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 기가 쎈 사람 특징과 대처 방법

(역학) 기가 쎈 사람 특징과 대처 방법

G 동이 0 4,522 2021.03.16 03:03



보면,

그 한때 한국과 일본을 휩쓸던 몽클레어가 이제는 한 물 간 것 같은데,

중생네는 집구석에 몽클하나 가지고 있는가?

누구는 그런거 만져본적도 없다,



좀 옛날에,

그것도 샹제리제에 있는 그 몽클매장에 가 본 적이 있다,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 매장은 그리 큰 규모는 아니었고, 구라없이 매장은 코리안과 일본인으로 아주 꽉 차 있었다,

그날이 정확하게 일요일이라, 수많은 중생들이 거리에 있었고,

역시 선진국답게,

담배꽁초가 발목까지 쌓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중이었다,



"어머! 아임쏘리!"



그 매장에서 그냥 구경만 쭉 하고 나가려는데,

오백프로 코리안으로 보이는 약 160cm 정도로 보이는 아주 이쁘장한 중생하나가 들어서면서.

이게 참 거시기하게,

그 중생이 누구의 불알을 비교적 정확하게 치고 말았다,

먼저 나가고 들어와야 하지만,

그런데 익숙하지 않는 코리안 걸이 入場(입장)을 서두른것이고,

그 중생의 그런 행동을 예상하고 피한다는것이 뒤에도 일본인들이 있어 잘 물러서지 못했던것이다.



이게 솔직히,

우리끼리니까 그냥 넘어간것이지만,

저 쪽 블랙들이라면,

日辰(일진)사납고 아주 재수없는 날에는 여자끼리도 유트브에 나오듯이 처 맞을수도 있다,

특히나 미국인들은,

터치한다던가, 길을 막는것은 물론이고, 처다보는것도 조심해야 한다,

이게 꼭 조선일보에서 꾸준히 조센징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무식한 백인 고등학교 중퇴자"들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일것이다.



그 옛날 샹제리제 몽클에서 있었던일은 약간 노스탈자가 필요한데,

역학적으로 이 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만약에"

그 중생이 서울에서 그렇게 치밀고 들어왔다면,

황급하고 비교적 意思專達(의사전달)이 확실하게 "아임쏘리"라고 했을까?

그날 그 중생의 경우,

그런 기초적인 매너가 배어있던가 그런 상황에 대한 in common sense가 있는것으로 보이긴 했다,



攻擊性(공격성)



이게 참 심리적인것이라 여러가지 상황이 있긴 하지만,

중생은 기본적으로,

이 공격성에 대하여 그대의 상식과 남의 그 공격적인것 하나만 잘 보면,

세상을 조금이라도 낫게 살 수 있다,



1 공격적인 자세나 행동 또는 표정



2 공격적인 말(言)



이런것은 사실,

인간이 본능적으로 느낄수 있는것이고 어쩌면 상당한 수준의 知性(지성)이 필요한것인데.

우리네 코리안들은 이 부분에 약하고, 잘 못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것을 잘 못하는것까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 공격성을 습관이나 그런말을 잘 하는것을 마치 대단한것으로 아는 세상적인 분위기도 문제다,

미국에서,

그 도날드 트럼프의 그런부분이 큰 문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공격적인 모든것은 스스로의 운명을 해친다고 김신역학은 말한다



달리 말하면,

그 흔히 말하는 "氣(기)가 쎄다"는것은 원래 아주 凶(흉)한 것이다,

이런것은 부드러운 중생과 이른바, 그 기 쎄다는 인간을 놓고 보면 총알같이 알 수 있는것이고,

이런것을 말하지는 못해도, 그걸 모르거나 느끼지 못하는 중생은 하나도 없다,

없는데도 그런말을 막 하는것이다,



원래 역학적으로는,

모든 기가 부드럽게 잘 흐르는것이 좋은것인데,순간적으로 기를 모을수는 있다,

이런것은 당연하게 오바해서 기를 傷(상)하게 하는것이라,

마치,

운동한번 해 보지 않은 중생이 42.195km 마라톤 完走(완주)에 도전하는것과 같다,



참고로,

중생네는 이런것을 잘 모르겠지만,

보통 건장한 남자중생들이 복싱을 하기위해 링에 올라가면 3분 1회전을 잘 못 버티고,

웬만한 운동신경을 가진 중생이라도 프로야구선수가 쎄게 던지는 공을 제대로 받아내지 못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 빌어먹을 기가 쎈 척하는 인간들은,

마라톤이나 복싱이나 야구같은것을 하기위한 기초적인 트레이닝자체를 견디지 못한다,

공부는 운동보다 더 못견딘다,



상담의 실전에서 보면,

그 공부를 잘 해서 學歷的(학력적)인 성과를 내거나 예체능으로 조금이리도 성공한 중생들이,

"어쩔수없이" 기초적인 지성을 가지고 있는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나중에,

이 중생들이 세상살이중에,

그 중 일부가 양아치가 되어버리기도 하는것은 그 중생들의 팔짜적인 다른 문제다,



기가 쎄다면, 그만큼이나 그 이상의 빈틈을 가지고 있다고 김신역학은 말한다



그 이상의 빈틈을 가지고 있고,

그 기가 쎄다고 해도, 그 기운을 절대 네버 오랫동안 가지고 있지 못한다,

진짜로,

그 기가 하늘을 찌를듯이 쎈 경우도 있을턴데,

그 순간의 아주 기술적인 高度(고도)의 스킬로 집중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실제 있기는 한데,

그런것을 해 보면,

그 기의 흐름이 자신을 상하게 하는것을 그 스스로도 잘 느낀다,

이런것은 해 봐야 알고, 뭔 말인지 안다,



1 그 기운에 맞서지 않아도 된다



2 팩트를 정확하게 보고 말하면 된다



3 딜레이 해라



기쎈 인간을 상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것 세가지다,

가장 편하고 좋은것은 1번이다,

기운이라는것이 당장 맞서게되면 결국 피보기에 딱 좋고,

앞서 말했듯이 그 기운이란 절대 오래가는것이 아니니, 일부러 힘들게 맞설 필요없다,

이 순간에,

약간 밀리는것같은게 기분나쁠수도 있지만,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로케이션만 좋아도 괜찮으니 잘 생각하고,



팩트를 잘 보고 말하는것은,

뜻밖에도 상당한 기술이나 습관이나 대가리와 순발력까지 필요한데,

역학적으로는,

이게 되는 중생과 안되는 중생으로 이미 나뉘어져 있다,

잘 안보이면,

그냥 말하지 않아도 된다,



3번 딜레이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앞에 한 이야기를 잘 들은 중생이라면 다 알아먹을턴데,

그 기라는것은,

절대 오래가는것이 아니니, 그 타이밍을 뒤로 미루면 미룰수록 기가 약한 그대가 이긴다,

뭐,

상대방의 기를 빼 놓으라는 말이다,

이것도 기술이 좀 있어야 하는것이 스킬이 모자라면,

딜레이 하다가 상대방이 더 열받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것도 잘 해야 한다,

간단하게 潛水(잠수)타는것도 좋다,



外柔內剛(외유내강)



인간은 겉으로 항상 속을 보여주고 있다.



이 말은 진짜 세상에 있는 말일까?

아주 팔자에 정확하게 있다,

그리고,

그대들이 보고 생각하는것보다, 이 사람속을 알 수 있는것은 절대 어려운것이 아니다,

그대들이 겉을 잘 못보기에 속을 잘 못 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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