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면 젊은 20대, 30대 남자나 여자가 교통사고 나고 식물인간 되서 장기 기증하고 떠났다는 뉴스가 가끔 뜨지.
20대 여자가 교통사고 당하고 뇌사 식물인간 상태에서 장기 기부하고 몇명 살리고 떠났다 이런 식으로 말야.
보기엔 아름다워 보이지만 여기엔 무서운 진실이 있다.
재벌 회장들은 자기 DNA 혈액형 똑같은 청년들 데이터베이스(DB)를 다 가지고 있다.
루트는 불법적은 경로로 취득한다.
청년들 중에 나랑 같은 유전자 있으면 찾아서 계속 감시를 한다.
그러다가 70대, 80대 넘어가면 내 장기에 문제가 생긴다.
암이 걸리거나, 폐에 문제가 생기거나 신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한다.
그럼 20대~30대 DB 풀에 저장된 청년들을 교통사고나 추락사 엘리베이터 사고 등으로 사고 위장을 한다.
나한테 필요한 장기는 손상 절대 안되게 식물인간 만드는 사고로 조작한다.
이렇게 해서 청년들 지정된 병원에 입원 시키고 뇌사 판정을 받는다.
이렇게 해놓고 유가족이 오면 30억에서 50억 단위로 뒷돈을 건내준다.
어차피 자식 죽게 되었는데 이 돈 받고 기증하라고 말한다.
언론 미화도 해주는 것은 덤이다.
그래서 뉴스에 갑자기 나온다.
장기 기부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떠났다고 미화 뉴스를 내보내 주는 것이다.
그걸 우리가 보는 것이고.
실제로는 그 장기를 사기 위해 일부러 사고를 일으키고 뇌사로 날조한 재벌 회장한테 이식되는 구조이다.
이것은 100% 실화다.
특히 장기 기증 등록하는 순간 재벌의 타겟이 된다.
장기 기증 등록은 한마디로 셀프 타살과도 같다.
미국 재벌 씹부자나 정치인들은 대부분 다 장수하거든?
90살 넘어서까지 산단말야..
자지소로스, 워런뷔페, 헨리키세스 등등
이새키들 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