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관일간 남자 만날 때 제일 착각하는 게 뭔지 아냐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면 괜찮겠지 이거임 ㅋㅋ
아님.
관일간은 기본 옵션이 사회적 역할이라서 그게 특출나지 않으면 그냥 노잼+답답+감정 케어 0 삼종세트임.
이게 왜 문제냐면 관일간 남자는 규칙 따지고 기준이 많음.
본인은 참고 산다고 생각함.
그래서 여자는 자연스럽게 아 그래서 나한테 뭐 해주는데 이 질문을 하게 됨.
근데 스펙 고만고만한 관일간이면 돈도 애매해, 지위도 애매해, 말은 많고 융통성은 없음.
이 상태에서 남는 게 뭐냐?
통제, 잔소리, 내가 너 위해 참고 있다 마인드 이거임.
이게 왜 암덩어리냐면 여자 인생에 아무 업그레이드도 못 시켜주면서 대신 자유랑 기분만 갉아먹음.
반대로 식상일간, 겁재일간은 미래 보장? 없음
인생 업그레이드? 몰?루
근데 같이 있으면 숨통 트임
감정 순환됨
사람 대접은 받음
그래서 체감 행복도는 이쪽이 훨씬 높음
이건 연애 해본 여자면 다 느낌.
관일간은 위에 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타입이다.
상위 포지션이면
책임 = 보호
기준 = 안정
통제 = 리드
이렇게 해석되는데
중하위 관일간이면
책임 = 구속
기준 = 잔소리
통제 = 가스라이팅
으로 바로 뒤집힘.
그래서 관일간 남자 만날 거면 누가 봐도 인생 레벨업 시켜줄 놈 아니면 걍 거르는 게 맞음.
그게 아니면 차라리 식상, 겁재 만나서 같이 웃고 싸우고 깨지고 다시 붙는 게 여자가 훨씬 사람답게 살 수 있다.