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띠에 대해서 예기해 볼까 합니다

돼지는 당사주에서 천수라고 그래요

수명이 길다 이렇게 이야기 하거든요

 

왜? 그러면 수명이 기냐

활동성의 측면에서 본영 자체가 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천수가 있다고 당사주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돼지띠들이 한가지 특성이 있어요

왜 그러냐면 우리가 꿈에 어때요?

꿈에서도 돼지꿈을 꾸면 복이 있다고 하잖아요

 

돼지꿈을 굉장히 길조로 여기는 이러한 풍습들이 있는데

그게 왜 그러냐면 그방향에 우리가 戌亥방향에 어때요?

乾괘가 놓여 있죠

팔괘에서 건괘가 놓여 있다는 그이야기는 강건하다는 뜻이 들어 있어요

오로지 하나라고 하는 뜻이 들어 있는데

 

돼지띠들은 이게 자식을 굉장히 귀중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우리가 돼지가 굉장히 지저분한것 같죠

물론 돼지띠들이 집안은 좀 어지러워요

그 돼지띠들이 가보면 어둠의 공간이다 보니까

亥에 시간대가 어둠의 공간에 놓이다 보니까

어지러운 구석은 있는데 식복은 꼭 있다는거에요

 

그런데 돼지들은 평생을 살면서 수술수가 꼭 한번은 있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 수술을 당하는것이 있는데 돼지 목딴다 그러잖아요

그게 그런 현상이라니까요

한번 꼭 수술수를 하지 않으면 잦은 사고수가 있어요

한번 딱 수술하면 끝나는데 그런데 수명은 길어요 골골해서 오래 살아요

만약에 수술하지 않으면 골골 하면서 잦은 조그만 사건 사고가

길을 가다가 넘어진다던지 부딪친다던지 어떤 이런 사고수가 일어나요

 

그런데 돼지가 얼마나 이게 영리한지 돼지가 굉장히 영리한 동물이에요

보면은 돼지띠들은 여자든 남자든 가정을 꼭 지킵니다

그런 특성이 있어요 절대로 가정을 버리지 않는 띠들이 돼지띠들이에요

 

만약에 여자가 돼지띠라면

예를 들어서 바람을 피웠어도 절대적으로 가정을 파하지는 않아요

이게 돼지띠들의 특성이에요

왜? 자식들 때문에 돼지한테는 자식이 그렇게 중요해요

그래서 남자도 그건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이혼률이 가장 적은띠들이 돼지띠들이에요

돼지띠들이 사회적으로 이혼률이 적습니다

 

그리고 돼지띠들은 한가지 업종만 택합니다

우리가 티브이에 보면 생활의 달인들있죠?

그런 사람들이 돼지띠들이에요

한가지 업종을 하면 다 그것에 매진하여 죽을때까지 그것만 파요

 

그리고 여자같은 경우에는 남편 뒷바라지를 굉장히 잘해요

가정에 헌신하는것이 남자도 마찬가지이고 여자도 마찬가지이고

돼지띠들은 가정에 꼭 헌신을 합니다

이것이 돼지띠들의 특성이에요

 

그래서 돼지중에 야생에 사는 맷돼지 같은 경우에도 그래요

이동범위 자체가 멀지가 않아요

근방에서 항상 고 주위에 있어요 멀지가 않습니다

물론 우리가 사주에서 해수가 있으면 역마라고 해서

외국에 물건들을 가지고 갖다 올수있는 여건도 되지만

돼지띠들이 그렇게 가정에 헌신하고 자식에 헌신하는 그런것 때문에

그것이 굉장히 복이 있다고 하는거에요

돼지띠들이 이런점에서 다른띠들하고 틀려요

 

그게 왜 그러냐면 그래서 亥水속에 甲木이 장생하잖아요

그것이 오로지 하나라는거에요

오로지 생명체를 키울려고 그래서 그게 헌신하는거에요

 

