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현상은 정말 존재할까

신명현상은 정말 존재할까

G 기도 1 1,867 2022.02.25 13:48

이번 시간에는 그동안 각 도문에서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신명 현상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문에서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상제님과 대화를 했다 또는 누가 누구다 여래를 보았다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만났다 또는 사도 바울을 보았다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런 현상들이 과연 무엇인지 이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연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신명들을 보았다고 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과연 그들이 본것이 무엇인지 과연 우리가 불교에서 여래를 보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여래라는 존재가 있는것인지

상제님이 나타나셨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진짜로 그말이 맞는것인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거죠

 

인간의 마음이라는것이 과연 무엇이냐는것이죠

인간의 마음이라는것이 에너지체의 결합이기 때문에

氣의 결합체로 이루어지다 보니까 이 마음 상태에 따라 움직임에 따라서 신명이 응한다는거죠

그러면 그런 현상들이 신명현상들이 과연 올바른 것이냐 이런 것이죠

상제님이 나타나셨다고 하는데 그분은 어떤 양반이길래 그 사람 에게 나타나느냐 하는것이죠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요 신명현상이라는것은

여기 칠판에 보면 坎괘가 있는데 이게 보통 주문을 외운다던지

또는 정신이 분열을 일으킨다던지 이런 상태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절간에 앉아서 또는 어느곳에서 기도를 통해서 어떤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때 바로 빛이 보이기 시작 한다는거죠 빛이 나타난다는겁니다

여기에 坎괘속의 자수 일양이 나타나는것이 그게 누구냐는것이죠

그게 외부에서 온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적인 현상이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내가 모르는 사항에 대해서는 내가 알지 못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그것이 쉽게 나타는것이 아니에요

 

예수교인들은 기도를 통해서 방언을 하기도 하고 또 영적현상으로 예수님을 보았다고도 하잖아요

그런데 그사람이 예수님을 본적이 있나요

坎괘속에 들어 있는 자기 마음의 본성에서 아상을 하나 만들어 내고 있다는거에요

이 아상을 통해서 에너지체가 형상화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면서 그것이 나에게 투영이 되는 현상을

신명이 나타났다고 보통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런 현상들을 보고서 내가 누구를 보았다 누가 계시를 받았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해요

그런데 이것은 예수님이 나타나고 부처님이 나타나고 이런것이 아니에요

 

자기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영성에서 형상화된것이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에 틀린 경우도 있고 맞는 경우도 있어요

왜 그러냐 면은 자기 마음이라고 하는 영적인 마음이라고 하는  이 현상이

밝고 투명했을때에는 이 우주와 에너지체가 교류되는 현상에서 많은 진리를 체득해 낼 수가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이 그런것이 아니라

자기 아상속에서 만들어 내는 하나의 허상을 실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거죠

그러다 보니까 어느날 나에게 어떤 분이 나타나서 얘기를 해주었는데

그 이야기를 내가 떠들어서 내일 모레 개벽된다더라 또는 내일 모레 무슨일이 일어난다더라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는거죠 이것이 진짜인줄 알고 그러다 세월이 가면서 어때요

다 아닌것으로 거게가 다 판명이 난다는거죠 이런 현상들이 내가 만들어낸 허상이라는거죠

 

그래서 불교에서는 어때요 부처가 나타나거든 부처를 죽여라 그런 얘기들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인간의 뇌구조가 수면상태에 있다던지 또는 뇌파로 인해서 영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은 어느 집단이던지 어느 인간이던지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이라는것을 이해해야한다는거에요

이게 왜이렇게 허술하냐면은 진리를 체득하지 못하다 보면은 그런 현상들을 단순히 믿고 따르게 된다는거에요

물론 그런 현상들을 통해서 기행이적이라던지 이런 현상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어요

왜 그렇냐면은 본인이 올바른 마음을 갖고 올바르게 수행을 하고 정진을 하다보면

이 우주의 氣와 일맥상통하는 바가 나타난다고하는거죠 그러다 보면 올바른 현상들도 볼 수 가 있어요

근데 거게가다 일반사람들은 그 근원에 도달하지 못한다는거에요

 

예를 들어서 예수님이나 여래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과연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이고

그들도 지구에서 살다가 가신분들인데 그들이 할일이 없어서 나타나겠어요

그리고 신명세계와 사바세계는 엄연히 다른세계라는거에요

그런데 그들이 왔다고 하는데  그들이 할일이 없어서 오겠냐구요

그들도 영체로서 하나의 삶을 구가하고 있는데

남의 집속에 들어가서 무엇을 얘기하고 알려주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 모든것은 파장이 또한 맞아야 되는것이구요

