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살혼잡 또는 관다신약한 여자들

관살혼잡 또는 관다신약한 여자들

G 너나들이 0 112 04.07 18:22



#1 관이 많은 여자는 팔자가 꼬인다.


남자가 많다. 문란하다, 남편 복이 없다. 등등의 이야기로

미리부터 고민하고 걱정하는 글


#2 이상한 남자들만 꼬여요. 남자가 안 생겨요. 등


남자로 인한 모든 문제가 “‘관‘ 때문야!” 하고 팔자 탓 하는 글


크게 묶으면 위 두가지 경우이더라고요.  

그러면 지금부터 ‘관’에 대해 풀어 보겠습니다.

   

 

‘官'은 사전적 의미는 정부나 관청 따위를 이르는 말입니다.

지금의 관청은 국민의 머슴을 자처 하지만,

예전에는 국민 위에 군림하고, 통제하고, 세금을 걷는 등의 관리 기관이었습니다.


그럼 역학에서의 관은 무엇일까요?

명리학이 만들어 지던 시대의 관청의 역활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때론 나를 보호해주지만 나를 통제하고 다스리는 이죠.

개인에 이러한 역할을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직업이죠.


직장이라는게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도 출근해야 되니 정시에 일어나야 하고.

집에서 노닥거리고 싶어도 출근해야 하고

딴짓하고 싶어도 잘리기 싫으면 일을 해야하고

옷 입는거, 머리모양, 하는 일..... 하다 못해 점심메뉴까지 눈치보며 정해야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조직이 크고 안정된 회사 일수록 이런 규정은 까다롭고 엄격하죠.

그런데 그렇게 통제가 심한 직장일수록 그 회사 명함이 사회적으로는 대접을 받습니다.

그게 나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죠.


그럼 여자에게 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예전에는 여자면 누구나 현모양처가 되고자 했습니다.

그러니 나를 보호해주고 나를 통제하는 유일한 건 남편이 되는 거죠.


그런데 관이 여럿이라.... 남편이 여럿이니 일부종사만을 강요했던 시절엔 말이 안되는거죠.

게다가 관살혼잡이라.... 남편만이 아니라 정부에 간부에.. 이건 말할 것도 없죠.


남편이 아니라 직업으로 해석하면

예전엔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은 궁녀, 기생 딱 두가지입니다.

궁녀는 극소수니 제외하면 기생만 남죠.

이런 사회가 수백년간 지속되었으니, 당연 官이 많으면 “팔자가 사납다”라는 해석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현대는 어떤가요?

여자의 직업엔 제한이 없습니다.

대통령도 가능한 시대인 걸요~

관을 아직도 남편, 남자로만 이해하면 않됩니다.

원래의 뜻인 ‘나를 통제하는 것’으로 이해해야합니다.


그럼 현대의 官은 무엇일까요?

여전히 직장입니다.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그러나 꼭 직장만은 아니죠, 나를 통제하는 어떤 곳입니다

학생에게는 학교가 되며, 깡패들에게는 조직이 되며, 주부에게 가족(가문)이 되겠지요.


관다하거나 관살혼잡이면

조직에서 나의 개성을 들어내지 않고 조직의 구성원으로 산다는 해석을 하는게 맞습니다.

대표적인게 공무원, 군인이고, 큰 회사의 회사원도 이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관살혼잡이신 분들은 위에서 말씀드렸드니 머릿속에 사공이 많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합니다. 결정해도 밀고나갈 힘이 약하고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인성입니다.

부모님이나 스승이 되는것이죠. 꼭 부모나 스승이 아니더라도

옆에서 결정을 도와주고 지지해 줄 멘토(인수)나 친구(비겁)가 될수도 있습니다.

정말 내가 믿고, 나를 끝까지 지원해줄 분을 가까이하세요.

 

 

관다녀의 심리


10대 여학생인데 신약인데, 官多한데 세운에서 관이 또 들어온다고

‘성폭행을 조심해라’라고 통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저는 “학교(담임, 교사)와 트러블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라, 마음이 산란해져서 친구를 의지하고 싶어하는데 안 좋은 친구들과 사귈 수도 있으니 엄마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라고 통변하고 싶습니다. 



관이 여명에게는 “여전히 남자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맞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남자가 많고, 이로 인해 팔자가 꼬이고, 피곤합니다.

많은 경우 직업으로 표현되지 않고 남자로 나타납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처방을 내려합니다.

