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高所恐怖症)은, 전생(前生)의 사고사(死故死)의 잠재의식(潛在意識)에 잠재된, 과거세(過去世)의 경험(經驗)입니다.
그래서, 현생(現生)에 살면서, 높은 곳에 올라가면, 자기도 모르게, 공포심이 발생하며,
남들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도,
전생에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었던 경험이 있던 사람들은, 굉장히 공포심을 느끼게 됩니다.
절대로, 이런 사람들에, 강요하거나, 비웃거나, 웃거나, 놀리거나, 하는 등의 말이나 행동을, 절대로 해선
안 됩니다.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또한 마찬가지로, 바로 전생(前生)에, 물에 빠져 죽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은, 보통 환생(還生=轉生)의 시간은, 이 세상, 즉 현상계(現象界)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보통 1천년에 한 번 환생을 합니다. 환생하는게 좀 곤란하다고 생각하는 영혼은, 2천년에 한 번 환생을 하게 됩니다.
보통,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인간은, 특별한 사명이 없는 한, 1천년에 한 번씩 환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이어서,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발목까지만 물에 들어가도, 기겁을 하며, 몸이 굳어버리며, 생각도 하지 못하는,ㅡ 말그대로 얼음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여러분들 가정에 형제나 자매들 중에, 혹 고소공포증이나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사람이 계시다면,
주의를 해야 합니다.
재미삼아, 장난삼아, 난 괜찮은데, 하면서,
물에 밀어 넣거나,
조금만 높은 곳 약 1미터 정도의 높이라도, 전생에 떨어져 죽었던, 혹은 물에 빠져 죽었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공포 그 자체입니다.
★뱀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경우,
이 경우는, 평소에 현생에서도 보면, 남자인데, 체격도 좋고 상남자라고 하는 사람도,
막상 뱀이 눈앞에 있거나, 몸 옆으로 지나갈 때,
얼어버리거나,
무서워서, 손도 못 대는, 가까이도 못가는, 말그대로 얼음 그 자체가 되어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도 역시, 전생에, 뱀에게 물려 죽거나, 공룡과 같은 뱀 종류의 동물에게 잡아 먹혔던 경험이 있던
사람들입니다.
어떤 특정한 동물을 보자마자, 그 특별한 동물에게만, 공포심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 동물에게 죽임을 당했던, 전생의 죽을 당시의 공포심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현생에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벌레나 지네나 절지동물이나, 곤충이나, 어떠한 것들을, 무서워하는 사람들 등등
그런 위에 간단히 예를 든 경우에, 해당되는 분들은,
동물원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그런 동물들을 가까이 할 기회에 있을 때나,
혹은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나,
물가에 갔을 때나,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그 공포심을, 특정의 대상에 대해서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심스럽게,
인내심을 갖고,
조금씩 조금씩, 그것이 무서움이 대상이 아니라고 스스로 느끼도록
잘 이끌어 줘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은, 고소공포증은 전혀 없으며, 물도 무서워하지 않으며, 각종 동물들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경험을 통해서,
그런 동물들을, 굉장히 많이 죽였던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귀신(鬼神)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경우,
헛 것이라고 하는, 어떤 그런 영적인 죽은 영혼들에 아주 크게 놀랐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며,
이 귀신들의 정체를 확실히 알게 되면, 전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닌데도,
거의 모든 인간은,
눈에 안 보이는, 손으로 만져볼 수 없는,
죽은 영혼들 중에 지옥에 살고 있는, 잠시동안(몇 백년에서, 죄의 깊이에 따라서는 약 1천년),
영혼들과 마주질 때,
놀라서 어찌 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고 보면 쉬운데 말이죠.
지박령(地縛靈) 혹은 자박령(自縛靈)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들은, 특정 장소에 지옥계를 만들며 머무는 악령들입니다.
죽은 이들은, 죽을 때 당시의 시대(時代)의 상태로 삽니다.
한국의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 종종, 연애인들이 나와서 하는 방송들을 보면,
번지점프와 같은 자극적인 놀이를 주로 하는 데요.
이 때, 유독 고소공포증이나 폐쇄공포공이나 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공포증 등을 보게 됩니다.
어떤 남자들이나 여자들의 경우는, 굉장히 즐기는데,
유독 몇 분이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
공포에 떨면서,
아주 덜덜덜 무서워하는, 얼어 버리는, 창백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웃어버리는 경우들이 있지만, 참 곤란합니다.
아주, 잘못된 행동들입니다.
어떤 특정한 대상이나 장소에서나 어떤 상황에 있어서,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들이,
유독,
나ㅡ,는, 무섭다, 고 느끼는 분들
전생에 그것으로 인해, 죽음을 당한, 죽임을 당한, 그 순간의 기억들이, 잠재의식에 기록되어
현생에 그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사람의 근기에 따라 달라지니 단정짓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