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발견된 700년전 면대의 것으로 추정이 되는 여성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발견된 미이라는 관의 내부에 물이 고여 있었는데도 시신이 썩지 읺고 그대로 보존되어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중국의 장쑤성 타이조우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3구의 미이라가 땅속2미터 에서 발견되었고 1개의 관에서 여성의 미이라가 들어있었는데 나머지 2개의 관에서는 뼈만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에 관속에는 갈색의 액체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미이라의 보존 상태는 매우 양호 했다.
길이 1.5미터,안면 피부나 눈,코,입 등의 기돤,머리가락이나 눈썹등도 무뎌지지 않고 남아 있어 놀라왔다.
내부에 물이 고여 있었는데도 시신이 썩지 읺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다리 부분도 경직되지 않고 유연성이 남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는데.물에 잠긴 상태로 수백년간 보존되어 시체가 부패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었다는 것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녀의 오른손에는 옥구술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관속의 여성신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는데...그녀의 오른손 옥구슬로 봐서는 명문있는 규수의 아녀자로 사료된다
공사 중 발견했다고 합니다.
원래 물속에서는 시체가 썩지 않습니다.
익사한 시체가 훼손되는건 갑각류와 물고기들 때문이죠.
양지바른 언덕에 묻는 이유가 물이 차지 않게 그래서 빨리 썩기 위해 사용하는 매장법입니다.
진짜 좋은 땅에서는 10년만에도 대퇴골 이외의 모든 부분이 썩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