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법칙 정음정양에 관하여

우주의 법칙 정음정양에 관하여

G 기도 1 1,841 2022.03.19 15:39

이게 제가 보다 보니까 이 우주가 태초로부터 이제 시작되서

지금 과학자들이 우주의 역사를 140억년 이렇게 보잖아요

지금으로부터 72억년전 그 이전에 또 72억년이라는 역사가 또 이렇게 오고 있다고 그러죠

그러니까 140억년이 넘는 거죠  한 144억년 이렇게되는데

이게 그 처음에는 이 우주에 빛이 존재하지를 않았어요 빛이 존재하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그 시간 때를 성경에서도 뭐라고 해요 어둠이 있었고 혼돈이 있었다 이렇게 하고

모든 동양철학과 역학에서 우주는 子로부터 시작된다

이런 예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 태양이 나타나기 전에

쉽게 예기해서 그때는 우주에 빛이 나타나기전에는 혼돈이었어요

그래서 정음정양으로서 이루어지지 못했어요

지금도 보시면은 정음정양이라는 의미를 그 혼돈의 시대에는 어떠했냐면

생명체들이 깜깜하니까 깜깜하니까 안보이니까 근데 생명체는 존재해 있었어요

 

근데 이게 지금은 우리가 같은 종족 쉽게 이야기하면

사람은 사람끼리 또 호랑이는 호랑이끼리

뭐 코끼리는 코끼리끼리 이렇게 종족 번식을 하잖아요

근데 혼돈의 시간때 에서는 뒤죽박죽 이었어요

그래서 이게 우주의 빛이 72억년 이때 당시부터 비로소 같은종족에서만

이게 빛이 나타나므로 해서 정음정양으로서 나타나기 시작한 거에요

그전에는 이런일들이 그냥 혼돈자체였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상한 현상들이 막 발생되고 지금도 보시면은

어떤 경우가 있냐면은 사람들이 짐승들하고 이상한 관계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그것은 아주 천도와 지도를 완전히 망가 뜨리는일을 하고 있는거에요

 

태초의 어둠의 세상에서 그게 전해진 상황들이에요

그게 그때도 그러니까 그게 약간 남아 있는거에요

근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같은 종족으로 이렇게 짝을 맺고 살고 있다는 말이에요

새는 새끼리 같은 새끼리 사람은 사람끼리 이게 바로 정음정양이라고 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꼭 한 남자가 한 여자를 택해서 사는것도 정음정양이지만

사람끼리 같이 사는것 같은 종족이 유지되는것 이것 자체가 정음정양인거에요

정음정양이 꼭 남녀만 이야기하는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게 72억년전에부터 세상이 이게 정음정양으로 이렇게 내려 오고 있었던거에요

그 전에에는 혼동이었어요

 

생명체도 그러다 보니까 혼돈의 속에서 영위를 해왔고

그러니까 그때부터 이제 모든게 선천 역사가 시작됐는데

앞으로 후천이 되면서는 이게 철두철미하게 정음정양이 완벽히 구연된다고 하는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그 묘한것은 이게 우리가 그렇잖아요

분명히 하늘은 양이죠 그쵸 음은 곤도니까 우리가 보통 땅이라고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근데 저 하늘에서는 비가 오잖아요 그죠  눈이오고 비가 오잖아요

하늘은 양인데 내려오잖아요 이상하지 않아요 땅은 음인데 왜 올라가냐구요

왜 분명히 음은 이렇게 곤도가 비어 있잖아요 그죠

그런데 땅은 다 올라가요 성질상 땅은 전부 올라가요

하늘은 양인데 내려오고 땅은 음인데 내려가야 되는데 전부다 올라가는것이 이게 법도에요

 

그러니까 감괘에서 음속에 이게 짙어지면

꼭 음속에 양이 하나 생겨서 이렇게 다 올라가는 거에요

그런데 리괘를 보면 이렇게 하늘은 최고점에 다다르면

항상 하늘에서는 내려오는 수 밖에 없어요

하늘은 올라가는 게 아니에요 바로 이게 체와용에서 틀려지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제가 얘기 했잖아요 음도는 항상 뱉어 내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음도는 쌓아두면 안된다고 했잖아요