 


기침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기침의 원인을 진찰하지 않고 약국에서 기침약만 사먹는 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침의 원인은, 감기일 수 도 있지만, 폐렴, 기관지염을 비롯하여 수십가지 질병의 한 증상입니다.

잘 못된 처방으로 병을 악화시키고, 치료시기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역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된 감명이나 역술가의 말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입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우울한 나날을 보내다가 소중한 기회들을 놓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면 당연히 성공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겠지요~

(이것이 사주감명을 하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관다녀의 심리분석을 시작합니다.

관은 명주를 통제하고 조정하는게 본래의 역할입니다.

예를 들면, 주인공 옆에서 천사와 악마가 속삭이고 있는 만화를 떠 올리시면 됩니다.

천사와 악마로 구분 짓기는 어렵지만 명주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관들이 늘 속삭입니다.


명주가 빨간옷을 입고 싶은 어느날,

관1: 빨간옷을 입다니 네가 최불암이냐? 사람들이 널 할머니라 그럴꺼야!

       세련되게 회색이나 검정으로 입어...

관2: 넘 야해! 눈에 띄잖아~ 남자 관심 끌려고 그러는거야?

       무채색? 우울하고 칙칙하게 보이잖아... 축쳐진 애를 누가 좋아하냐!

       깔끔하게 흰색입어..!

관3: 흰색을 금방 얼룩이 생기잖아, 사람들이 칠칠맞다고 할걸~ 그리고 흰색이나 검정이나 무채색인데..

      우울해... 그리고 빨간색이라니, 지금이 월드컵 기간이냐! 쯪쯪...


이런식으로 본인의 욕구에 반해 끊임없이 사회의 규범과 주변의가치관을 강요합니다.

무엇을 해도 본인의 욕구 보다는 부모의 요구, 친구의 요구, 남편의 요구에 의해 행동하고 결정합니다.

아니, 본인의 욕구가 뭔지 조차 모릅니다.


이러면 오히려 정숙하다는 이미지를 줘야 하는데, 왜 남자문제가 있다고 할까요?

 

남자(이상한)가 꼬이는 이유  

머릿속에서 늘 갈등하고 본인의 욕구를 표현 못하고 살다보니

자존감은 낮고, 우울하고, 겁 많은 모습입니다. (경우에 따라 청순가련형으로 보임)

원국이 관이 많거나 어려서부터 대운으로 관이 많이 들어 온 분들은 이게 개인의 분위기가 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머릿속이 늘 복잡하니, 누군가 결정을 내려 주길 원합니다.

강한 파워가 자신에 행동지침을 내려주길 원하죠. (공직, 조직생활이 맞는 이유입니다.) 

남자들은 이렇게 약해보이는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죠.

매력을 느낀 남자가 말을 걸어보니 여자가 싫다는 소릴 잘 않습니다. (실제는 못하는 것)

그러니 쉬워 보이고, 그래서 남자가 꼬입니다. (얌전한 고양기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라는 속담의 진원지)

 


그럼 왜 복잡해지나요?

단호한 결정을 못 내리고, 우물쭈물.... 싫어도 싫다고 딱 잘라 말을 못하고,

저 사람이 상처 받으면 어쩌지, 해꼬지 하면 어쩌나... 등등 거절을 못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거절해야 좋을까? 이럴까, 저럴까? 고민 고민....

이렇게 다가오는 사람 거절도 못하고, 매몰차게 뿌리치지도 못하고, 우물쭈물 하다 보니

어느새 남자관계가 복잡한 여자가 되어 버리는거죠.

정작에 본인은 남자가 다 귀찮고 무섭고, 싫습니다.

식상이 있는 분은 표현을 잘합니다. 남자가 싫으면 싫다고 매몰차게 이야기를 하죠,

남자가 이 매몰찬 거절을 당하면 “헉!” 상처를 입죠. 이게 관을 쳐내는 겁니다. 

 



얼마 전 성폭행, 추행범을 상대로 어떤 여자가 범행대상인지 조사를 한 결과가 있더군요.

범행대상은 예쁜여자, 노출이 심한여자, 섹시한 여자도 아닌 “약해 보이는 여자”였습니다.

한마디로 범행 목적을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여자라는 거죠.

범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봅시다.

섹시한 옷을 입고 밤길을 걸어가는데 고개들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여성을 봅니다...

