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라는 것과 현실과의 괴리가 존재한다.
사주만 귀격인 사람은 사주만 믿고 현재의 어떤 노력도 안하며 시간을 헛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

당연히 현재에 노력하지 않는데 미래가 좋을리 없다.

사주가 나빠도 인생이 귀격인 사람은 항상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간을 헛으로 쓰지 않으며 자기 개발에 정진한다.
당연히 미래가 좋을수 밖에 없다.

인생에 운도 필요하고 뒷배도 필요하다지만 그건 대기업가문 자녀와 일반 평민과의 비교에서나 그런 것이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85% 이상의 한국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사주가 아닌 내 현재 모습을 바라봐야 한다.

용신대운이 온 사람들이 증언하길, 가만히 앉아 노력을 하지 않았더니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증언하는 사람이 많다.
얼마나 슬픈 일인가? 그 사람의 인생의 최고의 전성기인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