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한 사주인데 부자가 되는 운명

박복한 사주인데 부자가 되는 운명

1 전화위복 0 5,398 2020.08.29 21:11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분들을 만나오면서

종종 운명을 벗어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지독히 박복한 사주인데 부자가 되었다...

자녀가 없는 운명인데, 세상에 훌륭한 인재를 키워냈더라...

단명의 사주인데 장수를 누렸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몇 가지 공통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첫째,

상대가 누구든 진심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중을 지킵니다.

뒷집 슈퍼마켓 아저씨이든, 재벌회장을 만나든

일관되게 인간으로서 인격을 존중합니다.  

이러한 영혼의 품격이 운명을 뛰어넘는 힘이 되는 것 아닐런지요.



둘째,

돈을 도구로만 봅니다.

즉, 돈으로 산 노동의 결과물을 획득하고,

그것을 이용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즐길 뿐

돈이 지위고하와 신분을 대신한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반면에, 자기 사주의 재물보다 가난하게 사는 분들은

계산과 의심이 너무도 많아

좋은 인연과 귀인을 놓쳐버리기 일쑤입니다.

자신만이 가장 똑똑하다고 여기기에

계산 계산 또 계산 뿐입니다.

 

이런 에너지의 사람에게

돈을 가져다줄 귀인은 다가오기 어렵습니다.

그 대신, 혼탁한 에너지에 끌려

악연이 찾아오게 됩니다.



돈은 사람의 인연이 가져오는 것이거늘,

박복하여 자기 운을 차버리는 분들은

돈은 일을 해서 번다고만 착각합니다.  



인간을 돈으로 흔들고 얕잡아보거나

계산만 가득한 사람은 절대 자기 사주를 뛰어넘지 못합니다.

자기 사주보다도 못한 인생을 살기도 합니다.



당신은 지금

운명 속의 어떤 생각을 쓰며 사시나요.



당신의 생각 속에 당신 운명도, 그 운명을 뛰어넘을 열쇠도 있답니다.

저와 인연되시는 모든 분들이

운명의 속박과 굴레에서 벗어나

품 넓은 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이 글을 보는 분들의

사랑과 풍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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