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집살이보다 처가살이에 잘 적응하여야 무난한 부부생활을

영위 할수 있으나 아직도 한구석에는 시집살이 스트레스로 결별하는

부부도 있으므로 어떤 사주가 시집살이에 화병이 생기는가?

 
* 나의 사주에 겁재는 시아버지가 되는데 시아버지 되는 겁재가 많으면서
  나보다 왕상하고 기신이 되면 시아버지는 엄격하고 내가하는 일마다 간섭을
  하며 살림하는데 시아버지 때문에 자유가 없고 재성되는 시어머니도
 기진맥진으로 자유가 없는 생활을 한다


* 나의 사주에 재성이 시어머니가 되는데 시어머니 되는 재성이 많으면서
  기신이면 나를 돕는 인수를 극하기 때문에 나와 어머니는 같은 편인데
  나를 돕는 어머니를 극하므로 자연히 나와 시어머니 사이가 틈이 생겨
 고부간에 불화하게 된다

 
* 나의 사주에 편관이 시누이가 되는데 편관이 많고 유기하면서 생조가 잘
  되면 시누이가 많으면서 시누이 등살에 생활이 고달프고 기신인 경우 남편도
  미워지고 다른 환경을 동경하게 된다
 

※ 일이 힘든데다가 윗사람의 잔소리가 심하면 ‘시집살이가 심한 직장’이 되고, 또 자녀들이 까다롭게
   굴면 이것 또한 자녀 시집살이가 될수 있으니 피곤하더라도 생 활의 마인드를 바꾸어 내가 선택한
   남편의 식구들이니 소통을 하면서 인내를 한다 면 머지않아 홀가분하게 되는게 인생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