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과연 완벽한 존재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신이라고 했을때 자연으로부터 자연신이 있고 인격신이 있는데

우리가 인격신을 얘기할 적에

사람들이 신이라고 하는 존재가 완벽한 것처럼 이렇게 많은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사람이 죽으면 곧 신이 되는데 눈에 안보이는 현상으로서 신이 된다고 하는데

 

쉽게 이야기해서 신계에서 이 지상 사람들이 죽어서 가는 곳이 신계인데

그러면 인간이 죽으면 신이되는데 대우주 자체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존재하는 그런게 아니라

대우주 자체에 어마어마한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하는거죠

이들 역시 전부다 신이라고 하는 존재죠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인간도 또한 신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단 그러나 인간은 좀 특수해서 물질과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약간 구속적인면을 받는다는것이죠 그래서 인간이 죽으면 신이 된다고 하는데

역시 인간으로 살때에 배운 지식 정보 체계 이런것들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물론 중음세계를 거쳐가는 과정에서 일부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정도는 가지고 가겠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신을 완벽하다고 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결국 신도 배워야 된다고 하는 거죠

그 신계에 가서도 또 거기서도 학문을 배우고 익히고 과정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러하기 때문에 신은 완벽한게 아니에요

우리가 보통 여기서 인간은 물질을 쓰고 있기 때문에

육신을 쓰고 있기 때문에 멀리까지 내다볼 수 없는면이 있지만은

신이라는 존재는 물론 많은 부분에서 멀리까지 내다 볼수 있는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이라는 존재가 완벽하냐면 완벽하지 않다는 거죠

 

이 선천 과정에서는 모든 자연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이 대우주 자체가 완벽하지 않다고 하는 거에요

물은 우리가 인간적인 속성에서 보면 대우주 자체는 완벽한 것처럼 보이지만은

실은 대우주 자체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생명체라던지

이 모든 인간뿐만 아니라 신도 마찬가지로 완벽하지 않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것이 후천이 되는과정에서 모든 천체가 조정되고 모든 대우주의 자체가 완성에 이르기 때문에

그때 가서 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전부 다 완성한 이룬다고 하는거고요

대우주 자체도 완성을 이룬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 시간때를 우리는 후천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리 인간이 최고지에 가 있다고 해도 완성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문명이라고 하는 이것도 완성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쓰고 있는 문명도 인간한테 결코 그렇게 크게 이롭지 않은 문명이라는거죠

그래서 지금 시대는 완성의 시대가 아니라 후천이 오므로해서 완성의 시간이 된다고 하는 거고

인간뿐만 아니라 신들도 그 때에 가서야 비로서 완성된다고 하는 생각을 해셔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