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도 예언서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시진핑, 한국 좌파들의 몰락이 예고되어 있다

철판도 예언서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시진핑, 한국 좌파들의 몰락이 예고되어 있다

G 백호 1 1,255 01.17 12:33

윤석열 대통령 체포는 친중 좌파들이 불법으로 저지른 짓이다.
좌파들이 법을 어겨가며 발악하는 모습으 보니 중국 공산당이랑 시진핑, 그리고 한국 좌파, 다 끝이 보인다.

중공은 장개석 몰아내고 정권 잡은 지 70년이 넘었다.
역사적으로 중국 왕조가 70년 넘긴 역사는 거의 없다.

중공은 역사적으로 봐도 왕조 평균 수명 정도 지나고 있는 중이고 내부적으로도 균열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점점 더 커다란 내부 문제와 외부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시진핑의 장기 집권 체제는 경제와 정치적 불안정을 심화시키며, 국내외적으로 갈등을 촉발시키고 있는 중이다.

중국 예언서에서도 중국 공산당의 몰락을 예고하고 있다.

예언서 철판도에 따르면, 두 개의 바위산과 흰 깃털의 새가 부딪혀 피를 흘리며 추락하는 그림은 중국 공산당의 몰락을 상징한다고 해석된다.

 

특히 흰 깃털의 새가 시진핑을 상징한다는 분석이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다섯 번째 총서기인 시진핑 이후 중국 공산당의 후계자는 없을 것이라는 강호수우 예언도 중국의 운명을 예견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철판도라는 예언서에서 시진핑이 흰 깃털의 새로 묘사되는데, 그 새가 산 절벽에 부딪혀 추락한다고 되어 있다.

중국은 경제성장율 5%라고 거짓말을 하는데 실제 중국 경제 상태는 마이너스 그 자체다.
공장은 돌아가지 않고 있고 실업률은 살인적이다.

상가랑 백화점은 텅텅 비었고, 사람들은 더 이상 못 살겠다며 아우성이다.
시진핑이 3연임 찍고 정작 중국은 몰락중인 것이다.

바이러스 퍼지고 독감 돌고, 나라 경제는 망조 들었고, 중국 공산당이 꼰대짓해도 이게 현실이다.

한국 좌파들은 더 가관이다.
중공에 빌붙어서 온갖 나쁜 짓 다 하는데, 이게 오래 갈 수 있을까?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으로 탄핵시키고 난리치는데 그 꼴 보면서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은 분노 그 자체다.
결국 친중 좌파들 또한 중공이랑 같이 몰락할 운명인 것이다.

한국 입장에서도 중국 공산당이 망하는 것이 발전의 지름길이다.
중공이 망해야 친중 좌파도 같이 사라지게 되고 한국도 제대로 숨통이 트이는 길이기 때문이다.

북한도 위험하지만, 지금 진짜 골치 아픈 건 중공한테 줄 선 좌파들이다.
이 기생충 같은 놈들은 머지않아 중공이 몰락하면서 같이 날아갈 것이다.

Comments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계엄을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선관위 연수원 중국인들 체포를 위해 그랬다는것을 이제 다들 알아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