그런데 왜 그러면 이게 수술수가 있고 그러냐면

거기에는 寅이라고 하는 寅과 亥를 合木이라고 해요

인해합목이라고 하잖아요 인과 해가 백호가 스친다고 그것을 그래요

그래서 백호가 잡아 먹지는 않는데

그런 수술수를 꼭 한번은 겪고 넘어가는것이 돼지띠의 특성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보면은 복이 많다고 하는것이

우리가 돼지의 특성으로서 우리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성격 자체도 온순한 편이고

물론 돼지도 뿔나면 어떤 사람도 뿔나면 성질이 없는 사람이 없겠지만은

특히 돼지띠들은 가정에 헌신하고

남편한테 절대적으로 헌신하는게 돼지띠들이에요

 

그래서 오로지 하나만 이렇게 파는 만약에 남편이 일찍 간다고 하더라도

남편의 사업을 꼭 일으켜주는것이 있고 그리고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

돼지들은 가만히 있을것 같은데 돼지특성을 봐봐요

꿀꿀꿀하면서 그게 움직입니다

그게 바로 사람도 그래요 가만히 집에서만 있을것 같은데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먹을것을 많이 찾는것이

왜? 그것은 뭐냐면 자식을 기르고 가르치기 위해서 그게 그런거에요

그러니까 그런 특성들이 있는것이 돼지의 특성이죠

 

그래서 꿈속에서도 우리가 돼지가 나타나면 복꿈으로 이렇게 여기는 이유가

그런 그속에 뭔가 새로운것을 찾아서

이렇게 노력하고 하는 모습이 부지런하다는거에요

돼지가 의외로 부지런해요

그리고 돼지가 잠을 잘때 우리가 지저분한것 같지만

이렇게 축축하고 그런곳에 안 자요 오로지 깨끗한곳에서 자요

돼지가 그런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렇잖아요 해수가 있다면 모든 시초가 여기 지상으로 치면

바다속에서 모든것이 어때요? 생명체가 태어났다고 하잖아요

어떤 그속에 어류도 있고 풀도 있고 그러니까

그래서 그놈들이 돼지는 어때요 버릴것이 없어요

왜? 그곳에 木의 생명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해서 돼지는 힘줄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돼지띠들은 수술수를 한번 겪지 않으면 자꾸 넘어지게 되죠

 

그런데 만약에 추운 겨울에 태어나면 어때요?

해수병을 조심해야되요 기침을 한다던지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해수병이 왜 생기냐면 차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람이 찬곳에서 자면 어때요?

잘못하면 해수병으로 기침을 자주하게 되는

이런 병들이 잘못하면 생길수가 있다는거죠

그러니까 그런것을 여자같으면 몸을 따듯이 하는것이 굉장히 좋겠죠

그래서 그런점에 있어서 건강관리를 하고 하면은 잘사는데

우리가 보면은 다복하게 사는것이 돼지띠들이에요

 

그런데다가 천문성이라고 그래요 술해를 우리가 천문에 비교를 하듯이

그래서 머리가 굉장히 영리한것이 오히려 돼지에요

말띠 같은 경우 사회적으로 활동성이 많다는것이고

돼지들의 활동은 먼거리를 가지않고 물론 바다 건너도 가지만

가까운 범주속에서 벗어나지를 않는다는거에요

왜? 어둠의 공간이다 보니까 절대로 집밖을 나가지 않는것과 똑같이

집을 지키는 특성이 그런것이 존재한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런점은 우리가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본받을 점이 굉장히 있겠죠

돼지띠들은 가정에 헌신하고 자식을 위해서 노력하는것이 특성이에요

그리고 자식에 대해서도 교육열 이런것이 굉장히 높아요

자식을 잘되게 하기 위해서 자기 몸을 희생해서 이렇게 할려고 하는것이

굉장히 강하게 나타나는것이 돼지띠들의 특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