양은 이렇게 내려 줘야 돼요

그러니까 음양이 만나서 이렇게 짝이되는 이게 정음정양의 도예요

 

그런데 음 제가 이런 좀 재미난 얘기 해드릴까하는데

남녀가 만나서 이렇게 살면서도 보면은

음의 특성은 참 묘한것이 절대로 음은 음을 받아들이지 않아요

이건 아주 필연적인 법칙인거죠 그러니까 여자의 경쟁상대는 여자에요

남자가 경쟁상대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대부분이 그런경우를 많이 봤을것입니다

 

여자들끼리 모여 가지고 수다떨고 얘기를 하잖아요

보통 그랬다가 나중에 뒤돌아서지요

뒤돌아서면 필히 잘못하면 등에다 칼을 꼿는것이 여자들이에요

남자는 그러지 않는데 이 음의특성 이라는 것은 그런 겁니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그게 바로 음은 절대적으로 이게 자기방어를 하려고 하고요 자기에게 담으려고 하지

경쟁상대가 된다던지 하면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음의특성이 있어요

 

그런데 남자들은 또 틀려요 웃기는것은 이게 그 남녀가 만나는데도 제가 보니까

우리가 칼라다 다 틀려요 칼라들이

사람마다 향기를 가지고 있다면 이 향기들이 다 틀려요 하나 같이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이런것 경험하셨을거에요

여자가 얼굴은 못생겼는데 남자가 보면은 잘생긴 경우도 있잖아요

남자는 키도 훤칠하게 잘 생겼는데 여자는 박주가리 가지고

이렇게 보통 일반사람들이 보기에 그런데도 그여자를 좋다고 하잖아요

 

그것은 왜 그러냐면은 그 짝이 있어서 그 사람의 고유한 그 향이 있어요

이것은 다 인간이 다 틀려요

그러니까 못생겼다고 짝이 없는것도 아니고 잘났다고 짝이있는 것도 아니에요

칼라가 다 틀려요 음이라는 특성 자체가 음은 물질이기 때문에 그래요 향기를내요

그러니까 우리가 뭐를 맡잖아요

이렇게 맡으면 음은 물질이 라고 하는게 고유의 향기와 칼라가 있어요

그런데 양은 그렇치가 않아요 틀려요 우리가 이렇게 공기중에 이렇게 보면은 평준을 이루어요

그러다보니까 남자들의 향이 다 틀리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여자를 이렇게 상대 하려고 하는게 있어요

 

향이 틀리거든요 A라는 여자의 향기와 B라는 여자의 향기가 틀려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군데에 이렇게 발을 뻗는 이런현상들이 남자들한테는 나타나거든요

근데 잘 선택을 해야하는 부분은 그런거에요

근데 자기와 맞지 않으면 만나면서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면

음이 강하기 때문에 양은 향상 음에서 죽게되어 있어요

왜그러냐면은 음이 질적으로 강하거든요

그리고 이 응집되는 응집력이 있어서 여자가 훨씬 강합니다

남자는 얼마 못가요 여자는 서서히 뭉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남자들이 당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자를 사귈 때도 마찬가지로 자기 짝이 아니면 만났다가도

이게 결국은 나중에 파탄나는 이런 형태로 많이 진전되거든요

계속 그 짝을 잘 맞이해야 하는 거에요 짝을 고려 때 신중해야 되요

 

남자도 마찬가지고 여자도 마찬가지고 양쪽다 그게 이 여자만이 가지고 있는 아주 고유한 특성이에요

그래서 사람이 이게 선천에서 어쩔수 없는 특성 인데 이 여자분들은 그러니까

본인들은 인제 친구를 만나면은 이렇게 있는 얘기를 다하는 경우도 있지만

꼭 숨기는것이 있거든요 그런데 잘못 이야기해서 나중에

결국은 상대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이런 사례가 굉장히 많이 나타나는것이 그래요

왜그러냐면은 똑같은 여자일 경우에 극성에 똑같기 때문에 근데 양은 그렇지 않아요

양은 잘 섞어요 음은 절대로 섞이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틀린점이에요

 

