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최근 사진 충격적인 관상 변화

문재인 최근 사진 충격적인 관상 변화

G 단품 3 6,739 2022.03.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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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문재인 사진

얼굴도 잘생겼고 인상도 풍부하다



대통령이 되고 난 뒤의 얼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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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인물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이상하게 변했다


 

관상은 사주팔자처럼 타고난 오행(목화토금수)에 괘를 대입시켜 명리운행을 짚어 내는 운명학이 아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기운을 살피고, 타고난 천지(운명)에 깃드는 기운들이 어떤 식으로 바탕(얼굴, 풍모)에 서리는지를 파악하는 일종의 인물 기상도(일기예보)이다. 

그러니까 관상은 항상 어그러짐과 어긋남을 살핀다

문재인의 귓볼은 흔히 말하는 칼귀 형상이 아니라 귓볼이 아예 없는 형상으로 봐야 한다. 왜냐하면 문재인 씨의 귀는 ㅡ전체적으로ㅡ 완전히 뒤로 젖혀진 형상으로서 살집이 올라붙은 귓볼의 운을 점쳐 보는 일은 아무 의미가 없다. 


말 나온 김에 우선 문재인 씨의 귀부터 보자. 뒤로 젖혀진 귀, 또는 누운 귀는 박복한 초년운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아집이 세고, 반드시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후천운이 결정된다.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대통령까지 오른 걸 보니 문재인 씨 또한 노력형 인간은 틀림없어 보인다. 
반면에 젖혀진 귀는 지나친 아집으로 인해서 매사에 독단적으로 행동한다. 

애시당초 나와 남을 구분짓고 선을 그은 다음 절대로 자신의 선을 넘어서는 일이 없다. 
꽉 막힌 세계관을 지닌 인물로 보면 된다. 

학자, 예술가 등에 어울리는 형상이다. 
하지만 이미 밝혔다시피 이목구비의 형상만으로 점치는 관상은 하수의 관상술이다. 

자칭 관상학의 대가라는 자가 신문지상에서 밝히길 문재인 씨의 눈은 봉황상이고 전형적인 군주상이라고 했는데, 그게 바로 하수의 술법이다.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쨌든 그만한 형상을 지녀야 하는데 초관은 목(눈)형, 즉 안구에 서리게 되므로 억지 짜깁기로 그런 소리를 한 듯하다. 봉황의 눈이니, 범의 하관이니 하는 동물형 관상은 이제 그만 잊어라. 그거 하나도 안 맞다. 


새빨간 구라다. 누가 봉황의 눈을 봤단 말인가! 가령 용의 관상이 있다고 하자. 용은 아홉 가지 영물의 형상으로 조합한 상상의 동물이다. 

용의 눈은 범의 눈 혹은 귀신의 눈이다. 관상가가 누군가를 가리켜 "용상의 안광을 하였으니‥" 하면 그건 곧 귀신의 눈빛을 하였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오컴의 면도날 알지? 그건 관상학에도 적용된다. 일반적인 시각과 다른 판단은 거의 사이비로 봐야 한다. 억지에 설득당하면 안 된다. 우선 내가 보는 대로, 내게 보여지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러이러한 얼굴은 이러이러한 팔자가 많더라"는 게 관상(학)의 핵심전언이다. 그걸 믿지 못하겠으면 사회심리학 따위의 서양문물학을 공부하면 된다. 계속 하자. 문재인 씨가 대통령이 된 까닭을 억지 관상으로 보자면, 단도직입적으로 '귀인을 벗함으로써' 라고 하면 된다. 문재인 씨에게 귀인은 뻔하지 않은가. 노무현 씨는 언제 어디서나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천하의 호감상이다. 

못나면 못난 대로 잘난 사람들 틈에서 제 얼굴 몫을 다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천운을 좀 먹히는 상이다. 

혼자서는 바로 설 수 없고 반드시 남과 함께 일어서는 상인데 어찌 제 운을 오롯이 보전할 수 있겠는가. 


주변의 온갖 인물들이 노무현의 관상을 빚은 셈이니 애시당초 제 얼굴이 제 것이 아니었다. 

반면에 문재인 씨는 인덕은 물론이거니와 오관 오덕이 텅 비어서 천지의 복덕이라고는 하나도 갖추지 못한 형상이다.

