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 있는 바다, 강 혹은 호수 속에는 지상에서는 보기 힘든 신기한 장소들이 있습니다.

난파선과 같이 사고로 인해 침몰된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사람이 인공적으로 물 속에 조성한 것들입니다.

1. 남미 그레나다 있는 수중공원

2. 멕시코 카쿤에 있는 수중박물관 MUSA(Museo Subacuático de Arte)

3.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수중묘지

4.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5성급인 아틀란티스 호텔

5. 오대호의 6000개가 넘는 난파선 중 하나인 온타리오주의 Sweepstakes

6. 오세아니아 바누아투에 있는 수중 우체국

7. 오스트리아 그린레이크에 있는 여름에 눈이 녹으면 볼 수 있는 수중공원

8. 요르단 아카바해안에 있는 수중 군사 박물관

9.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끝 타이칸쿠르봉에 있는 공산당 지도자들의 조각상들

10. 이탈리아에 있는 바다 속 폼페이라 불리는 바이아 유적

11. 이탈리아 산프루투오소에 있는 수중 예수상

12. 중국 스청에 있는 의도적으로 침수된 수중 도시

마지막 호주 퀸즐랜드 근처에 있는 수중 미술관

우체국은 왜 있는걸까....?

다른곳은 뭔가 무서워 보이는데 호텔은 가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