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과 신끼도 팔자에 타고 나는것인가? 에 대한 오랜 물음에 아직 확신이없다.

 

팔자에 타고난것과, 집안 내력 둘 중은 하나일것이다.

학술이론에서도, "사람은 신끼는 어느정도 다 가지고있다,다만몇%센트의 차이로 신끼가 강한사람도 있다"는 말이있다.

 

아마 필자 학파에서도, 신끼가 강한사람은 남성보다 여성이 많다했다.

일간강약 억부에서,일간 신약하며, 인성이 생조가 미흡하며 조후가 깨질경우 귀문관살이 오면, 무당과 비슷한 신끼현상이 나타난다 했다.

 

또한 필자의 사부께서는 신약명에 경,을,신,계 일간이 극신약하고, 인성의 생함이 시급할땐 무당과 비슷한 신끼가 온다고 언급했다.

 

또 신기가 오는 사람들 대부분보면, 몸이 허약하거나, 정신적인 결함과,문제를 떠앉고 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육체적 면(물질)보다 더 견디기 힘들다.

 

그래서 양간보단, 음간이..그리고 음팔통으로 된 사주는 다운 침체되어, 내면적으로 삭히는 경향이 많으므로 조후가 맞지않으면

계절적인 우울증과 더물어,무기력증으로 신끼가 나타날수 있다.

 

결국 무당이란 것도,그  방면의 사람의 말로 들어보면, 신과 인간 사이를 이어주는 중재자라 했다?

그럼 진술축미 화개살로 종교,학문(학업)에 인연이있거나, 빌붙어서 쭉쭉~빨아먹거나, 용신이 화개살에 숨으면 절,신당,하다못해,교회생활을

집생활처럼, 붙어있어야 할것이다.

 

사실 필자는 화개살이 꺼리적거렵고, 찝찝하단 편견이 있다.

체로 토란 문서토지,거주지 도 될수있고 육친상 다양한 기준잣대로 분별하는데.. 용신이 화개살에 빠져 숨는 경향이 있으면 사실상 발복하기가 힘들다.

별 용신이 힘이 없이, 토에 암장된 채 숨을 죽이고있다.

 

60세 전 후를 기준으로 용신은, 일시지와 연지 사이 지지에 진술축미가 3개이상이거나,지장간에 용신이 빌붙어, 투간되지않으면 무력하다.

 

지지에서 신살도 응용으로 써먹지면, 진술축미 화개살도 어느정도 신끼와 무당의 기질을 가지고있다.

화개살이란 즉예술성과, 감술성을 지닌 다재다능 한 경우와, 실제 연예인,무당들 경우 진술축미를 지지에 차지하는 분들이 많다.

 

무당이란 사실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찝찝해한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신의제자란 무엇이고? 신을 모시게 살아가는데 있어, 평범한 사람과 다르게 힘들게 사는 이유?

또한 재물의 욕심(탐)을 비우고, 비울수록, 신령이 맑고, 높은 신이 온다는데 학술적인 근거와,접근 방식의 인과가 없기에 사실상 믿지못한다.

 

아니....사물의 현상은 인과가 적용되어 원리를 알아야되는데 신의세계와,정신적인 부분은 사실상 히스테리이며,밝혀지지못하며 납득할수없는 의문점이

많다.

 

다소 사주추명학으로 나마, 무당의 팔자가, 신약억부상 월령을 얻지못하고, 관살에 허덕이거나 인성이 시급하거나, 조후상 맞지않을경우,

또한 수왕절의 수가 원국에 반을 차지하거나, 화토왕절로 조토화열로 조열한경우 지지로 볼때 신약인명은 대체적으로 무당팔자를 가진다했다.

 

무당팔자도 신살로 따져보면, 신=묘 귀문과 진=해 귀문 인=유 귀문이 강하다했다.

일지와 년지나 시지에 놓이거나, 귀문이 중첩될 경우, 오행의 불균형으로 조화가 안맞을수록 신살의 위력과 적중률은 가히 높다했다.

 

신=묘는 예리하고,민감하고, 신경질적인 면이 돋보이며

진=해 귀문은 색정난잡,호색과 방랑객이며 진해 육친상 원진살로 가족상 멀어질수있다. 이유없이 싫어질경우?의심해봐야한다.

인=유 귀문이 들면, 조후상 축월 오월에 사람이 갑자기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한다. 신끼에 미친 광적인것도 장성살에 무작정 고집발광이다.

 

그리고,아직까지 신살은 사주추명학에서 공식과 어떤 작용으로 신살을 따지는지 밝혀지지않았다.

아마 차고 비움의 순환,상생을 통한 일종의 돌고 도는것으로 신살이 따져지는것 같다.

 

어째거나,  신살로써 그나마 무당과,신끼를 가진 유형의 사람의 사주를 궁금한 요래,검색을 찾아보기는 하는데..

참 갑자기 수운이 동하기 시작한지 무속에 관심을 돌리네 이런@~@(찝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