그러니까 물건을 봐도 서로간에 이것이 金이고 이것이 金이라면 이거는 섞이지가 않아요

근데 공기를 그런가요 공기는 잘 섞어요 같은 양이니까 양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잘 섞인다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큰 적으로 남지는 않는데

바로 이 음의세계는 이렇게 틀린거에요

그리고 보세요 저 하늘에서 비는 내려 주지만 하늘의 뭐가 돗아 난거 없어요 아무것도

모든 만물은 다 땅에서 돗아 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콩을 심는다던지 깨를 심는다던지 이것도 다 철따라 틀리죠

그래서 여자가 받아들이는것도 다 틀리다는거에요

내가 땅이라고 하면 그러니까 여자가 내가 무슨 작물을 받아들이게 될지는 다 틀려요

깨를 잘 받아 들여서 내가 깨를 잘키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꼬추를 심는것도 우리가 작물을 심어놓고 보면은 고추만 매년 심어놓고 보면 어때요

거기 병이 생겨요 희한하게 그게 왜 그러냐면은 땅이라는 특성이 그런거에요

그런 다음에 안받아 들여요 왜 변질이 와요 그게 음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다른것을 받아 들이려고 하는거예요

이것이 묘해요 지도라고하는 여자라고하는 특성이고 곤의 특성 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자는 이중성을 틀림없이 내포하죠 한가지는 가질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물론 좋은 점도 있어요 애도 만들어내고 애도 키우는 거죠

남자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그거 못해요

 

묘하거든요 음도가 그렇게 기기묘묘한거에요

우리가 현묘하다 그러잖아요 그 현묘하다는게 바로 음의 특성이고 음도의 특성 이에요

양이 특성은 그런것이 아니에요 하늘을 보면은 쉽고 간단해요

저기 태양 떳구나 저기 달도 떳구나 보이잖아요 아주 단순해요

그런데 땅속은 들여다 봐도 들여다 봐도 몰라요

이게 갑자기 그 날씨가 맑았다가도 그냥 장대비가 내리고 우박이 내리 치기도하고 그러거든요

그렇듯이 이 음도가 묘합니다

 

그러니까 욕심도 이 음체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음체는 그게 어쩔 수 없어요 싸두어야 되기 때문에

가장을 꾸리고 안을 단속해야 되기 때문에 물질을 축적할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애도 만들어 내죠 축적을 못하면 애를 절대로 못 만들어 내거거든요

그래서 이 땅이 라는게 또 우리가 그렇잖아요 땅은 또 갈아 엎어요

갈아 엎지 않으면 땅이 안되요 그게 또 묘한 것은 씨를 뿌릴려면 땅을 갈아 엎잖아요

그러니까 여성들도 생리라는것이 바로 땅을 갈아 엎는것과 똑같은거에요

생명을 싹을 틔워려니까 그래서 여자는 일년에 달의 움직임에 따라서 열두 번은 변해요

왜 변하냐고 하면 안돼요 그게 地道이니까 그래서 12개월이 나타나는거에요

 

그런데 많게는 12개월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절후에 따라 움직여요 24절후에 따라서 음도가 변화가 와요

더 많이도 변하면 몇번이냐하면 36번 뭐 더 많이 발전되면 72후에 따라서 이 음도가 나타나는거에요

근데 우리가 가장 시각적으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12번이에요

그나마 24번은 잘 관찰할 수 있는거예요 절기의 움직임에 따라서 그것이 여자가 변화가 와요

이렇게 그 음도 라는 것이 여자들한테는 굉장히 영향을 많이주고

그러다 보니까 여자를 이렇게 그 陰道을 알려면 자연을 모르고서는 절대적으로 음도를 알 수가 없어요

여자를 이해 한다는건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저 여자가 왜 저런가 하는데

그건 남자들이 몰라서 그래요 여자들만이 그것을 이해해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남자 마음을 읽는것은 쉬워요