그러다 보니까 대부분이 내가 욕심을 갖는다던지 그랬을때

지상에 암울한 기운으로 뭉쳐있는 많은 백의 귀신들이 거기에 접속하는 현상들이 나타나요

그러다 보니까 귀신들이 내가 누구다고해서 거짓말을 통해서 알려주기도하고

본인이 그것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환영처럼 보이기도 하고

잘못이해해서 착각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는거죠

 

지금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보살이야기를 하고 또는 여래 이야기를 하고

또 천당이니 지옥이니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신명계에는 천당과 지옥이라던지 이런것이 있는것이 아니에요

천당과 지옥이라는것은 지상에 살고 있는 많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의식구조라는거에요

 

우리가 마음이 불편하면 어때요 참으로 살기가 힘들죠 그런데 마음이 편하면 행복하잖아요

내자신과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에도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거든요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여기도 잘 살고 못 사는곳이 있죠

마찬가지로 위에도 삶이 편한 신명들도 있고 삶이 불편한 신명들도 있겠죠

그런 차원에서 천당과 지옥을 말할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당과 지옥은 없다는거죠

 

그리고 불교역사가 3천년을 내려오고 기독교가 2천년역사인데 그러면은

신명계라고 하는곳이 불교 이전에는 없었나요 기독교 이전에는 없었나요

이미 신명계는 72억년이라고 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신명계에는 종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처럼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따르고

불교인들은 석가모니를 따르고 신명계에는 여기에서 얘기하는 유불선이라고하는

 

용어들이 신명계에서는 통용이 안된다고하는거에요

있을 수가 없어요 유교 불교 기독교라는 용어는 지구라는 별에서 만들어진 가치에요

여기서만 필요하지 신명계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거에요

 

그래서 미륵이니 보현보살이니 문수보살이니 무슨 보살 무슨보살 하는식으로 갖다 붙여서

예기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것은 석가모니 그 당시의 인식 수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교화의 방편으로

문자를 사용해서 뜻을 거기다 담아서 사용하고 있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약사여래불이라고 하죠 근데 약사여래불이 신명계에 있나요

위에 약사여래불이 있는것이 아니에요 없어요 동방약사여래불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를 한번 되새겨 보세요 동방약사여래불이라고하면 분명히 동쪽이니까 木이고 풀이니까

약재는 풀로서 신농씨때부터 약재로 써 왔잖아요

그러니까 동쪽은 仁으로 사람을 고칠려면 어진마음이 필요해요 사랑으로 사람들을 보살펴야하고

풀로서 약초로서 사람의 병을 고쳐야한다는거죠 그러다 보니까 그것을 알려주려다 보니까

동방약사여래불이다 이렇게 이야기한것이거든요

그런데 약사여래불이 신명계에 있는것처럼 착각을 해요

 

지금 오늘날 우리가 이런 문제를 현대적으로 해석을 하면

약사여래불은 여기에 계신 의사라던지 한의원을 하신다던지 간호사 그리고 남을 돌보시는분들

이런분들이 전부다 약사여래불에 해당하는거에요

어떤 교화의 방편으로 알려주었던 것들이 그게 약사여래불이 있고 문수보살이 있는거에요

 

진표율사에 대해 아시죠 금산사를 창건했고 망신참법을 통해서 도를 깨달은분으로 계셨죠

거기에 보면 지장보살하고 미륵으로 부터 계를 받았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지장보살하고 미륵이 나타나서 계를 준것이냐 그리고 과연 그들이 과연 존재하느냐

그들은 없어요 불교의 교리에 의해서 물론 석가모니 당시에 그렇게 칭했던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들이 와서 알려주나요 미륵이 와서 알려주나요 미륵을 본 사람이 없어요

석가모니가 한말을 어떻게 믿어요 미륵이 과연 무슨 뜻인지 이게

 

인간은 영체이기 때문에 자기가 무엇을 구하고자하는

진짜 일도정진을 하게 되면 영적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진정으로 도를 구하고자 하면

자기가 배워왔던 인식체계속에서 미륵이란 분으로 인식하면 미륵이 되구요

지장보살로 인식하게 되면 지장보살로 인식이 되요

그래서 마음을 바르게 쓰고 순전한 마음으로 해야 청정한 마음으로 해야

진짜 우주의끝까지 진리와 함께해서 근원에 도달할 수 있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이런 현상들을 우리는 잘못알고 착각을 하여

부처님이 나타나고 예수님이 나타나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거죠

 

이문제 있어서 무당들은 좀 약간 틀림니다 무당의 세계는 달라요

일반사람들이 수도를 통한다던지 해서 나타나는 현상하고 무당들이 보는 세계는 약간 틀려요

무당들은 무슨 예기를 하냐면

옛 부터 성수청과 같이 국가의 대사를 의논하는 제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의 후손이 그런 사람들이 다시 이세상에 인간의 몸을 받아서 왔을때

