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사가 전하는 말임.

잉태후 12주내에선 작은 관하나로

깔끔하게 수술가능.

근데 그이상 성장한 태아는

톱니같은게 달린 겹자로

몸하나하나 분쇄해야함.

다리,팔,몸통등을 뽑아내고

마지막에 머리도 부수는데

하얀액체가 나오면 성공이래..

그게 뇌란다..

거기다 머리를 잡고 꺼내다가

태아의 박살나버린 얼굴과

눈이 마주칠수도있음.

이런걸 의료인들에게 하라는거임.

장의사도 시키면 도망갈것 같은데

이걸 누가하고 싶어할까..

그냥 살인이나 마찬가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