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의 한국의 국운 예언 및 우리나라의 운세, 20대 차기대통령 예언, 김정은 운세

 

2021년 신축년의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될 2021년도의 우리나라의 국운은 어떠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제부터 2021년도 신축년의 우리나라의 국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게시글에서 소개해드리는 2021년의 우리나라의 국운 예언은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뛰어난 예지능력을 갖추고계신 영험한 무당과 역술가들이 밝힌 내용들을 소개해드리는 것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영험한 무당과 뛰어난 역술가들이 2021년 대한민국의 국운에 대해 예언한 내용을 오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으로서, 흰소의 해를 의미합니다.

신축년(辛丑年)은 절기상으로 보면, 추운 겨울인 12월로서 새벽 1시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2021년도를 나타내는 ‘신축년(辛丑年)’은 칠흙같은 어둠과 꽁꽁언 땅을 의미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도의 국운은 전반적으로 볼 때에, 별로 좋은 국운은 아니라는 뜻이지요.

 

어둠이 앞을 가리고 있고, 대지와 사물이 꽁꽁 얼어붙었기 때문에, 2021년도에도 금년 못지않게 여러가지 환란과 자연재해,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는 사건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계속 일어날 것을 예고되고 있습니다.

 

 

◆ 2021년도의 우리나라의 대체적인 국운과 경제 운세, 김정은 운세

 

즉, 2021년도의 대한민국의 국운은 혼란스럽고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0년도의 우리나라의 운세도 하락하는 운세이었는데, 2021년도의 국운도 금년 못지않게 하락하는 추세가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2022년도의 국운은 크게 발전해나갈 번창의 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도는 2022년도의 발전의 해를 준비하는 과도기 또는 산고를 겪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2022년도는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지만, 2021년도는 2022년도의 발전을 준비하는 과도기이면서 산고의 해이기 때문에, 새 생명을 잉태하는 산모의 고통을 겪는 어느정도의 고통이나 역경이 따를 수밖에 없는 한해입니다.

 

이렇게 2021년도는 대체적으로 국운이 안좋기 때문에, 서민들의 삶 또한 많이 안좋아질 수가 밖에 없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2021년도에는 서민들의 삶은 안좋아지기 때문에, 특히 우울증환자가 많이 늘어나게 된답니다.

전반적으로 경제와 사업이 잘 안되다보니, 서민들 중에는 우울증환자가 늘어나면서 자살하는 사람도 증가할 것입니다.

 

2021년도를 나타내는 ‘신축년’은 대체적으로 음하고 습한 기운이 강한 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도에는 건강이 나빠져서 질병에 걸리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특히 간이나 폐, 소화기계통이 나빠져서 질병에 걸리는 분들이 늘어날 수 있으니, 2021년도에는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2021년도에는 정치적으로도 큰 혼란이 생기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2021년도초 벽두부터 대통령에 대한 탄핵주장이 수면위에 떠오르면서, 정치적으로 심한 권력다툼과 세력다툼이 일어나면서 큰 혼란과 갈등이 야기되겠습니다.

 

그리고 산업적으로는 육체를 사용하는 물리적 사업은 쇠퇴해갈 것이고, 지식이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은 상대적으로 번성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오프라인 사업은 더욱 힘들어질 것이고, 온라인사업은 잘 될 것으로 전망이 된답니다.

 

2021년에는 오프라인으로 하는 장사나 사업은 좀 어려워지겠지만, IT사업과 온라인사업, SNS관련사업, 배달사업등이 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생산업, 세균퇴치나 항바이러스사업, 면역증진 및 건강증진 분야의 사업이 잘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한나라의 국운은 그나라의 대통령의 운세가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답니다.

즉, 대통령의 운세가 나쁘면, 그해에 그 나라의 국운도 함께 안좋아지게 된답니다.

 

2021년도에는 문재인대통령의 운세가 하락하면서 꺾이는 운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신축년에는 문재인대통령의 운세가 나쁜 한해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운도 대체적으로 좋지않습니다.

