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제주도 중학생 살인사건

중학생 어머니의 과거 연인 B씨에 의해서

중학생 A군이 살해된 사건

B씨는 A군의 어머니가 헤어지자고하자

앙심을 품고 공범 한명과 같이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밝혀짐

A군은 손과발이 묶인채로

목이 졸려 질식사한것으로 밝혀짐

사망한 A군은 피살전까지도 어머니를 안심시켰고

B씨가 살해협박을 수차례 할때도

자기가 제압할수 있다고 안심시킴

어머니가 피해자 진술하러갈때도 같이갔고

B씨가 행패부릴때마다 사진찍어서 증거남김

A씨의 가족은 경찰에게 신변보호 요청을했지만

당시 재고부족을 이유로 스마트워치는 미지급

(*스마트워치

위급상황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에 신고접수

실시간 위치가 뜸)

알고보니 신변요청 다음날

스마트워치 재고가 2대있었던것으로 밝혀져서

경찰관계자가 뒤늦게 사과함

(구라쳤다가 걸림)

법원은 범행수범이 잔인하지 않고

신상공개 후 2차피해가 더크다고

신상정보공개는 하지않기로 함

범행을 저지른놈이 어떤 놈인지 보니까

과거에도 헤어진 연인들 상대로

수차례 보복범죄를 저지른 상습범

2003년 이별통보를한 여자집에 불지르고

7년뒤에 같은여성을 찾아가서 살해위협과 폭행

2011년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집행유예기간에 또다른 연인을 흉기로 협박

결국 징역6개월 선고받고 교도소행

결국 이번엔 중학생 살해까지 함 

용감한 중학생을 죽음으로 몬 법원과 경찰의 기가막힌 콜라보........

죽어서야 알려지는 피해자의 보호는 도대체???

범인들에게 제압당해 목졸려 죽어가면서도 엄마생각 했을 저 중학생의 억울함은 누가 풀어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