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다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지 정신세계에서 벗어나질 못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 줄 아는데, 그게 개뿔 아무 쓸모없는 과잉해석과 자의식 과잉뿐이다.
마치 혼자만의 세상에 갇힌 자폐아처럼 보일 때도 있다.
옆에서 보면 환장할 노릇이다.
인다는 무능하다.
개좆밥은 인다때문에 탄생한 단어다.
뭘 시켜도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다.
결과물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시킨 일에 대한 이해력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실행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어설프게 대충대충 때워놓고선 “나름 생각 많이 했어” 같은 소리만 늘어놓는 게 특징이다.
생각같은건 아무도 물어본적 없다.
실질적인 결과물, 그게 존나 중요한 거다.
근데 인다는 일머리도 없고 실력도 없으면서 남들처럼 열정 조차도 없음.
딱 병신의 완성형 아니겠냐?
인다새키들은 주변에서 오냐오냐 해주고 받으어줘도 항상 징징대고 지랄을 한다.
이쯤됨녀 인다 챙겨주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닐까?
인다는 절대로 감사함을 모른다.
인다 초필살기는 자기합리화다.
자기합리화를 참 뻔뻔하게 잘한다.
“나는 남들 생각 다 하면서 산다. 내 만큼 배려심 있는 사람 없지” 이딴 개소리나 떠들고 있으니 돌아버릴 지경임.
아니, 니 생각은 존나 중요하지 않아 인다 병신들아.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에 맞게 행동을 하란 말이야.
배려는 네 머릿속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거다.
예를 들어 밥을 샀다, 물건을 도와줬다, 뭐라도 실질적인 게 있어야지 맨날 “난 생각만 했어” 이러고 자빠졌으니 주변 사람들만 피곤한 거다.
혼자서 망상 속에서 배려했다니 어쨌다니 떠들지 말고 현실에서 좀 움직여 봐라.
인다자들아 자기객관화 좀 해라. 너네 주변 사람들만 불쌍하다.
생각은 1년에 한두 번만 하고 그냥 몸부터 움직여라.
제발 이 말 귀에 새겨듣고 남들한테 민폐 좀 그만 끼쳐라.
네 머릿속 배려에 만족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 서서 진짜로 ‘행동’을 해라.
니네는 존중받고 싶어서 미치고 팔짝뛰던데 혼자 망상만 하고 남 빨때 꼽으려 드는 병신을 누가 좋아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