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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07.21 (공포) 동굴 탐험의 위험성 G ㅇㅇ 조회:3874 추천:0 비추:0

+2 2022.07.10 경주 귀신 테마파크 개장 G 토시 조회:2861 추천:1 비추:0

+1 2022.07.06 (물귀신) 늦은 새벽 음기 가득한 저수지 물가의 위험성 G 마테오 조회:3019 추천:3 비추:0

+2 2022.07.05 직접 귀신 본 이야기 G 허주 조회:3879 추천:0 비추:0

+1 2022.07.03 군대 귀신을 볼 수 있었던 선임병 G 참으세요 조회:2662 추천:0 비추:0

+1 2022.07.03 무당의 진짜 정체성을 알려줌 G 사에 조회:2649 추천:0 비추:1

+1 2022.07.03 신점보러 점집가서 겪은일 G 스코티 조회:2436 추천:1 비추:0

+2 2022.07.01 (공포) 카레먹을래? 계곡갈래? 루나살래? 나스닥할래? G 마이클 조회:5161 추천:1 비추:2

+2 2022.06.27 인터폰으로 옆집 여자 훔쳐보는 남자 G 공활 조회:3065 추천:3 비추:0

+4 2022.06.25 전라도 일가족 실종사건 가족 이동경로 추정 G 글로리아 조회:7680 추천:0 비추:0

+4 2022.06.25 조유나양 일가족 실종된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의 정체 G 펜소티 조회:6258 추천:1 비추:0

+3 2022.06.24 전라도 층간소음 정글도 참수 살인사건 ㄷㄷ G 도우너 조회:7860 추천:1 비추:3

+2 2022.06.20 (실화) 실제 경험한 인신매매 G 와카바 조회:4778 추천:3 비추:0

+1 2022.06.04 고양이의 저주 G 모히칸 조회:1962 추천:1 비추:0

+1 2022.05.27 1980년대 홍콩할매 귀신 괴담 퍼졌던 이유 G 어거스틴 조회:1875 추천:1 비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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