못 믿겠으면 지금 당장 실험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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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선입견 없이, 노무현과 문재인 씨의 얼굴 사진을 되도록 많이, 오래도록 주시한 채 한 십여분 딴 일을 하다가 사진 속 얼굴을 떠올려 봐. 


노무현 씨와 달리 문재인 씨 얼굴은 거의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을 거다.

둘은 완전히 상극의 형상을 타고난 셈이지.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은 주역 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에서도 통용되는 만물의 이치다. 양극과 음극, s극과 n극의 전자기장 법칙은 우주의 궁극 법칙 가운데 하나야. 지구의 북극과 남극처럼 동서남북, 위 아래가 없는 우주에서도 반드시 극점은 존재하지. 예컨대 블랙 홀이나 은하 중심부의 중력 에너지처럼. 슬슬 이해가 되지? 

문재인 씨는 오랜 시간 동안 노무현과 함께 하면서 노무현이 내뿜는 열린 기운을, 즉 대인배 풍모를 야금야금 흡수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본인의 가믈한 실체에 색색의 빛깔을 덧칠할 수가 있었던 거야. 


거기에 노무현에 비하면 족탈불급의 형상을 가졌지만 기운이 비슷한 김어준 씨 등이 꼬여든 거지. 본론으로 들어가자. 한마디로 문재인 씨는 일국의 임금 상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지금 제 몸에 맞지 않는 외피를 덧입고 있는데, 그래서 자꾸 실체에 탈이 나는 거야. 단순히 노화라고 하기엔 관상이 갈수록 추해지고 있지? 문재인 씨가 눈빛이 좋다고? 하하하. 시간 나면 초년 것이든 현재 것이든 좋으니 문재인 눈 사진만 오려서 관상 좀 안다는 사람에게 보여봐 무슨 소릴 하는지. 탁하고 또 탁한 귀신의 눈빛이 바로 문재인 씨의 안광이야. 

이런 눈빛을 지닌 사람은 대인과의 교류를 끊고 은인자중, 외곬의 길만 가면 훗날 천지가 감읍해. 학자이거나, 법률가라도 변호사보단 판사나 법학교수가 되었으면 안성맞춤인 형상인데 이미 마가 끼어들었으니 돌이킬 수 없는 형국이지. 


다음은 코를 한번 보자. 

양 미간의 코가 시작되는 곳을 관상에서는 산뿌리(뫼-산)라 하는데, 바로 서지 않고 뭔가 움푹한 게 눈빛과 어울려 음산한 기운을 내뻗치고 있지? 자세히 보면 안경테의 코받이가 들려 있는 게 보일 거야. 


역시나 초년(부모 덕이 없으니)운이 없고 재물덕도 없다. 예로부터 산뿌리가 하늘(이마)에 맞닿은 상은 신god상, 영웅호걸의 상이라고 불렸어. 신기하게도 동서양 공히 그래. 나중에 시간나면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의 왕과 영웅들, 그리고 신상을 찾아봐. 하나같이 산근의 높이와 이마의 높이가 같아.

시운과 길운을 나타내는 콧등도 별 볼품없다. 다만 콧망울 준두는 도톰하니 크게 궁핍하지 않게 살 듯하다. 하지만 난대(양콧볼이 이어지는 곳)가 부실해서 큰 재물을 얻지는 못할 거다. 


인중 또한 나쁘지는 않은데 그것과 조우하는 윗입술이 워낙에 허약해서 길상, 흉상을 점치기가 힘들다. 아울러 오장육부의 기운도 탁해서 알게 모르게 속병치레 좀 하고 살 거다.

다음 입술과 하관을 보자. 우리가 보통 상대의 인상을 살피고 인상평을 할 때 맨 먼저 어딜 보고 하지? 그래 당근 눈! 다음은? 상대의 웃는 표정, 화난 표정을 살필 때 눈을 봐 입을 봐? 그래 바로 입이야! 입은 눈 다음으로, 혹은 현재의 길상과 흉상을 점치는 바로미터의 혈지야. 사람이 위급시에 보이는 혈색은 우선 입술에 드러나지. 

눈빛은 거짓말을 해도 입모양은 절대로 거짓말을 안 해. 의도적으로 눈빛을 감출 수는 있어도 무의식적으로 계속해서 입모양을 꾸미는 건 동물 신체구조학상 도저히 불가능해. 


