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2층집

(소름) 2층집

G 사신 1 2,551 2024.07.11 10:02

 

 

나는 2층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갑자기 엄마가 아래층 부엌에서 다급하게 나를 불렀다.

"아들!! 2층에 있으면 위험해! 빨리 내려와!

나는 깜짝 놀라 서둘러 뛰어내려가기 시작했다.

계단을 반 정도 내려왔을때, 2층 엄마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들! 나도 방금 그걸 들었어! 내려가면 큰일나"

당신은 어떤 엄마를 믿을 건가요?

Comments

G ㅇㅇ 2024.07.11 10:03
우오오....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