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버스정류장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젊은 여자를아무 이유 없이 뒤에서 칼로 여러번 쑤시고 도망침이후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칼에 찔려 소장은 물론 난소까지 망가짐. 장기 파열.범인은 얼마 뒤에 잡혔는데 씹백수였음. 범죄 전과가 없는 평범한 백수였는데 밤에 산책하다가 들고 다니던 과도로 찌름왜 찔렀는지 이유를 물어보니 기억이 안난다 시전세상에 미친놈은 많고 특히 늦은밤에는 그 미친놈들이 자주 싸돌아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