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시체를 태우고 달렸던 택시

여자 시체를 태우고 달렸던 택시

G 착상실패 0 5,754 2021.06.30 00:49












토요미스테리 귀신만큼 무서운 귀신은 본적이 없다

파란조명에 입 주면은 항상 피가 있고 꼭 침대, 책상 밑이나 옷장 위 같은데서 고개 삐뚜룸 하고 쳐다보고 있음

꼭 침대, 책상 밑이나 옷장 위 같은데서 고개 삐뚜룸 하고 쳐다보고 있음

절대 자살하지마라 응급실에서 잠깐 보안요원 했었는데 아비규환임.

1.농약먹고온 여자

-자살하려고 먹었다고함. 좀비처럼 엄청 바둥거림.여러사람이 달라붙어서 못움직이게함.
위세척 해주는데 냄새가 시블.....고무타는냄새가 남.
나중에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름.

2.개한테 물린 남자

-손바닥 가운데 구멍이 났음.소독약이 손가운데 구멍으로 통과되서 철철철 흐르던게 인상적.
개주인한테 광견병주사 맞혔냐고 물어보니까 고개를 절레절레, 물린사람 멘붕....

3.교통사고 남자

-교통사고 나서 온몸이 다 박살남.응급실온 환자중에 비명소리 제일 많이 지름(이 사람떄매 지옥 같았음.)
의사가 깁스하기전에 뼈를 맞추는데 그거때매 고통스러워서 소리 지르는거 같았음.

4.얼굴 팅팅부은 남자

-조폭인지 깡패같았음.
얼굴을 얼마나 쳐맞았는지 얼굴 형상을 못알아볼정도로 부었음.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서 한숨쉼.ㅋㅋ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