그집안으로 보통 태어나는 경우거든요

무당이 한번 태어나게 되면 보통 12대를 내려가야 끝맺음을 해요

그래서 그걸 한번 받아서 존속시키게 되면

그것을 자기 할아버지 그 윗대 조상에서 무당을 했던분들이 대를 통해서 계속 내려온다는거죠

 

그러면 무당들이 보고 있는 영적현상들은 무당들도 물론 다 틀려요

영험한 무당들이 있고 요세 말하고 있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식으로

영적인 눈이 트이지 않은 무당들이 있는거죠

 

그 사람들은 어떤 경우냐면은

이지상에서 지금 원한을 맺혀 있다던지 어떤 魄의 현상에서 나타나는 신명현상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대부분 우리가 귀신으로 이야기를 하죠

귀신은 돌아가실때의 모습이라던지 또는 지상에서 입고 있는 옷들을 대부분 입고 있다는거죠

그것이 지금 이 지상에 남아 있다는거죠 그것이 대략적으로 120년을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120년동안 제를 지내는것이 4대 봉사를 하는이유가

바로 이러한 신체가 사람이 죽게 되면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땅속에 남아서 영향을 미치고

우리에게 자손들에게 나타나는데 같은 주파수를 띠고 같은 DNA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현상들을 통해서 무당이 자손이 보았을때 얼굴에 귀신이 보인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가 수도를 하다 나타나는 경우가 각기 틀려요

 

그래서 이런 현상들을 전부다 믿어서는 안돼요

물론 청정하고 맑고 올바른 경우에는 자신의 영속에 내재된 바른 삶을 이끌어 가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그렇치 않다는거죠 자기가 제꾀에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그러니까 욕심을 갖는다던지 이래서는 올바른 영적현상으로 갈 수 없다는거죠

늘 근신해야 돼요 마음을 깨끝이 해야한다는거죠

그래야만 천지자연에서 올바르게 나한테 전달된다는거죠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신명계를 볼려면 주문을 외운다던지

뭐 다른 앉아서 참선에 든다던지 이렇게 해서는 답이 없어요 답이 없다는거에요

그거 해서 뭐가 이루어 졌느냐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바로 보면 돼요

그냥 24시간동안 즉각적으로 내가 보고 싶으면 볼 수 있어야 영통할 수 있다는거에요

그런데 수도 하면 보이고 보이면 그놈이 어떤 놈인지 알아요

그게 예수님이 왔는지 석가부처가 왔는지 누가 알게 뭐냐는거에요

믿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거죠

 

저는 얘기 하고 싶은것은 마음을 청결하게 닦고

우리가 배우고 있는 지식체계인 진리를 좀더 확고히 했을때

그것을 가지고 현실생활에 투영시켜서 써먹을 수 있다는거죠

그것이 좀더 올바른 방법이지

이게 남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귀신세계를 이야기해서 뭐할거냐는거죠

인간은 지금 계신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인간으로 내려올때 자기 전생을 전혀 몰라요

왜 그러냐면은 엄마 뱃 속에 들어가는 순간

다시 재 탄생해야 하기 때문에 내 목숨을 내놓고 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전생에 대한 기억이 없다는거에요

 

또한 여기서 천지법칙이 다 똑같기 때문에

여기서 죽어서 갈때도 인간은 중음세계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상에서 배운 많은 쓸데없는 지식들은 다청소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중음세계를 지나면 기억이 없어요 한참 후대에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은 거게가다

기독교 목사를 했다던지해도 신명계가서는 예수님을 찾지 않아요

중음세계를 지나면서 깡끄리 지워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신명계에서 이세계로 오는 과정도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은 전생을 몰라요

이법도가 틀리다면 문제가 심각해요 이것은 조물주의 법칙이기 때문에 틀리면 안돼죠

지금 내가 현생에 몸을 받고 살고 있고 가족들과 연을 맺고 살고 있는데

전생이 기억이 있다면 내가 전생에 다른 사람하고 결혼을 해서 살고 자식을 낳고 살았는데

이런것이 복잡하게 얽히다 보면 정신병자가 돼요

그렇듯이 여기서 죽었을때는 여기에 인생이 끝나는거에요

신명계에서는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예기하고 있는 여래가 있느니 미륵이 있느니 무슨 보살이 있느니 그런거 아니에요

이런 문제를 착각하면 안된다는거에요 자기속에서 만들어낸 상에 불과하다는 예기에요

그것을 옛날 성인들은 하나의 진리체계로서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기 위해서

마음을 닦고 올바르게 행세하라는거죠 그러니까 각종교마다 유불선이 갈래가 다 틀리다는거죠

이런 문제를 깊이좀 생각을 하셔야한다는 된다는거에요

요 문제는 제가 나중에 신명현상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요것은 계속 신이뭔지 신명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귀신이 뭔지

정기신이 뭔지 혼이 뭔지 이런문제부터 정확히 짚고 나가야만 되는 이해가 될수있는 문제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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