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에서 후천 넘어가는 과도기에 어떤 변화가 올것이냐라는 문제는

기존종교에서 생각하고  있는 많은 이야기가 있잖아요

무수한 사람들이 죽고 전쟁이 발발하고 시두가 오고

나름대로 많은 변화들을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은  꼭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왜 그러냐 하면 선천에서 후천으로 의 변화라는것은 봄을 지나서 여름을 지나고

여름 에서 가을로 변화되는 시점을  양에서 음시대로 전환되는 이시대를 후천개벽이다

그말은  틀림없어요 과연 그때가서 어떤 변화들이 예상되겠는가?라는 문제는

자연에서 보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갈때는 환절기가 오는데

계절과 계절 끝단에서 진술축미라고 하는 사계가 있어서 그 부분을 환절기라고 표현하는데

여기에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난다고 하는것이다

 

이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계절을 바라다 보면 그 계절속에 잘 들어나 있다는 것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未의 시간때에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 나는가?

보통 지축이 개벽된다고 하는데

지축이 개벽되서 많은 생명체가 죽고 또 지축이 변동됨으로서

지구에 융기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바다속으로 가라앉는 현상이 발생된다고 하는데

이 현상은 지구가 40억년~45억년 역사를  내려오면서

그 과정들은  이미 끝났다고  하는것인데 끝났는데

앞으로 후천에 벌어질 상황에서 그런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하는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다

 

이미 지구는 인간의 나이로 치면 성년이 다 되서 이미 결혼할 나이가 다 된것이다

이미 신체적으로 완성이 되있다

그러면 어린아이가 탄생에서 부터 성년이 되는 과정에서

사춘기도 겪고 몸에 신체적 변화가 온다고 하죠

여자같은 경우 성장되는 과정에서 신체적으로 상당히 큰 변화가 있고

성인이 되고 나서는 신체적으로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지구라는 곳에서도 이미 완성될 만큼 완성이 되있다

융기가 된다고하는 것은 나타나지 않는다 자연의 이법이 그렇다는 것이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자연을 바라다보면

갑자기 기후가 폭염이 찌고 장마가 와서 무덥고 짜증나는데

왜 그런현상이 나타나는가 그것은 만물을 숙성시키기 위해 있는것이다

만약에 비가 오지 않거나 폭염이 너무 강해서 메마르게 한다든지

올바른 결실을 이룰수 없다는깃이다

그래서 옛 성인들은 그 시간대를 잘 넘겨야 한다고 하였다

사람들이 개벽이라는 시간때를 이야기 했다

 

문왕팔괘에서  丑과 未가 坤土와 艮土로서 있기 때문에 변화가 없다는것이다

지축은 그대로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간 역시도 하체부터 상체까지 백회열과 회음부도 약간 기울어져 있다

모든 만물의 축이라는 것이 우주의 모든 별들 또한 축이 기울어져 있다

축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생존이 가능하다

만약 지축이 정립 되었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생존 조건에서 완성된 상태로 굴러가지 불합리한 상태로 굴러가지 않는다

 

그렇듯이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거대한 변화는 틀림없이 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시두가 발발하거나 하는 이런 현상으로 오지 않는다

대천체가 바뀌므로 가을 금기가 음으로서 후천이 시작되는데

그럼 그때 과연 어떤 현상으로 인간 세상에 펼쳐지냐는 것은

신이 내려와서 그런것이 아니라 신장들이 와서 그런것이 아니라

자연자체에서 오는 기운으로 인해서 감당하지 못해서 죽는것이다

 

그럼 어떤 현상으로 정리가 되느냐하면 가을은 금기운이라 하고  인간은 목기운으로 본다

그러니까 금이와서 목을 치는 현상의 일례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은 인간의 신경을 멈춰버린다는 것이다

보통 그것을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길가다가도 죽고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고 표현을 하는데 과연 그럼 우리가 생각을 해보자

 

과연 사람이 죽었을때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그들을 처리할 수 있겠는가?