 

또한 2021년 신축년에는 북한 김정은의 운세도 나쁜 해이기 때문에, 남북관계가 지금보다 더 개선되지는 않을 것이고, 남북관계에 있어서 살얼음을 걷는 냉랭한 답보상태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2021년에는 김정은의 운세는 가장 안좋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021년도 음력 6월경에 김정은이 지병으로 인해 쓰러지는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김정은의 병이 매우 악화되어, 그가 쓰러짐으로서 김정은은 정치적으로 큰 위기를 겪게될 것이며, 북한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2021년 중반기에 북한의 김정은이 쓰러져서 식물인간이 되거나, 사망한다면, 북한에는 집단지도체제를 표방하는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2021년도 음력 3~4월경에는 일본의 아베가 지병으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천재지변, 홍수 지진 등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

 

2021년 신축년에는 천재지변이나 대규모 자연재해로 인한 재난이 많이 발생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여름철 강력한 태풍이 불어와서 큰 피해를 입힐 것이고, 홍수로 인한 물의 피해가 발생하며,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는 등 여러가지 자연재해로 인해 적지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2020년도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우리나라국민들 뿐아니라 세계인들이 많은 고통을 겪어왔고,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2021년도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산 사태가 계속 이어져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이지만, 백신이 개발되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인명피해는 한 풀 꺾일 것입니다.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보급의 확산으로, 2021년도의 6월경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정도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그렇지만, 2021년도 3월경에 돌연변이로 인한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의 출연으로, 또다른 바이러스 감염확산 사태가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당국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사태에 대해서 결코 낙관을 하거나 방심해서는 안되며, 신축년에도 또다시 새로운 변종바이러스출연으로 인한 감염사태가 재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검진체계를 꼼꼼히 검점하고, 병상시스템을 확장하는 등 우리의 방역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정부가 국가차원에서 방역체계를 더욱 견고히해나가고, 미리 대비해가는 것이 우리나라 국민의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2021년도에는 강남쪽의 부동산거품이 많이 빠질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신축년에는 강남지역의 부동산거품이 꺼짐으로서, 강남지역의 부동산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또한 강남이나 번화가지역의 건물이나 상가의 공실률이 크게 늘어나면서, 상가를 중심으로한 여러지역의 부동산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금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2021년도에 부동산가격 하락이나 공실로 인해서 급매물로 나온 건물들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포착하신다면 큰 수익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2021년도 신축년에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창궐과 경제적 침체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의 국운은 좋지 않은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많은 역술가들과 무속인들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에 우리나라 경제는 대체적으로 불경기가 계속 이어질 것이며, 8월달까지는 우리나라의 경제가 계속 어려워지겠지만, 2021년도 하반기부터 서서히 우리나라의 경제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 2022년 차기 대통령 예언과 운세

 

2022년도에는 우리나라의 국운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합니다.

2022년도에는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 때문에, 2022년도에 새로운 대통령의 출범과 함께 우리나라의 국운이 많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나라의 국운은 대통령의 운세에 의해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2022년도 3월에 선출되는 대통령은 지금의 대통령과는 전혀 다른 성향의 대통령이 당선된다고 합니다.

 

새롭게 당선되는 대통령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갖고, 강력하고 결단성있게 국정을 수행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흩어진 민심을 통합해갈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난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운이 크게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2022년도에는 지금의 나약하고 고집 센 대통령과는 전혀 다른 성향의 강력한 대통령이 당선됨으로써, 

그 대통령의 과단성있는 국정수행으로 지금의 떨어진 우리나라의 국운이 크게 상승하는 계기가 마련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2019년도와 2020년도에 경제가 크게 침체되면서 우리나라의 국운이 크게 꺾이는 형세였지만, 

2022년도에 새로 출현한 새 대통령의 결단성 있는 정책수행으로 침체된 우리나라의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크게 호황을 이루면서 지금보다 한층 더 경제적인 발전을 이루어나갈 것이며, 우리나라의 국운도 크게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도에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려워지고 운세가 다소 안좋아진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새롭게 다시 도약할 2022년도를 준비하는 과도기의 한해라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아야할 것입니다.

 

즉, 2021년도 신축년에 우리가 겪게될 진통과 어려움은 좀 더 발전될 2022년도를 준비하기 위한 내실을 다지는 한해라고 여겨집니다.

 

 

2021년도는 태아를 임신한 엄마가 아기를 출산하기 직전의 상태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기 위해서 당연히 겪어야될 임산부의 산고의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지금은 비록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 엄청난 고통과 산고를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 산고를 겪고 이겨낸다면, 새로운 소중한 생명이라는 보물을 얻게되는 찬란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되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도라는 찬란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 더욱 발전된 2022년도를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는 마땅히 2021년도라는 산고의 시기를 함께 겪고 그 고통을 나누어갖으면서, 그 고통을 이겨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차기 대통령에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주 영험한 무당 한분이 제20대 차기대통령에 대한 예언을 한 적이 있어서 소개하겠어요!

