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름이란?




♤ 불러서 아름다워야 한다.

♤ 한번 들으면 바로 기억에 남아야 한다.

♤ 지적으로 들려야 한다.

♤ 좋은 운을 계속해서 부르는 이름이라야 한다.

좋은 이름은 힘차게 불려 졌을때 좋은 기가 발현되어 좋은 운을 불러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진다.

1)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부르기 쉽고 좋은 의미가 담긴 글자를 잘 조합하는 것이며 오행과 음양을 기초로 적절히 배합해서 지어야 한다.

2) 사주에 진용을 찿아 지어야 한다. 사주에 꼭 필요한 진용이 반드시 이름에 있어야 하고, 수리에 맞아야 하며, 기신에 해당하는 글자가 없어야 한다. 예를 들어 사주에 금이 없다고 무조건 금을 넣어서는 안된다.

3) 수리가 좋아야 한다. 약한 사수에 강한 수리를 만들어 쓰면 오히려 불길하니 순수수리를 사용해야 한다.

4) 오행이 상생되어야 한다. 오행배합의 길흉을 따져 상생하는 배합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따라서 음오행과 수리오행에 맞춰 길한 배합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5) 부르기 쉬운 이름이어야 한다.(음파메시지에 유리)
아기의 이름을 매일 수십 번 수백 번 부른다. 따라서 발음하기 쉽고 부르기 쉬우며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어야 한다.

6) 음양구조가 배치되어야 한다. 글자의 획수가 홀수와 짝수가 되도록 혼합하여야 한다.
음양이라는 것은 양의 기수 1, 3, 5, 7,  9와 음의 기수 2, 4, 6, 8,  10인데, 세상만사는 음양의 조화 속에서 성장쇠퇴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7) 부를 때 느끼는 기가 중요하다. 이름에서 좋은 운을 유도하려면 좋은 기가 발생하는 이름을 지어야 하며 함부로 이름을 짖지 말아야 한다.

8) 항렬자의 경우는 심사숙고해야 된다. 맏이일 경우 피해야 할 글자를 쓰지 말며, 웃어른의 항렬과 동일하게 지어서는 안 되나 굳이 항렬을 쓸 필요는 없는 추세이지만 작명시의 요건에 부합되지 않는 시는 과감하게 무시하여 완벽한 이름을 지어야 한다.

9) 사주팔자를 보좌해야 한다. 사주팔자가 운전사이고 이름이 자동차와 같다. 아무리 경험 있는 운전사라도 차가 나쁘면 속력을 낼 수 없는 것과 같다. 기술과 경험이 아무리 좋든 나쁘든 간에 모든 운전사는 자기가 몰고 다니는 자동차가 가장 좋아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