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작명과 개명 시 유의해야 할 점

성명학 작명과 개명 시 유의해야 할 점

G 콜린 0 1,225 2021.07.15 12:38

이름을 짓거나 개명할 때 유의해야 할 바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한사람의 이름이나 호를 지을때는 그 사람의 사주를 분석하여 짓게 됩니다.

 

성명학의 달인들은 모두 명리, 주역, 관상의 달인이어야 합니다.

 

그만큼 쉽게 접근하기 힘든 분야가 성명학입니다.

 

그러나 사주와는 달리 성명학은 그 사람이 진정 이름을 짓기 위하여 심사숙고 하였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성명에는 사주를 분석하여 용신을 얻고 그 용신을 이름속에 넣어야 효력이 뛰어납니다.

 

따라서 용신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면 잘못된 이름을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주팔자에서 천간은 천원(天元)이라고 합니다.

 

지지는 지원(地元)이라고 하며

 

지장간은 인원(人元)이라고 합니다.

 

사주의 용신이  천간에 투출되지 않고 지장간에 있는 사람들은

 

각별히 성명의 작명시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지장간의 용신인 사람들은 천간에 투출되지가 못해서

 

성명학상으로 보완해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장간에 용신이 있는 사람들은

 

그 용신의 힘이 약하여 보완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장간에도 용신이 없는 사람은 더욱 그렇습니다.)

 

지장간은 암장이라고도 하며 인원(人元)이므로 사람들의 힘이 가장 필요한 사주입니다.

 

옛날 제갈공명은 운명을 일컫기를 "천기를 살펴 시기(時氣)를 알고 지기를 살펴 그 세기(勢氣)를 알며

 

인간을 살펴 정기(情氣)를 가늠하여 살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時氣를 事氣로 해석한 문헌도 있습니다.(하늘산 주)

 

사주가 너무 나빠서 다 죽게 되는 사람도 사람속에 하늘이 있는 이치와 같이

 

뜻있는 의인을 만나거나 귀인을 만나면 살아납니다.

 

성명은 하늘과 땅과 인간중에서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분야입니다.

 

즉 정기(情氣)를 얻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현대의 명리학자들이 모르고 임의로 이름을

 

지어서 배포하니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지장간의 용신이 있는 사람은  지장간의 구성을 면밀히 살피고 해당 용신의 특성을 살피어

 

이름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상 이승만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도 이름을 개명하였습니다.

 

호적을 바꾸지 않아도 개명의 효과는 드러납니다.

 

반드시 주변의 사람들이 진짜 이름인 줄 알도록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은 그대로 쓰면서 이름만 개명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불러주는 가운데서 이름의 효과는 드러납니다.

 

삼성그룹의 고이병철회장도 뛰어난 작명가에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병철 회장은 자신의 용신이 금이라서 항상 생일선물이나 모든 선물을 받을때 순금만 받았다고 합니다.

 

이건희 회장도 휴대폰의 이름을 고민하다가 "AnyCall"로 지었다고 합니다.

 

만약 "AnyCall"이 아니고 "ManyCall"이라면 오늘 처럼 성공했을까요?

 

이만큼 성명학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 밖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의 개척과 보완을 위하여 이름을 고치고 있습니다.

 

부모님세대에서 이름을 제대로 지은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부모님이 적당히 공부해서 지어주시거나

 

주변에 한학을 좀 하신 분들에게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니면 항렬에 맞추어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지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명리학을 30년이상 한 사람들도 찾기를 어려워 하는

 

사주의 용신을 부모님이나 주변의 한학을 공부하신 분들이 제대로 잡을 리도 만무하여 ..

 

그 사람에게 필요한 이름을 짓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사주팔자는 정해진 바를 고치기 어렵지만 이름은 하늘에서 주신 후천적인 기회입니다.

 

이름을 소중히 하여야 하는 이치를 이제 아시겠는지요?

 

"지장간에서 용신을 취용한 사람은 특히 성명의 작명에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