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이 된 여배우 생년월일

상당히 비겁이 강한 명조에

지지도 인해합으로 목기운



간여지동 갑인일주에

삼주만 봐도 목기운이 5개나 되는 명식

(인해합 목 포함)

이런 비겁이 매우 강한 명조는

주목 받는걸 매우 좋아하고

주변에 친구나 인간관계 만들기 좋아하고

무리지어 본인이 대장놀이하는거 좋아하고

본인하고 안맞거나 상반된다고 여기면 그 즉시 괴롭히거나 노골적으로 싫은티를 냄.

좋게 말하면 호불호가 뚜렷하고 개성이 강한 성격임.

비겁다 명식이 연예계에 많은 것도

비겁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자 팬이자 인간관계나 그룹을 형성하는 인자이기 때문....

참고로 이 여배우는 우리나라 최상위권만 입학이 가능한 명문대인 SKY대학 중 하나인 K대 국어국문학과 재학 중이라 프로필에 적혀있습니다.

정보를 보면 아버지는 모 출판사 대표(본인 딸 책도 출간)이고 어머니는 Y대 명문대 출신

여배우 가족관련 정보

부모님 관련 가족들 정보만 봐도

집안이 꽤 유복하고 잘 산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중2 때는 미국 교환학생 생활도 1년했다고 써있습니다.

출신학교 커뮤니티 글 캡쳐

재학 중인 명문대 사학 K대 국어국문학과 재학 중이던 같은 학과 다니던 동창생들의 증언으로 보입니다.

보기보다 성격이 꽤 있고 후배들 군기 잡는걸 했다는 증언이 있네요.

학폭 피해자 관련 출판사 대표인 여배우 아버지 발언

처음에는 출판사 대표인 부친(아버지)도

딸이 학창시절에 겪은 피해자와의 사건에서 모른다고 하다가 나중에 아내(어머니)에게 들었다고 번복하였음.

싸웠던 일이 있었다는걸 아내로부터 들었지만 그냥 그 때는 딸이 친구들도 좋아하고 리더십도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싸우고 그런 일은 아내에게 처음 들었다는 식으로 발언함.

연예계가 원래 비겁이 많아야 살아남기 유리하고 집안도 좋고 유복한데다가 미국 교환학생 경험까지 있는 아쉬울 것 없는 가정환경에서 자란 여배우가

과거 학창시절 친구들과 무리지어 놀다가 벌어진 싸움이나 피해자들의 증언,

더욱이 20대 초반 성인기에서도 명문대 K대 재학시절에도 같은 학과 사람들에게도 말이 나돌 정도면....

비겁이 많은 사주에 성격도 드세고 놀기 좋아하고 개성도 강해서

안 맞는 사람(갑목일간이니 경금일간과는 갑경충으로 잘 안 맞을듯)과는 확실히 마찰이 일어나기 쉬운 성향이라는 것이 드러남.

연예계가 원래 놀았던 사람들 많고

별의별 사건 다 일어나는 아수라계지만...

유복하게 자라고 집안도 나쁘지않고

경제력도 있는 집안에서 자라도

목 비겁다자의 기세고 드센 성격을 과거 학창시절에도 숨길 수는 없었나봅니다.

이 분 26세 임신대운에서 31~35세는 일지 인목에 신금이 충하는 인신충 대운이라 많이 힘들 것 같네요....
뭐.... 연예인들 인기 평생 좋은 운이 있나요. 다 잘나갈 때 한 때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