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기운을 보면 2025년 다시 부활하고 트럼프가 귀인으로 등장한다

윤석열 대통령 기운을 보면 2025년 다시 부활하고 트럼프가 귀인으로 등장한다

G 소나무 2 3,006 2024.12.16 11:51

윤석열 대통령의 사주는 금수 상관격으로, 법률과 규범을 다루는 데 강한 특징이 있지만, 말실수와 구설수가 잦은 사주이다.
특히 2024년 갑진년은 윤 대통령에게 매우 어려운 시기로 작용했다.

갑목과 경금의 충돌로 인해 충살의 기운이 강하게 나타나며, 지지에서는 자형살이 들어와 스스로를 극하는 상황이 반복된 것이다.
이러한 운세 조합은 늪에 빠진 운으로 해석되며, 주변의 도움 없이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쉽지 않은 상태로 이어지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필요한 귀인은 미토나 축토인데, 특히 미토는 화기를 포함하고 있어 귀인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주는 병술일주로, 윤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했기에 윤 대통령에게 외교적으로 중요한 지원군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특히 미토가 귀인으로 작용하면서 윤 대통령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4년은 윤 대통령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적으로도 힘든 시기였다.
갑진년은 늪에 빠지는 해로, 경제, 외교, 정치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이 겹쳤다.

다만 2025년부터는 화의 기운이 들어오면서 점차 긍정적인 변화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을사년과 병오년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주에 필요한 관성이 작용하며, 국정 운영에도 유리한 흐름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했기에 한미 관계 강화는 물론, 대북 문제 해결에서도 트럼프가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어 윤 대통령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번 탄핵 표결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사주와 일진을 분석해 보면, 그날은 윤 대통령에게 최악의 날이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2024년 전체가 윤 대통령에게 힘든 해로 작용하긴 했지만 내년부터는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번 탄핵 사태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

당시에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일이 진행됐다면, 윤 대통령은 이미 이러한 상황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물론 앞으로도 어려움이 계속되겠지만, 윤 대통령의 의지가 강한 만큼 다시 일어설 기회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강한 화기의 기운이 들어오면서 윤석열 대통려의 운세가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Comments

G ㅇㅇ 2024.12.16 11:53
대석열이 짱깨의 부정선거를 박살내줬으면 좋겠다
성지가 될거같아서 미리 성지 순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