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관(官)이 넓다.
머리가 좋다.
총기(聰氣)가 좋다.
자식복이 좋다.
재복이 좋다.
주변에 사람이 많다.
성격이 고집스럽다.
말이 무겁다. 잘 안한다.
말년은 바닥 넓은 상자가 된다.
※ 그런데 지금은 상(相)이 바뀌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다.
무겁고 책임이 막중한 자리.
힘들고 어렵겠으나 점점 쇠침(金針)이 되어간다.
이제 바뀌기 시작했으니
곱게 나갈지..
아니면 넝마쟁이의 바구니를 들고 나갈지...
바닥이 넓다는건 담을 수 있는 양이 많다는 뜻.
좋은것들을 담아서 가져가야 하는데
상(相)이 바뀌어서 나쁜것들과 섞어서 담게 생겼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