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총재 2022년 대선 예측

 

2021년 현재 72세, 기사대운에 와있음.

 

壬 丙 丙 己

辰 申 子 丑

 

<대운>

 

68 58 48 38 28 18 8.3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巳 午 未 申 酉 戌 亥

 

1.병신일주 파하기

 

丙

申편재(병지역마살)

 

지장간

戊(식신) 식신 무토는 일지 신금에서 병지역마살

壬(편관) 편관 임수는 일지 신금에서 생지지살

庚(편재) 편재 경금은 일지 신금에서 건록망신살

 

印星

甲(편인) 편인 갑목은 일지 신금에서 절지겁살

乙(정인) 정인 을목은 일지 신금에서 태지재살(수옥살)

 

比肩劫

丙(비견) 비견 병화는 일지 신금에서 병지역마살

丁(겁재) 겁재 정화는 일지 신금에서 욕지년살(도화살)

 

1.병신일생은 편재병궁입니다.

 

2.인수절종으로 모친과의 인연이 약합니다.

 

3.중년 이후의 학습이나 학업 성과를 거두기는 어렵습니다.

▶일지는 중년이 되는것이고, 인성이 일지에서 절종이므로

그러 하옵니다.

 

4.일지 역마에 식신이 또한 역마로 이 사람은 홀로 일찍

고향을 떠나는 게 좋습니다.

 

5.편재건록은 부친과의 인연이 깊고 덕이 두터움을

암시합니다.

 

6.편재 건록은 이재에 밝고 강한 활동력을 뜻하므로

병궁을 감암하면 무역, 외교, 관광계통으로의 진출이

좋습니다.

 

7.원래 잔나비는 다재다능하고 모방이 뛰어납니다.

 

8.병화일원에 칠살 생지는 빠른 출세나 승진을 예고하고

있씁니다.

 

9.또한 남명의 귀한 자식을 암시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10.불이나 쇠를 녹여 기물을 만든는 병신의 甲子 象意는

호화롭고 화려한 면모를 말합니다.

 

11.공명심과 출세욕이 강합니다.

 

남명.

 

1.남자는 대개 명랑하고 귀한 배필을 만납니다만

천고성으로 다른 상대를 동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그래서 가정에 안주하지 못하는 불안정한 양상을

보이기 쉽습니다.

 

3.일지에 財殺이 동림하면 총각득자로 혼전 임신이 드물지

않습니다.

 

▶occult practices : 별거別居

 

2. 병화일간 진신론

 

병화의 귀는 임수가 관건

 

3.격국용신

 

살용식제 /살격용인/ 살격봉인인데

본 명조는 신자진수국에 임수일간이 투출되어

살용식제에는 못미치지만, 분위기상

왕한 수를 , 축에 근을둔 기토로 수창한 물을

제방하여 제지하는 것이 사주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옵니다.

 

4.조후용신

 

자월은 엄동으로 무토로 물을 막고 갑목으로 인화해야 한다.

지에 목화의 근기가 있다면 안태할 것이다.

동지후는 일양시생지라 임수가 있어야 귀명이다.

 

무토가 제방을 쌓아주어도 안태함을 누릴 것이다.

만일 토가 많으면 목으로 소토인화해야 묘하고

무토를 얻지 못하고 기토뿐이라면 지에 통근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흙탕물이 되어 병화의 면목이 부끄러운 바 있을것이다.

혹 수국이 되어 거센파도가 이는 형상일때에는

오로지 무토가 있고 지에 진토가 있어 물을 가두면 묘한바

, 그런 후에 갑목으로 인수생화하면 귀할 것이다.

 

5.임인년 풀이

 

대 세

壬 丙 丙 己 己 壬

辰 申 子 丑 巳 寅

 

1.먼저 용신에 입각해서 임인년의 임은 기신에 해당된다.

세운천간의 희기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한해의 성패를 결정짓는 글자가 되는 것이다.

즉, 세운천간에 화나, 토 , 토중에서도 무토가 들어왔다면

나이스한 한해가 될것이로 생각되어진다.

임인년 천간임이 들어와 물바다에 기토탁임도 일어난다고 보여집니다.

 

2.축사반합과 인이 형하는 형구입니다.

이럴때, 즉 반합상태에서 형을 맞으면

반합의 글자는 그래도 있고, 형의 글자만 개고합니다.

즉, 인의 지장간이 천간에 뜹니다.

 

무병갑,,,,,갑기합거가 일어나네요.

인성과 식신의 합거로 문서가 날라가고

식신 진로의 경색을 읽을수 있네요.

그리고, 병화의 장생지인 인의 기물은 파괴됩니다.

장생지의 인은 후원으로 통변이 가능한데,

후원의 소멸정도로 통변이 되네요.

 

6.결론 : 임인년 대선예측 : 불리한 구조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