 어떨까요? “하이힐 벗어서 한 대 치겠군!”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실제로 피해여성을 보면 평균이나 그 이하의 외모에 수수한 차림새가 대부분이랍니다.

위에 예를 든 당당하고 섹시한 여성의 경우 대부분의 우리나라 남성의 경우 드셀것 같다는 생각에 피하거나

묘한 도전의식을 가지고 전략적인 접근을 하지, 왠만한 자신감으로는 집적거리진 않습니다.

(예쁘고, 똑똑한 여성이 남자가 없는 경우가 이런 이유일 겁니다.)

 


흔히 헤퍼 보이는 여자를 ‘쉬운여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남자가 꼬이고, 남자로 인하여 고단한 여자는 글자 그대로 공격하기 쉬운, 만만한 여자입니다. 

 

 


관다녀가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 관다녀들은 결혼을 해도, 본인을 사랑해주는 남자랑 하기 어렵습니다.

왜?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머릿속에 주인이 많으니

본인의 욕구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나중엔 본인이 빨간색 옷을 입고 싶었다는 것 조차 잊어버리는데, 본인이 원하는 남자가 어떤 남자인줄은 알까요?

그러다 보니 꼬여든 남자들 중에 가장 결혼을 원하는 남자에게 끌려가다 싶이 하기 마련입니다.

 (때론 부모의 강권에 의해... ) 정신차려보니 웨딩드레스 입고 있더라... 뭐 이런식이죠.

 


그런데 남자도 적당히 통제가 필요합니다.

어릴때는 엄마에게 통제를 당하고, 더 이상 엄마의 통제가 힘들어지는 성인이 되면 장가가서 마누라에게 통제를 받아야 일생이 편하다는 이야길 농담처럼 하죠.

관다녀는 유약해서 남편을 통제 못합니다. 남편에게 통제 받길 원하죠,

남자는 ‘잡은 물고기다’ 생각되니, 다른 물고기 잡으러 밖으로 나갑니다.

그럴 여력이 없는 남자는 집에서 마누라만 잡죠.....

관다녀의 일생은 고단합니다. 옛날 화병걸린 우리네 할머니들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이야 이혼하고 나오면 그만이지만

이 과정에서도 너무 힘이 드니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위자료도 못 챙기는게 다반사요.

누명을 쓰고도 변명도 제대로 못하고 나오기 일쑤입니다.

그러니 이혼후에도 자립이 어렵고, 다시 남자에게 의존하는 삶이되기 쉽죠.

이혼녀 딱지까지 붙었으니, 이상한 남자들은 더 꼬이죠.

여자는 자포자기가 됩니다.

 

처방전

 

관다녀들은 남자로 인하여 팔자가 꼬이지 않으려면

1. 하이힐을 신으세요. (허리와 무릎과 가슴은 펴고, 고개를 든 자세가 쉽게 나옵니다.)

바른 자세에 자신감이 들어갑니다.)

2. 외모를 가꾸세요. (외모에 자신이 생기면 심리적으로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3. 공부를 하세요. 스펙이 생기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4. 말을 할 때는 상대의 눈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하세요.

5.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주변의 눈치를 보지 말고 그냥 하세요. 

6. 고집장이가 되세요. 힘들면  갑딱정신을 가지세요. 

 

 이라는 것은 컨트롤 타워 입니다. 컨트롤 타워에서 일사분란하게 명령을 내려야

조직이 순조롭게 돌아가겠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이런 상황이 관다녀의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욕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고,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행복한지를 느끼는 것이 우선입니다.(인성)

그런 후에 정확하고 단호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 해야 합니다. (식상)


관다녀는

무엇을 하고자 뜻을 세워도

관이 자꾸 본원의 의지를 꺽으려 해서 쉽게 결심이 무너집니다.

이때 옆에서 잔소리 많은 식상이 발달한 친구(비견)나 선후배, 엄마(인성)가  도와주면 좋은데

이 친구의 식상이  나에겐 비견이나 식상이 되면 좋아요.

비견이 발달한 친구들은 의지가 굳어 롤모델은 될 수 있으나  나에게 관심을 안둡니다.

대신 비견이 발달한 친구가 나의 식상이 되는데 엄청 친하다면 진짜 도움이 많이 되죠,

단, 이 친구들이 정의롭다는 전제이지 아니면 관다녀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 내 태양이 아니다. 내 자신이 태양이다!"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빛나지 않으면 지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빛날 수 있는 상황으로 모든 일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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