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관(官)이 높게 올라간다.

머리가 좋아 어릴때 어른들이 관심 많이 가졌을 것이다.

일의 처음에 신중하다. 당연히 일의 끝맺음은 만족스럽다.

자녀복은 부인에게 달렸다.

재복은 좋다.

공부가 잘됐고 나누는 정도 좋다.

살짝 성질 부리는 기운이 있다.

이런사람 화나게하면 재미없다.

말년은 한쪽으로 몰려앉는다.

※ 시대를 이렇게 타고 태어나 대통령의 자리에 올라 앉았다.

후대에 무어라 판단하더라도 그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믿음으로 행동한다." 이게 이분의 인생 모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