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과 술 마시면 신안에 팔아 넘겨버림
술먹다 정신잃고 깨어나보면 이미 바다위
한다리 건너서 아는 아줌마 아들이 배에 잡혀가서 노예생활하다가 간신히 눈 피해서 탈출했다고 함.섬에 일단 멀쩡히 낚시하러 들어가도 거기서 밤에 주는 술이나 생수 마시고 점점 사람이 멍해지는 경험을 하다 탈출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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