근데 남자가 여자 마음을 읽을려면 읽혀지지가 않아요

坤괘라는것이 어두껌껌한데 읽혀지겠어요 이렇게 되어있는데

그런데 양은 뭐예요 여기 乾괘가 하나 둘 세개가 양이니까 읽기가 편하거든요

근데 여자는 몰라요 항상 두마음이 존재해요 그러니가 여자들이 보통 결혼 생활을 하다가

이제 애인을 사귀기도 하잖아요 그러면 애도 뭐도 다 집어 내버려요

그런데 양체는 그럴 수가 없어요 남자는 그것이 전혀 안된다니까요

그런데 여자는 두마음이기 때문에 딱 단절을 시켜버려요 무서운 거죠

그러니까 오뉴월에 서리내린다고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어요

결혼생활을 해서 이렇게 살고서 이혼도 하잖아요 그러다보면 저여자를 내여자로 착각한다니까

그런데 여자들은 절대 안그래요 음 저놈이 나를 언제 봤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여자는 그러니까 땅은 한번 딱 식으면은 아주 차지는거에요

그랬다가 더워질려면 한참 걸려요

 

태양빛이 봐봐요 이렇게 봄이 와서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이것이 따뜻해 지는데 무슨 딱 한순간에 내리 쪼여도 한달후에나 그것이 와요

그러니 얼마나 늦어요 그런데 식는것도 반대로 늦게 식잖아요

그러니까 여자에게 원한을 맺히면 안되는 이유가 그거에요

한번 딱 마음에 먹고 저놈 죽여야겠다 하면 토막 살인도 낸다니까

 

남자보다 더 무서운것이 여자에요 그러니까 서리가 여기에 내리지 저 하늘에 서리가 없다니까

절대적으로 하늘은 태양볓으로 그냥 만유를 빛추고만 있어요

근데도 날씨는 구름끼었다 바람 불었다 그러잖아요

그리고 하늘에서 그런것이 아니라 땅에서 이루어진 일이라는거죠

여자 자체에서 음이되어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하늘이 양이라고 하지만 음도에서는 날씨가 개였다가 흐렸다가 하거든요

 

그러니까 바로 여자와 남자들이 이렇게 천양지차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보면은 우리가 서민들이니까 이런 얘기도 합니다만

남자와 여자가 이게 부부 관계에도 이렇게 많이 하잖아요 부부관계를 하는 데도

어떤일이 벌어지느냐면 쉽게 얘기해서 느끼는게 틀려요

인체에서 받아들이는게 틀린데 보통 우리가 일년이 365일 이렇게 돌아 가잖아요

그렇듯이 이게 여자도 마찬가지고 남자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이게 느낌에서 민감한 부분들이 있거든요 민감한 부분들이 있는데 이게 36군데가 있어요

우주가 돌아가는것하고 똑같아요 근데 이건 사람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어요

 

제가 보면은 우주 법도와 돌아가는게 아주 구조가 정확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이해 하시려면 계절이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언제 꽃이 피고 열매가 맺고하는지 이게 24 절후에 대해서 능통 해야되요

능통해야만 사람마음도 알 수 있고

여자에 대해서 또 남자에 대해서 잘 이해함으로써 서로가 잘 맞춰 갈 수 있다는 거죠

맞춰가면서 잘 살 수 있는 거죠 이거 못 맞추면 도인 아니에요 그걸 무슨 도인이라고 그래요

결국은 생존하는데 있어서 서로 맞추어 가면서 이쪽에 부족한 것은 이쪽에 맞추고

이쪽에 부족한것은 이쪽에 맞춰서 생활하는것이 곧 도에 가까운것이고 도인의 생활을 하는거에요

근데 그렇게 안하는 사람들은 이건 도인이라고 할 수가 없어요

편협된거죠 편협되고 올바르지 않은거에요

 

예를 들어서 하느님이 이 우주를 창조하고 창조란 창조고 진화면 진화겠지만

창조를 했을때 이게 음양으로서 맞춰놓은거에요

그러니까 어느 한쪽이 없다고 하는 것을 편벽되고 그릇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생활에서도 전부다 마찬가지겠죠

그런 점에서 음양에 대한 관점을 잘 이해하시고

천도와 지도가 어떻게 돼 있는지 그런 관점을 이해 하셨다면

생활하면서 절대적으로 편중되거나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없다고 하는 거죠

이런 점 꼭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Comments

G 2022.03.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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