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결과물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결과물이다

G 부귀영화 0 2,153 2021.07.07 00:17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결과물이다

물질세계는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선 에너지,진동,주파수 측면에서 생각해야된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상 에너지는 변화할 수 있어도 소멸될 수 없다.

생각과 의식도 에너지다.

초당 333000 사이클(333000 Hz)가 물리적 현실과 비물리적 현실 사이의 경계이자 문턱이다.

초당 333000 사이클은 아직 현재 지구의 과학자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어떤 진동 주파수의 현상이다.

화학 성분들 자체가 의식이나 생명을 만들어 낼 순 없다.

과학자들이 의식이 먼저 생겼고, 그 후 형상을 진화시켰다는 사실을 직시해야되는 이유다.

육체 안의 모든 세포는 개별적인 의식을 갖고 있고 또한 체내의 모든 장기 사이에는 의식적인 협조가 이뤄지고 있다.

분자와 원자,심지어 그보다 더 작은 입자들도 응축된 의식을 갖고 있다.
그것들이 합쳐져 세포를 형성하면 개체적인 세포 의식이 만들어지고 그러한 결합은 원자와 분자가 단독으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경험과 성취를 얻게 해 준다.

이 과정이 무한히 이어져 종국엔 육체적 메커니즘을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아무리 작은 입자라도 나중에 수백만 배로 증폭될 개인성과 능력을 갖고 있다.

물질은 정신적 의식 에너지를 건축용 블록처럼 이용 가능한 양태로 조작하고 변환시킬 수 있는 매체로써 육체적 물질은 실상은 너의 차원에서만 겉모양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즉 그 차원에서만 지속적으로 지각될 정도의 응집력만을 갖추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물질은 지속적으로 창조되고 있지만 그 어떤 사물도 그 자체로 지속성을 지닐 순 없다.

이를테면 물체의 상태가 세월이 지나면서 안 좋아진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대신 물체의 패턴을 이루는 의식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재창조를 이룸으로써 겉모양을 더욱 확고하게, 혹은 취약하게 구성하는 것이다.

그 어떤 물체도 세월의 흐름과 함께 변화할 만큼 오랫동안 존재할 수 없다.

배후의 에너지가 약화되면 물체의 패턴은 희미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정 시점이 지나면 각각의 재창조는 처음보다 불완전하게 이뤄지고, 그러다 변화로 지각되는 차이점이 나타나게 된다.

물체를 구성하는 성분들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 버렸고,그 형태는 수없이 새로운 성분으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이다.

의식은 육체적 물질을 통해 3차원적 현실 안에서 사용가능한 상태가 된다.

개인화된 에너지가 너의 영역에 들어오면 그 안에서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상태로 자신을 표현하게 된다.

에너지가 생기면 가소성 있는 형태로 물질이 창조되고 이러한 창조는 마치 빛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과 같은 과정이다.

처음엔 약한 빛으로 시작됐다가 빛줄기가 강렬해지고, 이후 다시 서서히 빛이 약해지는 것처럼.

하지만 물질 자체는 결코 지속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결코 성장하거나 낡을 수 없다.

이게 대체로 노화에 대한 주요한 예이기도 한 것이다.

최초의 생각이나 이미지는 정신적인 상태로 존재하다가 정신적인 효소에 의해 스파크를 일으키며 육체적으로 물질화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과정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각과 이미지들이 완벽하게 물질화되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선 그 강도가 물질화에 미치지 못할 만큼 약할 수 있고 화학 반응은 피부 조직 내에 모종의 전하를 일으킨다.

이 때 고도로 암호화된 신호와 정보들이 포함된 방사선이 피부로부터 외부로 방사되게 된다.

물질적 환경은 너의 몸과 마찬가지로 너의 일부분이다.

너는 너 자신의 손톱을 창조했듯이 환경을 창조했으며, 아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외부의 사물은 너의 육체적 이미지로부터 외부로 방사되는 것과 똑같은 의사물질로 이뤄져 있음.차이점이 있다면 그 밀집도가 높다는 것 뿐임.그 물질들이 충분히 모이면 너는 그것을 사물로서 인식하게 되.하지만 아직 그 밀집도가 저조한 상태에선 너의 눈앞에 나타날 수 없음.몸 안의 모든 신경과 섬유세포들은 내적인 자아를 물질적 현실과 연결시킴으로써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내적인 목적을 갖고 있고 그러므로 어떤 면에선 전체적 자아의 핵심으로부터 육체도 나오고,외부의 사물도 나왔다고 말 할 수 있는거지.

또한 신경 자극은 몸 안에서와 똑같은 방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통로 들을 따라 몸으로부터 외부로 전달되고 그 통로들은 자아의 텔레파시적(소위 의식적)인 사념, 충동, 욕망을 외부로 운반하면서 객관적인 사건을 변화시키게 된다.

너는 자신의 현실 세계에서 정신 에너지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배우고 있는 셈이다.

사념과 감정들을 끊임없이 물질화시킴으로써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변 환경을 살펴봄으로써 너 자신의 내적 발전도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너 자신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듯한 외부의 사물이나 사건은 실상 자신의 감정,에너지,정신적 환경이 물질화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현실로 드러나는 사물이나 사건은 실상 자신의 감정, 에너지, 정신적 환경이 물질화된 결과인 것이다.

객관적인 세상은 내적인 작용의 결과이다.

너는 내면을 통해 객관적인 세상을 조작할 수 있다.

생각과 이미지는 물질적 현실을 이루고, 물질적 사실이 된다.

거기에는 화학적인 과정이 관련되어 있다.

생각은 에너지이며 착상된 그 순간부터 물질적으로 그 자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정신적인 효소가 송과선과 관련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화학 성분을 물질적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들은 사실 생각 에너지의 추진체로서 관념이나 이미지를 물질적인 현실로 전환시키는데 필요한, 암호화된 데이터를 간직하고 있다.

또한 육체가 내적인 이미지를 재생산 하도록 유도한다.

말하자면 그것들은 변형이 일어나도록 만드는 불똥들인 셈이다.

피부와 모공 조직에서 나오는 화학물질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의사물질적인 조직을 갖고 있다.

그런 조직을 통해 이뤄지는 육체적 물질화는 원래의 생각이나 이미지가 얼마나 강렬하냐에 따라 빨라지거나 느려진다.

그러므로 너의 육체적인 모습조차 너 자신이 창조한 것이다.

현실은 자신의 내면이 물질화된 결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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