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95명을 죽인 인간 도살자 우범곤 경찰

하루만에 95명을 죽인 인간 도살자 우범곤 경찰

G 이니텐 2 8,075 2021.05.28 18:55





무려 95명을 사상시킨...

총기가 허용된 나라에서 조차도 이정도 레벨은 1-2위 급이라며..유네스코에도 기록되고..

몇 년 전까지는 기네스북에도 기록되어 있었음. 


이 범곤이 형님.. 살인을 하는 와중에도..

상가집이 보이자. 

3천원 부주를 하고,  국밥을 드심..


살인하는 와중에도 상가집에는 예의를 지키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문화...


그런데 모든 사건은 .. 작은 이유로 시작되는데.. (성공도 작은걸로 되는거다. 작은것에 최선을 다해라. )


범곤이 형님이.. 

국밥을 드시면서 막걸리를 먹고 있는데.

상가집에 있던 ..동네 븅신 할배가 우범곤에게 접근하더니..

우범곤 형님에게..

" 아니 총알도 없으면서 총을 왜 매고 다닌당깨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농담을 해버림...

범곤이형 술먹다가 또 폭발해서..

상가집에서 12명을 사살함..


이 범곤이 형님이 사살할 때.. 허겁지겁 막 난사한게 아님..

목격자들 말로는..

차분하게 한명씩 정확하게 저격했다고함. 

그리고 저격을 하면서 말을 하면서 했다고함. 

" 어! A마을 이장님 이시네요.. "  말하면서 쏘고..

" 어!  아랫마을 김씨아주머니시넹.."  말하면서 쏘고...

그냥 말 그대로 차분하게 하나하나씩 정확하게 살인했다고함. 

총소리가 나자 사람들 

마루밑에.... 푸세식 화장밀 밑으로 도망가고.. 산으로 도망가고.

그래서 살은 사람이 많음... 목격자들도 많고..


이 사건의 시작이..

여자친구가 우범곤 가슴에 파리가 앉아서 .. 파리를 잡을려고 우범곤 가슴을 때리면서 시작된건데..

더 본격적인 이유는..

우범곤이 자신의 가슴을 때리자. 

여자친구를 구타함. 

이 소식을 들은  여자친구 언니와 남동생이 우범곤을 찾아감. 

그리고 우범곤이 항의하는 언니를 때리자. 

남동생이 빡쳐서 우범곤하고 주먹으로 서로 치고박고 싸움..

한바탕 난리치고 경찰서로 우범곤이 가버림..

(이때 까지 우범곤은 죽일 마음이 전혀 없었음...그런데 작은 것이 결국 큰것을 만든다는 진리는 영원한다....)


이 개념없는  남동생 새끼가.. 

(깝치는 것도 상대를 봐가면서, 그 사람의 성격을 봐가면서 지랄해야함.  너무 불같은 사람은 상식 이상으로 자극하면 안됨 이건 극단으로 몰아서 사고를 치게 만들어 버리는 거임 ...최소한 가스통 이라도 터트려서 주위 사람들 죽임.. )

파출소를 찾아간거야..


파출소에서 예비군과 술을 마시고 있던 우범곤에게..

이 남동생 새끼가...존나 지랄을 한거야..


그것도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 자리에서..

우범곤에게 꾸사를 줘버린거지..


여기서 완전히 우범곤이 폭발을 해버리는데..


총기를 꺼내고 실탄 180발.. 수류탄 7개를 무기고에서 꺼냄.

그런데 이 예비군 새끼들이 말리지도 않고, 신고도 하지 않고, 도망가버림 (나중에 다 구속됨..)


여기서 부터 본격적 살인의 시작이 시작됨..


젤 먼저..그냥 지나가던 행인하나 죽여버리고.. (이새끼도 존나 불쌍한데.. 대구사는 새낀데.. 의령에 볼일보러 왔다가. 뒤지심..)


두번째는  전화국으로 가서  전화교환원 여자 2명과 우체국직원 한명을 죽임..


그런데 여기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전화를 끊기 위해서 전화국 간건 아니야..


전화국 직원들을 다 죽여서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을 뿐이야..


평소에 전화국 여직원에게 사귀자고 몇 번 들이댔는데. 

이 여자가 냉정하게 여러분 뿌리쳐..

그래서 이 여자를 죽이기 위해서 간거라고 보는거야..

전화를 끊기 위해서 간건 아니라는 거지.. 전화를 끊을려고 간거였으면

전화기선들도 파손해야 하는데.. 그건 그대로 뒀어. 

말 그대로 여자를 죽이러 간건데.

존나 웃긴건..  우범곤이 사귀자고 했던 여직원은 전화국에 있지도 않아서.

그 여자는 다행히 살인을 피했어.

그래서 우범곤이 빡쳐서..그 전화국 여직원 집에 찾아가..

갔는데. .집에도 그 여직원이 없고... 가족들만 있었어.


결국 가족들이 대신 싸그리다 우범곤 형님의 총에 원샷원킬 당하심.. ㅜㅜ


그 이후에는 총4개의 마을을 돌면서 싸그리다 몰살시켜버리는데..

경찰이 무려 3번이나 출동했는데도..

아무것도 안해..

경찰들이 겁에 질려서...그냥 마을 주위에만 모여있고..아에 아무것도 안해..

나중에는 우범곤한테 죽을 것 같으니깐..

철수까지 해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우범곤이 저격 실력이 상상을 초월했다고함. 

카빈 소총으로도 거의 100% 다 맞춰버리는 실력이라고함. 


실력이 좋아서 천사 전두환 경호처에서 까지 근무해.

그런데 술만 마시면 거의 개로 변해서..

승진대상에서 떨어지고 , 의령군으로 발령이 나버려..

이때 우범곤이 개인적으로 너무 크게 실망해 버려서.

이때부터는 술을 마시면 더 난폭해 졌다고 함. 

우범곤이 근무하는 파출소에 

피의자로 잡혀가면.

그 피의자는 뒤지는 거임...

술먹고 들어와서 이 피의자들을 잔인하게 구타하기로 유명했음.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서..

경찰채용에... 최소 고졸이상으로 바뀌게 되고..

인적성검사를 추가하게 됨..



결론

고향은 부산이시다.  

개인적으로 위대한 VS 우범곤  둘이 술먹고 붙으면 어떻게 될지 존나 궁금하다...

거의 스타워즈 별등의 전쟁이 될 것 같다.



경찰들 출동해서도 우범곤이 무서워..아무것도 인하고..도망다녔다는게 밝혀지자. 항의하는 유가족들...

Comments

G dksl 2021.05.29 00:18
살인마 새끼한테 형님이니 뭐니하는 거랑 피해자한테 뒤졌다고 하는 것만 봐도 작성자 새끼도 제정신은 아닌듯.  국립정신건강센터 +82 2-2204-0114
역시 조선에선 선비가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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