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종 프로필

이름 : 최신종

나이 : 31살

고향 : 전라북도 전주(전라도)

키 : 165cm

채팅어플에서 만난 부산 여성분 전주에서 살해했습니다. 
최신종은 자기 부인의 지인 살해하고 장모님 차 트렁크에 시신 넣어놓고 술마시러 갔습니다. 

조사해보니 채팅어플로 약 1000명과 연락했고 현재 연락 안되는 여성들이 100명이 넘습니다. 

전주실종신고 된 여성들중 37명이 이새끼랑 연관있다고 현재 경찰이 파악 후 조사중입니다. 
분명히 피해자분들이 최소 몇명 더 있는 상황입니다. 

전여친 성폭행+감금 + 빚 때문에 마트 도둑질 한 적 있습니다. 

깡패하다가 대부업 일하다가 전주에서 퀵서비스 회사 대표였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싸움 잘해서 고향 전라도 전주에서 싸움짱으로 불렸습니다.



최신종 사진

관상을 보면 전혀 살인할 것 같이 안생겼습니다.

강호순과 꽤 비슷하네요.

강호순은 호감있게 생긴 얼굴을 무기로 여자들을 꼬셔 살해한 인물이죠.

최신종 역시 순둥이처럼 생긴 것 같으나 엄청나게 잔인한 살인마였습니다.

최신종은 지난 4월14일과 4월18일 전주와 부산에서 가족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하천과 과수원에 각각 유기했습니다.

그는 실종 여성을 살해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했습니다.
최신종 과거 전도유망한 씨름선수였습니다.

전북지역에서 최신종은 초등학교 재학시절 씨름부에 몸을 담고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2002년에는 소년체전 등 전국대회에 출전해 경장급(40㎏ 이하)과 소장급(45㎏ 이하), 청장급(50㎏ 이하)을 모두 석권했구요.

도내 씨름대회 청장급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그는 이후 갑자기 선수 생활을 그만뒀습니다.

제발 사형 구현좀 부활해 주시길...!!

아 그리고 채팅어플 조심하세요.

누굴 만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