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표정없는 여자 (사진주의)

[괴담] 표정없는 여자 (사진주의)

G 감성빌런 0 5,324 2021.07.21 01:50


실제 사진



1972년 6월 미국 로스 앤젤레스 병원에 한 여자가 찾아왔다.

그 여성은 하얀 가운을 입고 나타났다.

 

종종 근처에서 사고를 당한 환자들이 그대로 치료를 받고자 오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었으나

 

그녀를 본 이들은 구토를 하거나 공포로 얼어붙어 버렸다.

 

그 모습은 분명 이상했고 그녀를 본 사람들은 예외 없이 얼어붙었다.

피로 물든 하얀 가운 차림.

 

그런데도 같은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무표정하게 마치 마네킹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공포에 질린 접수원이 무슨 일 있어요?

 

라고 묻자 여자는 표정을 바꾸지 않고 입 안에서 새끼 고양이 살점을 집어던지며 그대로 쓰러졌다.

병실로 옮겨져 침대에 눕는 동안에도 여자는 괴로워하지도 아파하지도 않았고, 직원의 물음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어쨌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여자를 침대에 붙잡아 두게 되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그녀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직원들은 단지 그녀를 몇 초간 똑바로 쳐다보는 것조차 불편했다


벨트로 꼼짝 못하게 묶고 간호사가 여성의 팔에 진정제 주사를 놓으려 할 때.

여자는 무표정한 채 무서운 힘으로 날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웃는 입 사이로 치아가 보였는데 입을 꼭 다물면 상처가 날 것처럼 너무도 길고 뾰족했던 것이다.


날뛰며 구속 벨트를 뿌리칠때, 억누르려고 한 남성 의사를 향해 크게 입을 열더니, 그대로 목덜미를 물었다.

바닥에 쓰러져 목동맥에서 피가 많이 나는 의사에게 얼굴을 들이대며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신이다...'

여자는 경비인 남자 스탭에게도 차례차례로 습격해, 병원에서 도망쳐 버렸지만,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935 공포 장재진 전 여친 부모 살인 사건 G 민트초코 2021.02.09 13701 13 5
934 공포 받으면 죽는 악마의 전화번호 G 산다라 2021.02.25 4859 4 5
933 공포 인터폰으로 옆집 여자 훔쳐보는 남자 댓글+2 G 공활 2022.06.27 3036 3 0
932 공포 사이코패스 테스트 댓글+1 G 셔먼 2022.03.21 2593 3 3
열람중 공포 [괴담] 표정없는 여자 (사진주의) G 감성빌런 2021.07.21 5325 3 0
930 공포 (실화) 실제 경험한 인신매매 댓글+2 G 와카바 2022.06.20 4737 3 0
929 공포 (물귀신) 늦은 새벽 음기 가득한 저수지 물가의 위험성 댓글+1 G 마테오 2022.07.06 2984 3 0
928 공포 부산 개금동 귀신집 개금흉가 이야기 21 이가온 2020.09.05 14228 2 1
927 공포 구글 어스에서 발견된 기묘한 장소들 G 산다라 2021.02.19 5721 2 0
926 공포 도예가 조영학 서울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G 페르소나 2021.06.25 7588 2 0
925 공포 (공포) 구글 어스로 발견한 22년 전 실종된 남자 시체. JPG G 네오나치 2021.03.01 11029 2 0
924 공포 (공포) 살육의 섬1 댓글+1 G ㅇㅇ 2022.09.11 1562 2 1
923 공포 잘 알려지지 않은 고유정 전 남자친구 실종사건 댓글+2 G ㅇㅇ 2022.09.28 2457 2 1
922 공포 (공포/사진주의) 물에 빠져 죽은 여고생과 물귀신 댓글+1 G 햄릿 2022.01.09 6956 2 2
921 공포 신점보러 점집가서 겪은일 댓글+1 G 스코티 2022.07.03 2412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