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에서, 본인인 비겁과 , 본인을 생해주는 인성이 많으면 신강,
적으면(반면, 식/재/관이 많으면) 신약 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신약하면 가난할 확률이 높고, 신강하면 잘 살 확률이 높아진다는
논리를 펼치는데 실제로 사주 감명을 진행해 보면 결과가 정 반대로 나타난다.
오히려,
신강하면, 다른 사람들과 자주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에 못살고,
신약하면,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비위를 맞추어 주니, 잘 살게될 확률이
높아진다 는 논리가 더 합리적.
큰 기업을 하는 많은 분들이 대부분 신약이며,
신강/신약과, 큰 사업하고 돈을 많이 버는것과는 무관 함
오히려, 실제 신강한 사주를 가지고 오랫동안 기업을 유지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우리 사회는 유교 문화이기에 관계가 중요시 되기 때문.
극신약은, 자신을 낮출수 있는 사람이므로, 영업과 서비스가 원활하다
극신강한 사람은, 본인 마음대로 살아야 하는 사람임 (의견 조정이 힘들므로)
그래서 의견조정이 필요없는 표준적인 일, 혹은 자신만의 기술 갖춘 일을 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