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다는 것이 정말 잔인하고도 너무도 두려운 일인것은 세상사람들 다 알지 않을까요,

제 거주지역에선 주유소를 2곳인가 가지고 영업하는 사람이 잇었는데,
제아는 동생이 그사람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하구 그랬는데 사장이 맨날 욕하고 어쩔땐 울다시피?오열하다시피 소리지르고 짜증도 냇었다합니다.

그리구 그 동생이 부모님을 잃거나 그랫댔는데
그동생에게 부모욕 까지 하며 손찌검은 물론 이었구요,

빚이 듣기론 20~30 억인데 갚아나가지 못하구 계속 늘어만가니깐 정말 먹고살기 짜증난다.
이런다구 맨날 그랫었답니다,

요 며칠전 1년인가2년인가 지나고 한참 안하던 연락이 와서 받았는데 , 형님!! 그 제가 일하던 그주유소 사장 죽었대요.. 이러덥니다.

어떻게 인연이닿긴 닿아서 그 사장이란 사람 얘길듣고 사정 듣긴했는데. 원래 자기사업장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지 않구 항상욕을 그렇게 많이했다, 들었는데요

자업자득 사필귀생 이라하죠 모든 악의며 악행은 반드시 자기에게로 되돌아 온다 하죠.?

아무튼 얼마전 뉴스에도 나왓었던 대참사 였는데요

어마어마한 빚에못이겨 자기자신, 마누라, 큰딸,작은딸
이렇게 한가족이 아파트 17층? 아파트 에서 동반자살,

다같이 머리가 터져 죽었다, 뉴스에 보도 됬습니다.

지금도 소름이 끼치는데.. 그사람들 자살하기 이전 그시각 쯤인데, 밤11시40 분쯤 담배한대 피우는데 ,바람이 불지 않을 계절 이며 덥고 높은 기온인데 엄청난 바람이 갑자기 엄청나게 불며 개들이 미친듯 짖더라구요.

갑자기 무서워져 자기전이라 기분이 또 마냥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다음 날 그동생 한테서 그시각 가족 전체가 다 자살한거 아시냐구 전화가 온겁니다,

생각을 해 보지만 갑자기 그런 현상들이 소름이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