즉 저번 518 기념 연설 때의 문재인 씨는 의도적으로 앙다문 입술을 연출하며 굳센 결의 등을 나타내려고 하지만 성공할 리 없지. 


왜냐하면 애시당초 갸날픈 입술은 어떤 모양으로도 결기를 나타낼 수 없어.

관상이란 거 가만 보니 정말로 간단하고 쉽지? 너무 이해가 잘 돼서 내 말이 사이비꾼의 구라 같다고? 하하하. 원리는 간단해. 하지만 세계 70억 인구의 생김새와 행동거지는 하나같이 달라. 같은 듯 다른 그 미묘한 차이를 살피는 게 힘든 거지. 


진짜 고수는 그래서 전체의 풍모를 살핀다고 하는 거야. 하수들은 하관을 두고 미래운을 점치는 데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냐. 문재인 씨의 턱을 봐. 무척 발달되어 전체의 얼굴상마저 강건하게 보이도록 하지? 하관이 발달해서 말년운이 좋아 보여? 


턱은 노복궁(늙어 얻는 복이 모이는 곳)이라서 턱만 놓고 보면 썩 괜찮게도 보여져. 한데 거듭 말하지만 진짜 관상은 전체의 상, 전체 기운을 살피는 거야. 

영화 관상에서 세조가 김내겸에게 이렇게 말하지. "이봐 관상가 양반, 나는 이미 왕이 되었는데, 왕이 될 상이라니. 이거 순 엉터리 아닌가!" 영화를 차근차근 잘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김내겸이도 진작에 수양대군이 왕이 될 상이라고 했어. 왕이 되긴 하는데 폭군이 되거나 세상에 피바다를 일으킬 흉상이라는 뉘앙스만 풍겼지, 왕이 안 된다는 대사는 한마디도 없어. 마찬가지야. 

문재인 씨가 왕이 된 거랑 그가 성정을 펼치는 성군이 되는 거랑은 전연 별개의 문제야. 문재인 씨는 다른 무엇보다 하관이 뛰어난데, 문제는 너무 뛰어나서 조화롭지 못하단 거야. 문재인 씨는 본디 사각형의 얼굴이 아냐. 한데 안광 주변과 특히 광대뼈가 부실해서 테두리가 본터를 가리고 있어. 

쉽게 말해서 어떤 멀리서 어떤 담장이 쳐진 집을 본다고 치면, 집담장은 한없이 넓고 수려해서 대궐처럼 보이는데 막상 가까이서 담장 안을 보면 지대가 꺼지고 움푹 패인 쓸모없는 땅에 지어진 집이라는 거지. 


하관은 상을 갈무리하는 테두리의 역할을 해. 그런데 기왕의 인생과 조화롭지 않다? 무슨 말이겠어? 그래, 하관이 풍비박산의 형상이 되는 거지. 더군다나 얼굴의 테두리 형상만 놓고 볼 때 사각형 얼굴은 사백안보다 더 나쁘게 여기는 흉상이야. 

아니나 다를까 명리학자들의 문재인 씨 말년 사주팔자가 최악이라고 하더라. 사주팔자는 누가 보든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와. 


기운의 길흉을 점치는 관상학은 문재인 씨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굴에 다른 기운을 깃들게도 하고 새로운 풍모를 연출하기도 하는데 현재 흉하게 변한 얼굴을 대체적으로 흉한 최후를 맞이할 수밖에 없어. 

이제 결론을 말할게. 문재인 씨는 처음부터 대통령이 되지 말았어야 했다. 제 몸에 안 맞는 외피를 걸치다 보니 천지와 담쌓은 속살이, 본체가 썩어문드러졌어. 


문재인 씨 당대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겠지만, 후손들이 기거할 집이 없네. 왕이 되려고, 그 권력을 유지하려고 할당량이 뻔한 본인의 기운은 물론이거니와 자손만대의 기운을 다 끌어다 썼으니 앞으로는 문 씨 집안의 형상이 까맣게 막혔다.

Comments

G 2022.03.24 10:33
역대 대통령들의 끝(?)은 결코,아름답지만은 않은듯합니다.
G ㅇㅅ 2022.08.26 21:10
그냥 1사진은 뽀샵이고 나머진 나이먹어서구만
G ㅇㅇ 2022.11.10 01:45
구구절절 맞는 말이군요 통찰에 감탄했습니다
글 더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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