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관상 풀이

추미애 관상 풀이

G ㅇㅇ 0 7,747 2021.02.02 08:25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관(官)이 넓다.

머리가 좋다.

총기(聰氣)가 좋다.

자식복이 좋다.

재복이 좋다.

주변에 사람이 많다.

성격이 고집스럽다.

말이 무겁다. 잘 안한다.

말년은 바닥 넓은 상자가 된다.




※ 그런데 지금은 상(相)이 바뀌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다.

무겁고 책임이 막중한 자리.

힘들고 어렵겠으나 점점 쇠침(金針)이 되어간다.

이제 바뀌기 시작했으니 

곱게 나갈지..

아니면 넝마쟁이의 바구니를 들고 나갈지...


바닥이 넓다는건 담을 수 있는 양이 많다는 뜻.

좋은것들을 담아서 가져가야 하는데

상(相)이 바뀌어서 나쁜것들과 섞어서 담게 생겼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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