가 생기는 변화가 일어나게된다

도인들이란 사람들이 한쪽 세계만 추구하다 보니 결국은 음이냐 양이냐 하는것은 하나일뿐이다

근데 물질과 육체를 소홀히 하고 정신만 취하다 보면 굶어 죽는수밖에 죽는수 밖에 없다

나중에 죽을때 되면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 보다 뭐 쫓다가 허망한 꼴을 당기도 하고

또 물질만 육체만 취하여 자식새끼만 위하다 보면 결국에 또 후회를 하게 된다

그러니까 두가지 요소를 다 가져야 되고 그래야 도통도 돼요

 

이것이 현실이라면 이것은 이상이잖아요

현실과 이상을 겸비해 주어야 거기서 올 바른 지식체계도 되고  올바른 도통되 돼요

그래서 신을 볼려면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음양 두가지가 조화되어야 신도 보여요 조화가 되어야 이게 조화가 안되기 때문에

근데 이게 자라서 목이 된것이잖아요 이게 자라서 화가 되고 이게 자라서 금이 되잖아요

그러면 사람이 곧 신이잖아요 정이 자라서 목인 혼을 거쳐서 화인 신이 되잖아요

사람이 곧 신이요 목으로 가든 화로 가든 금으로 가든 어디로 가든 없어지지만 않으면 사람이 신이다

목화금수가 없어지면 흩어지는것이고  소멸되는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서 午에서 일음이 생기면서

쇠퇴일로로 가는 죽어가는것이죠 산다고 하지만 죽어가고 있는것이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午에서 왕성했다가 戌에서 꼴까닥 해는 저문다

인간도 30대가 넘어가면 살아가지만 죽어가는것이다

그렇지만 영원히 죽는것은 없다 순환할뿐이지 귀신세계를 볼려면 마찬가지에요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신을 볼려면

음적인 요소가 많고 양적인 요소가 적은 사람들이 귀신을 본다

그런사람들이 귀신을 본다 우리가 지지를 따지면 축시나 인시나 유시나 술시나

유시에서 부터 인시까지는 깜깜하다 요 구역대 사람들이 음적인것을 추구한다

사람의 사주에도 유에서 인까지 지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정신세계를 추구한다

진사오미신에 태어난 사람들은 현실을 추구하지만 또한 너무 많이 가지고 있으면

너무 더워버리면 양이 이렇게 치열하죠 그러면 음신이 나타난다

이쪽에 있을때는 환하게 보이고 이쪽에 있을때는 어둡게 보일뿐이죠

그러니까 한쪽으로 치우칠때 보이게 된다는거죠

 

양신과 음신의 차이점은 양신은 쉽게 말하서 불의 기운을 타고 나고

음신은 대체적으로 검게 나타나고 인간의 육체 백에서 오는것이다

인간의 모습을 쓰고 있다는것이다  양신은 신이라는 개념으로 올라가고 밝게 나타난다

木과 金이 많은 사람들은 귀신을 잘 안쫓는다

수에서 화로 가는 과정을 木이라하고 화에서 수로 가는 과정을 금이라하는데

춘분과 추분으로서 인간생활에 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귀신이야기는 웃기는 소리하고 있다고한다 현실이 최고 하고 한다

水와 火가 많은 사람들은 한쪽은 너무 밝고 한쪽은 너무 어둡기 때문에 신과 결합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모든현상은 빛이 나타났다가 빛이 사라지는 순간 그과정을 잘 이해를 하다 보면 이것이 보이는것이다

예를 들어서 유시가 되면 태양이 죽었잖아요 태양이 죽었다는것은

인간으로 말하면 심장이 꺼진것이죠 그러니까 일음에서 부터 귀신세계가 가까워지는것이죠

어둡다 보니까 이것이 전부 인줄 안다 음양이라고 하는 요소가 완벽한것이다

너무 밝아도 눈이 멀면 현실을 잘 못본다

자신의 사주를 보면 왜 정신세계를 추구하는지 알수 있다

인간도 고도의 에너지체이다

사람도 죽는것도 음양의 결합체이기 때문에 음으로 한번죽고 양으로 한번죽는다

육신이 한번죽고 영혼이 한번죽음으로 소멸이라한다

인간이 육체가 사라지고 혼도 사라지게 된다 혼에도 양적인 것도 음적인것도 있다

그래서 싸가지 없으면 소멸시키는거에요

Comments

G 2022.04.01 10:46
지금당장 그리고,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게 전부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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