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선
확진자가 많다고만 보도하지, 사망자가 많지않다라는 말은 안한다

미국 유럽에서도 코로나 사망자 숫자만 보도하지, 2020년 전체 사망자가 그만큼 늘지않았다는 말은 안함
코로나 사망자가 증가한만큼 심장마비,독감,폐렴 사망자 통계가 줄었다는 말도 안함

코로나 사망자의 연령별 인구 분포= 일반적인 자연사와 똑같다는 말 하는사람도 없고
무증상 감염자가 많다고만 보도하지, 무증상 감염자가 건강한 사람들이라고 말 안함
백신 접종의 목적이 무증상 감염자가 되는것이라는것도 말 안함

코로나 백신이 곧 나온다고만 보도하지
좋은 치료제가 많아서 불분명한 백신에만 의존할 필요 없다는 말 안함
거리두기 강조하는 보도만 하지 지하철에서 거리두기 불가능한데도 지하철 감염자가 없다는 말은 안함

체육관 식당등 영업을 제한해도 대형마트에 수백명 들어가는건 불합리하다는 보도 따윈 없음
마스크를 쓰라고 강조하지
현대의학 시작된 이후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사용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는건 말 안함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쓰는 마스크는 바이러스가 아닌 "세균감염 예방" 을 위한거라는 말도 안함
PCR진단 테스트의 정확도가 불과 50%에 머무르고 pcr 개발자가 직접 코로나 확진에 사용할수없다고 설명한 내용도 보도안함

마스크와 백신만 강조하지 건강과 면역을 강조하지 않음

왜냐??

정보를 전달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전세계에 공포심을 심기위해서거든

더 궁금하다면 코로나 미스터리라는 책 읽어봐라.

2015년 12/9일 독감 사망 매년 2900명 발생이라는 기사도있었고 2017년 9월27일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매년 5천명이라며 예방접종하라는 기사도있다
근데 코로나로 뒤진 1000명? 과연 코로나로 뒤졌을까싶다

미국에선
병원에 감염자가 나올시 건당 지원금으로 엄청난 돈을 받는다
그래서 교통사고로 뒤지든 암으로 뒤지든
무조건 코로나로 뒤졌다고 기록하고있는 상황이다

암이라던지 교통사고로 뒤진 사람들이 코로나로 죽었다는 기록을 보고
그들의 가족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렸지만 검열되고 바로 삭제됨

지금
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이렇다
코로나라는 버러지 바이러스때문에 우리는 격리되고 친구들도 못만나고 가족들도 못보고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알려면
언론밖에없다. 그언론들에게 힘을 준것이다

지금 모든 힘이 그들에게 있고 그들은 우리에게 보여주고싶은것만 보여주고
믿고싶은것만 믿게만든다. 
우리들은 그들이 말하는 개돼지가 된것이다.

나 어렸을때만해도 광고에 모두가 예스라할때 노!라고 할 용기가 있냐는 광고도 있었는데 요즘은 언론과 감성팔이 등등으로
한국 자체가 집단주의가 되어서 다수가 말하는것이 진실이되고 소수가 말하는것은 가짜가 되는 세상이 되버렸다
더 늦기전에 우리가 계몽하고 서로 깨워줘서 이 세상을 바꿔야 하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