 

그 영험한 무당은 아주 족집게처럼 미래의 일이나 운세를 정확하게 예언하는 분으로 유명하답니다.

 

그 무당은 박원순서울시장이 죽기 하루전날에 그 분의 사망을 정확하게 예언한 분이며, 

또한 이건희 삼성전자 전회장의 사망을 5일전에 정확히 예언하면서 자신의 뛰어난 예지력을 증명한 바가 있습니다.

 

이 영험한 무당은 2022년도에 선출하는 차기 대통령에 대한 예언도 하셨는데요. 제20대 차기대통령은 여권이 아닌 야권에서 내세운 인물이 당선된다고 예언했습니다.

 

그 무당은 9월경에 차기대통령에 대한 예언을 하셨는데, 단도직입적으로 윤아무개씨가 20대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 영험한 무당의 제20대 대통령당선 예언은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맞다 틀리다를 논할 수는 없는 일인데요.

그렇지만, 그 영험한 무당이 박원순 전서울시장과 이건희 전삼성전자회장의 사망을 정확히 예언했기 때문에, 믿음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무당이 예언을 하고난 후, 몇 개월 지난 지금 윤아무개씨의 지지율이 대권후보자들 중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그 무당의 예언이 결코 허망한 망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인도 천재소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언

 

인도의 14살의 소년 아비냐 아난드는 미래를 예지하는 예지력이 뛰어난 천재소년입니다.

 

이 인도소년 아난드는 2018년 8월에 자신의 예지력으로 1년 후에 일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출현을 예언했고, 실제로 그의 예언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해서 세상에 널리 퍼졌답니다.

 

아난드는 신종코로나의 발생시기와 규모를 정확히 예언해서 천재예언가 소년이라는 별칭까지 붙었습니다.

 

 

그런데 아난드는 2020년대 말에는 1차 코로나팬데믹을 능가하는 더 큰 코로나재앙이 발생한다는 예언을 또다시 내놓았는데, 

그의 예언대로 실제로 2020년 12달에 2차 코로나팬데믹이 일어나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대다수 나라에 신종 코로나가 크게 확산되는 제2차 코로나확산 위기사태가 발생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 12월 중순경에 신규 코로나환자가 최초로 1,000명이 넘는 엄청난 대규모 확산사태가 발생했었구요.

 

또한 아비냐 아난드는 2020년도 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해서 전세계를 위기에 빠뜨린다는 예언을 했는데요.

 

인도소년 아난드가 예언한 시기인 2020년 말인 12월에 실제로 덴마크에서 밍크를 통한 변종 바이러스가 출연한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아난드가 예언한 변종 바이러스는 덴마크와 네덜란드, 유럽과 미국의 일부지역에서도 발견되었고, 지금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난드는 2020년 12월 21일, 목성과 토성이 만나는 때에 전지구에 큰 재난이 닥쳐온다는 또다른 예언을 했습니다. 

 

이 때를 기점으로 해서 세계 각지에서 전염병 뿐아니라 기근과 지진, 전쟁등의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또한 인도소년 아난드는 2021년 2월에 세계인류는 더욱 어려운 곤경에 처할 것이며, 세계경제가 악화되어 세계주식시장이 곤두박질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답니다.

 

그리고 인도소년 아난드는 2021년 11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된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2021년 11월이 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면서, 그동안 엉망이 되었던 세계경제가 다시 되살아나고, 세계경제와 물가가 안정화될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인도소년 아비냐 아난드의 예언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염원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2021년 11월에 종료된다고 하니, 이제 우리는 앞으로 1년 정도 더 인내하면서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2021년도 11월이 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자연재해들이 종식되고, 

이 때를 기점으로 인류는 다시 자유롭고 행복한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수 있게된다고 합니다.

 

이 시기가 되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인류는 환란을 극복하고, 다시 평화를 되찾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천재소년 아난드는 전세계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경고를 했는데요. 

모든 인류가 동물들을 학살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를 계속해나간다면, 

지금같은 환란이나 재앙은 계속 일어날 것이며, 종국에는 인류는 엄청난 징벌을 받게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게된 것도 인류가 무자비하게 동물을 죽이고, 자연을 파괴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2021년도의 우리나라의 국운과 인도의 천재예언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예언이야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