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다는 태생부터가 지적질하기 위해 태어난 사주임

관다는 본인보다 높은 수준의 사람도 자기랑 친해지기 전까지는 바짝 기다가 친해지는순간 돌변함

자기 아래로 보고 무시하기 시작한다

아무리 자기보다 높은 수준의 사람도 그럼

그리고 별 상황 아닌거에도 발작하고 조현병환자처럼 뒤집어 거품무는거 심각하다
삶이 관다만 힘드냐 식다 재다 비다 이런애들은 안힘드냐

식다 재다 비다 이런애들은 남을 깎아내리면서 살지는 않는다
그리고 적당히 하다 자기 할거 찾으러 떠난다

근데 관다애들은 사람 못잃으면서도 그 사람이 좀만 가까워져도 자기 혼자 서열질하고 저울질해대면서 쌩 염병 쇼를하니까

본인 혼자 결국 그 세계에 갇혀버리는 것임

관다는 관다인 순간 남을 평가하고 지적질 하기 위한 사주이고 니깟게 평가질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사람에게도 기어올라서

결국 그 손가락이 다시금 너에게로 향하는 그 세상에 너 혼자 빠져 살아가는것임

관다사주를 구원해줄건 본인이 자기 아래라고 착각하는 그 사람을 지적질하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 관다의 그 저질스런 잣대에도 곁을 지켜주는 웃어른 선배 친구들 후배들이다

제발 겸손하며 살자 관다들아

관다 따위가 평가하고 비하할 수 있는 대상은 자기 자신말곤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