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에서 5년째 살고있는 22살 여자의 인육매매 현장목격

현재 중국에서 5년째 살고있는 22살 여자의 인육매매 현장목격

G 동래별장 0 5,550 2021.06.17 13:27

안녕하세요 제목이 자극적이여야할거같아서 이렇게 썻습니다 ..

요즘 중국 인육거래 많이 올라고오있죠 ? 저도 처음엔 실제로 보기전까지는 다 거짓말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목격하고 그뒤부터는 정말 중국이라는 나라가 소름돋을정도로 무서워졌습니다

제목 말그대로 전 중국에서 5년째 살고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정말 무서워져서 밤에 운동도 못나가고 밤에 술자리도 마다하게되고 ..

심지어는 밤에는 마트까지 가는것도 좀 무섭습니다 저희동네가 도시는 아니지만

그렇게 시골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밤8시가 넘으면 정말 어두워요 밖에 사람들도 별로 없고

가로등도 별로없어서 밤에다니면 정말 위험한 동네입니다

정말 그 거리에 밤늦은시간에 귀가하거나 그러면 누가 잡아가도 모를겁니다

그치만 제 주변 중국사람들 은 거의다 성격이 쾌활하시고 착하시고 베풀기를 좋아하시고 그래서 의심을 안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돈이라면 그분들 뭐든지 할겁니다 ..저 적으면서도 많이 소름돋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해진 여자애들이 있는데 이날은 학교가 좀늦게끝나고 배고파서 같이 저녘먹으러 식당에 갔습니다

식당가서 밥을먹으니 거의 8시가 다되갔었습니다 . 그 여자애들이랑 헤어지고 각자 집에 가는데

제가 가는 길에  골목이 좀 많은데 그중 한골목에서 어떤 성인여자랑 이야기하고있는 40대?정도 보이는

아저씨를 봤는데 들리는 중국말이 ...

정말 큰돈될거같다고 .. 이번에는 나이도 적당하고 특히 좀 이쁜여자라서 너 맛있는거 사줄수있다면서

(둘이 애인?사이인거같네요) 써는 내내 기분좋았다 .. 지금 집에 좀 남겨둔 살점이 있다 ..

뭐 이런식으로 첨에 대화하더니 나중에 둘이 집안에 들어가는거같았어요

문닫는 소리가 들리고 말이없는걸 보니  .. 그골목이 좀 길어서 전 최대한 빨리걷고잇엇는데

어떤 좀 큰?차가 오더니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전 뭔가 좀 이상하고 중국에서 처음보는 모습이라서 ..

좀 어두운골목에서서 지켜보고있었어요 그사람들은 제가 안보였겠죠..

보니까  아까  그 남자 한명 여자한명이 큰 차있는데로 오더라구요 그 남자가 어떤 가방?같은거를 가져왓는데

차 주인이 여깃다면서 그남자가 씨익웃으면서 돈을 받더라구요 ,와 그때 그 남자 표정 아직까지 생각납니다 저는 그래도처음에는 인육매매같은거 생각지도못했습니다

제가 잘못들었겠지.. 라고생각했는데 .. 그 아저씨가 하는말 .......

한국여자다 ...' 한궈 ' 똑똑히 들었습니다. 한국여자는 싱싱하다 중국여자랑 살이 틀리다 라고 했습니다

저 그때부터  숨소리도 안내고 골목에 가만히 숨어있었습니다

들키면 나도 위험할까봐 ...........

쭈그리고 앉아잇엇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사람들 소리가 안들리더군요

그때 저 진짜 미친듯이 집까지 뒤도안돌아보고 뛰어왔습니다

그때 너무 무서웠습니다 낮에는 정말 다착해보이고 하던사람이 .....

지금 중국에 아직 있구요

학교는 마쳐야하기때문에 ... 한국에 가지도못하고 이런저런 상황입니다 ..

정말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때 술마신것도 아니고 생생히 기억이 나요

한국도 위험하지만 중국에서 살고잇는 한국사람들이 더 위험한거같아요

근데 더 놀란건 .. 이얘기를 학교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별로 놀라지않던..........?

중국에서는 있을수없는일이 수도 많이 일어난다며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습니다

정말 5년째 살고있지만 갑자기 세상이 무서워지네요

다들 밤에 조심하세요 제발 밤에 술마시고 혼자돌아다니지마세요 정말 큰일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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