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겉으로는 행동력이 강한듯 하지만 논리성이 강함
-해야 할 말이 있어도 일정부분 참는 인내성 있고 참다 한번 터지면 한번에 쏟아냄
-순진하고 순수한듯 보이지만 속으로 이런 저런 계산
-논리적 성향이 강하지만 실리를 따짐
을목
-순수한 아이와 같은 특징
-거짓말을 잘 못하고 시셈이 많은 편
-강력한 행동력을 지니고 있으며, 생각보다는 몸을 먼저 움직이는 편
-행동력이 강하기 때문에 힘이 세다기 보다는 체력이 좋고 때로는 매우 권위적인 모습
-가만히 앉아서 무엇을 생각하거나 연구하는 것보다는 소위 말하는 몸으로 때우는 것 선호
병화
-손재주(몸으로 하는 예술)가 있음
-창의적이고 왕성한 활동성
-번뜩이는 재치, 그리고 머리회전의 순발력 좋음
정화
-창조성과 번뜩이는 재치, 순간 판단력이 매우 좋음
-틀에 박히는 것을 싫어하는 성향
-사상가나 연구직등 기존에 있던 시스템,체계를 더 발전시키고 보완하는데 탁월함
무토
-겉으로는 토의 기운으로 실리적이고 계산하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이상을 꿈꾸는 타입
-혁명가나 사상가의 극단의 창조성 보다는 일정부분 토의 기운에 의해 통제된 창조적 학자
-평상시 돈을 안쓰지만 정화의 특징이 강하게 나타날수 있어 아끼기만 하기보다는 기분에 따라서 지르는 스타일
기토
-사람은 매우 꼼꼼하고 재물을 추구 하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남
-재물을 추구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득과 실을 계산하는데 탁월한 능력
-꼼꼼함, 실리성, 근검절약, 재물의 추구
경금
-겉으로는 무관 즉 강직하고 카리스마 있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실리를 추구하는 타입
-겉과 속이 달라서 관료의 형태를 말하자면 실리를 추구하는 관료 즉 돈을 만지는 관료적 특징을 가지게 됨.
-겉으로는 금(강직, 카리스마), 바라보는 것은 목(을목), 속으로는 기토의 특성을 복합적으로 가짐
신금
-겉으로는 금, 내면으로는 금과 병화의 기운을 같이 가져 금기운의 카리스마, 강직함 속에 행동력과 창조성을 가짐
-대의 명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강직함
-때에 따라서 창조성이 나타나게 되면 대의 명분을 위해 기존 체제나 시스템을 통째로 바꿔버릴수 있는 강력한 리더쉽의 성향
임수
-겉으로는 논리성이 먼저인 것 같으나 속으로는 결단력과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고 특정한 높은 위치에 가게 되면 카리스마로 개혁을 주도
- 수의 기운인 논리력 합리성을 갖춤
-창의력보다는 논리성과 결단력 그리고 드러나는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학자일 경우 학회장이나 연구모임에서 높은 자리를 선호
계수
-수의 음기운인 계, 계수는 오리지널 수 기운의 결정체로서 논리적 연산, 그리고 논리적 사고에 비상한 소질
-화 기운의 머리가 다소 이상적이고 번뜩이는 재치라면 계수의 기운은 논리성, 즉 앞뒤가 맞고 더하기 빼기가 논리적이어야 이해를 하는 스타일
-머리로 이해가 안되면 행동이 늦고 머리속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편
-오래 세상을 산 노인처럼 생각이 깊고 논리적이지만 맘에 안드는 것이 있어서 겉으로 잘 표하지 않기 때문에 꾹참는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