과연 자신이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데 내가 선듯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의통인패를 통해서 과연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겠는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충분히 답을 낼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누구를 살려주고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살면서 1생 2생 3생을 통해서 자기가 닦은 바대로 자기 위치에

스스로 새겨져 있는 기운에 의해서 사느냐 죽느냐가 나타난다 그런거지

단순히 하느님이 신장이 또는 누가 누구를 살려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렇게 천지는 허술하게 짜여 있지 않는다

 

오로지 사느냐 죽느냐라는 문제는 자신이 삶에 있어서 덕을 쌓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했느냐 안행했느냐 하는 이과정에서 사느냐 죽느냐가 결정되는거지

누가 누구를 살리는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많은 이야기를 현대적 시각으로 잘 해석해서 새겨 들어야기

거기에 맹신을 한다든디 거기를 쫓아가서 믿어버리게 되면

현대를 사는 사람들이 합리적인 생각이 아니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오늘을 살면서 현대적인 과학적 사고 라든지

합리적인 생각들을 충분히 마음속으로 새겨서 들어야 하지

옛날부터 들려오는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 이야기를 곧이 곧대로 듣다보면

결국은 자신이 그걸 쫓다가 허망하게 되는 꼴들을 우리가 역사적으로 보왔어도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경로를 밟아 왔다는

그리고 나서 내가 왜 인생을 이렇게 살았는지 지난날에 자식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오직 그것에 빠져서 맹신하게 되고 이런 과정들을 밟았는지 후회가 되잖아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한사람에 그릇된 진리를 쫓다 보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늪에서 해메고 있고 그 생각속에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올바른 삶을 살지 못하는 그런 경우가 많이 볼 수 있다

저는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내가 인생을 떳떳하게 살고

내가 올바른 삶을 살았다고 하면 좋은거에요

 

삶과 죽음이라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물론 살자고 하는 일이지만은 내가 올바르게 행하지 않했는데

살려고 한다면 그것은 도둑심보 아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로 삶을 살면서 올바르게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느냐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거다

지난 과거도 알필요 없어요 미래도 생각할 필요 없어요

지금 이순간 내가 올바르게 마음을 쓰고 올바르게 생하고 있느냐에 집중해야지

그릇된 생각속에서 진리를 쫓다보면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해요

그런 사람들이 후천을 넘어 갈 수 없어요

 

절대로 그러면 그때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올바른 사람들이 넘어가게 되는데

이때 맨 먼저 일어나는 현상이 인간들이 신경으로 가을 금기로 인해서 마비가 와요

그냥 모든게 정재되는 현상이 온다 그 다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가을 이라는 것은 燥金기운이에요 말린다 하는 거죠

모든것을 말리는 현상이 온다는 육신에서 수분탈취가 일어난다

인간의 몸을 따지고 보면 99%가 물이라고 해도 상관이 없다

완벽히 수분이 탈취하면 한줌에 먼지가 된다

후천이 되는 상황에 바로 후천을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먼지처럼 사라지게 되어 있어요

 

손쉽게 시신을 치우지 않아도 되는거지

일일이 시신이 썩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썩는데 병균이 발생되지 않겠는가?

옛날 역사적으로 봐도 그렇고 6.25전쟁도 그렇고 역사적 사실대로 병이 돌아요

그런데 후천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

병이 돌지 않아요 옛사람들이 표현을 신장이 와서 한다고 표현한 것 뿐이지

신장이 오는것이 아니라 가을 金氣가 결실을 맺는 사람은 결실을 맺게하고

추릴사람 추려서 소각시키는 형태로 끝내 버리는 것이다

 

오직 살 길은 곧 덕을 닦는 길이 피난하는 길이다

오로지 사람들 한떼 저 귀신들 한테 빌어도 소용없어요

오로지 사람들 옆에 있는 부모 형제 이웃에게 잘해야 그게 나한테 덕이 되서

내 자신을 내 스스로가 구제할 수 있는 것이지 그런거지

신이와서 나를 구제해 주는 것은 절대 없어요

그게 곧 자연의 법칙이고 신의 법칙이고 조물주의 법칙이고 하느님의 법칙이다

 

그런거지 하느님이 일일이 하나 둘씩 사람들을 요놈 살리고 저놈 죽이고

이 지구상에 77억 인구가 된다고 하는데 77억 인구를 무슨 수로 그걸해요

그러면 개벽이라고 하는 것이 과연 이 지상만 개벽을 하는 것이냐?

지상만 개벽하는 것이 아니라 전우주가 개벽하는 거에요

 

우주가 개벽하기 때문에 요번에는 우리가 우주라고 하면 지구만 사람이 산다고 생각하지만

이 우주에는 수많은 곳에서 생명체들이 살고 있고

인간과 똑같은 사람들이 생존하고 있어요 거기도 역시 개벽을 한다

똑같이 그렇기 때문에 여기만 개벽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누가 누구를 살리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후천이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인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개벽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알아두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