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보면 진짜 기절할듯 ㅋㅋㅋ
상수도 보호구역 인근에 신규펜션19동 들어와있고 옆에 땅주인인 저 아재가 허가신청했는데빠꾸당함용도 변경이 이렇게 힘들다이걸 개인의 이기심으로만 볼것이냐? 아님 공무원들의 태만으로 볼것이냐?바로옆에는 팬션 사업가능한데 그 옆으로는 안된다는것도 우습고 처음 부터 허가를 내주질 말던가
진짜 사람 시체가 있어도 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