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T와 사주팔자

MIBT와 사주팔자

G 난나라 1 2,130 01.04 02:47

INXJ 유형은 무인성이나 인성을 용신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INFJ는 정화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ISTP는 금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금다자가 흔합니다.

ISTP는 재성이 발달한 경우가 많지만, 무재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ISTP와 INTP는 편인을 가진 확률이 높으며, 무인성은 ISTP와 ESTP가 자주 나타납니다.

ESTP는 무관성이 많습니다.
ENTP는 편관이 과다하거나 비다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 두 유형은 토다자가 많은 특성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SF 유형은 정인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ISFP는 무식상이 많습니다.
ESFJ는 외향적이며 식생재가 발달한 경우가 흔히 보입니다.

ENP 유형은 재다의 특성이 많이 보입니다.

ISTJ는 오행이 고르게 갖춰진 경우가 많으며, 재생관이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인상생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무식상은 드물게 나타납니다.

ENFP는 목의 발달이 두드러지는 사람에게, ENTP는 갑목이나 무토에게 자주 나옵니다.

ESTJ는 경금이 많습니다.
TJ 유형은 재극인이 많고, IXXJ 유형에서는 무식상이 많습니다.

NJ 유형은 인다들에게 잘 나타나고 ENFJ는 그중에서도 인다들이 꽤 많습니다.

INFP는 수가 발달한 사람이 많으며, 화도 어느 정도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무재인 사람은 오히려 S 성향이 강하며, 현실적이고 타협하지 않는 특징을 보입니다.
편재격은 N 성향과 관련이 깊습니다.

무재나 재다신약인 ISFP와 ISTP는 중간적인 성격이 나타납니다.

무인성은 T 유형에서 주로 보이며, 인성운이 들어오면 F처럼 감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감정을 공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겁재가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무관이면서 양인이나 겁재격인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지만 권력 욕구가 강해서 주변 사람을 휘두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겁재가 강하고 식다에 무인성이 들어오면 막말을 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쟁재가 되어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질투심이 강하며, 재성은 냉정하다기보다는 정이 많은 척하며 느글거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무재는 딱딱하고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며, 자기 논리에 굉장히 완고합니다.
편인이 강한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 대인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겁재가 있는 사람은 겉으로는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속으로는 비교와 계산을 많이 합니다.
상관격은 TP 유형에서 주로 나타나며, 정관격과 정인격은 J 유형에서, 편관격과 편인격은 P 유형에서 자주 보입니다.

식신격은 외향적인 E 유형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수가 강한 사람은 술에 강하지만, 화가 강하고 수가 부족한 사람은 술에 약합니다.
화가 강하면 정신이 산만하거나 독특한 성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겁재가 있으면서 무관 혹은 관이 약한 사람은 스스로 멋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반대의 경우라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식생재가 발달한 남자는 수학을 잘하는 경우가 많으며, 쟁재가 있는 사람도 학문적으로 뛰어난 경향이 있습니다.
재다가 꼭 이과로 연결되지는 않지만, 정인이 박힌 사람들은 이과 과목을 더 잘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식상이 있는 사람은 과학이나 탐구 과목을 좋아하며, 수기가 강한 사람은 문학과 예술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가 강한 사람은 정보 수집과 시사 상식 같은 것을 외우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목이 강한 사람은 운동을 좋아하지만, 신체 유연성과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Comments

MIBT랑 사주를 얼마나 파고 들었으면 이런 통계까지 낼수있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