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제품이 없을까?"

이런 생각해보신 적 있으시죠?
일상을 살다보면 느끼게 되는 수많은 불편함...

창업이라고하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창업은 우수한 기술과 개발력을 가진 자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등산마니아는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 등산복을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했고, 한지로 만든 운동화를 만든 고등학생도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심지어 가정주부는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아이에게 안전하게 먹일 수 있는 약병을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서 십시일반으로 펀딩을 받았습니다.

창업요람으로 떠오른 플랫폼이 '와디즈'입니다.

사주에서 상관이 강한 사람들은 위계질서가 강한 조직생활이 맞지 않습니다.
어렵게 취직한 회사에서 퇴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취직이 쉽지 않거나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창업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세요.

와디즈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펀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창업성공사례

아톤...와디즈펀딩으로 초기 자본 9천만원투자받아 '스마트 OTP'를 만들어 3년반만에 코스닥 입성

트렌비 ... 명품 직구 플랫폼...2018년 목표금액의 10%만 펀딩에 성공했으나 2021년까지 누적투자액 430억원 성공


이 밖에도 정말 많습니다.

사주내에 상관이 강한 분들이나 본인의 의지가 강한 분들은 창업시장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세요.
나이가 들어서 취업이 안된다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 본인의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펀딩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